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민·관 합동 겨울철 위기가구 기획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300만원을 투입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 희망복지팀, 읍·면 복지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계로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중증장애인 포함 위기가구, 에너지 취약계층, 고독사 위험가구 등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와 동행해 보일러 안전 점검 및 수리·교체를 집중 추진한다.
고성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상담 및 필요 복지서비스 연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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