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4일 ‘2026년 하반기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보건·교육·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건강증진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대학생 연계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아동·청소년 영양·비만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들의 실제 건강 수요에 부합하는 체감형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망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중한 제안을 내년도 건강증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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