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세계 수소 엑스포’ 홍보관 및 투자상담실 운영

북평지구 수소기업 우수 기술·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지원

김성재 기자
2026-11-05 07:35:03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세계 수소 엑스포’ 홍보관 및 투자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북평지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위해 ‘2026 세계 수소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및 투자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북평지구 내 수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동시에 ‘1:1 맞춤형 투자상담실’을 상시 운영해 유망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북평지구 입지 여건 및 분양·임대 상담 등 다각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평지구는 2020년 장기임대단지 조성 이후 유치 기업 15개 중 12개사가 수소 기업일 정도로 집적화 토대를 확고히 다져왔다.

특히 한국동서발전 중심의 정부 연구개발 협력과 그린수소 생산 협력사 유치로 수소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2024년 11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감면·규제 특례와 북평일반산단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등 입지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이번 전시회를 통한 신규 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양호 강원경자청장은 “강원경자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회발전특구의 인센티브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수소기업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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