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새롭게 조성한 대동파크골프장의 내년 전면 개방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시범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대동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올해 5월 착공해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됐다.
시범 개장은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해 방문 시 본인 신분증이나 향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가능한 구역은 C, D코스 18홀이고 미개방 구간인 A, B코스는 잔디 고사 구간이 많아 내년 3월 중순부터 잔디 보식 작업과 코스 정비를 거쳐 2027년 중 전면 개방 예정이다.
C, D코스 근처 화장실은 현재 전기, 수도공사를 거쳐 이달 말 정상 개방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 전 화장실 이용을 당부하고 인근 생태체육공원 화장실을 대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설치했다.
김해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화장실 추가 증설과 쉼터 조성 등 구장 내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범 개장은 시민들에게 체육 여가 공간을 우선 제공하고 전면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편의시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향후 화장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적극 확충해 더욱 쾌적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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