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89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콘센트형 패치소화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물품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화재 사실을 신속하게 알려주는 장치이며 콘센트형 패치소화기는 콘센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에 대비해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 소화용품이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이 취약아동가구의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공간인 가정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아동가구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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