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5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진주종합경기장 내 야외무대에서 쌀 전업농 회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쌀 전업농 진주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쌀전업농 진주시연합회가 주최해 진주시 쌀 전업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쌀 산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쌀을 지켜온 쌀 전업농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회식이 끝난 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쌀’160포를 진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쌀 전업농에서 이웃 사랑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로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쌀 전업농 회원들은 “회원 간의 만남으로 영농 활동을 하며 어려웠던 문제에 대한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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