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민문화회관,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공연

김성재 기자
2026-11-05 11:39:13




의령군민문화회관, 국립합창단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 가곡, 영화 음악, 뮤지컬 넘버, 오페라 등 친숙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다.

지휘는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맡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1973년 창단한 국립합창단은 독창과 중창, 합창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의 매력을 전하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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