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초계면은 11월 4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초계면 계남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역량 교육’ 3회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1, 2회차 교육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3회차는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어 생업 등으로 낮 시간에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까지 참석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날 교육 역시 ‘디지털 배움 사업단’ 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앞선 교육과 연계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스마트폰 앱 활용법과 AI 기술 체감형 실습을 제공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꼼꼼한 지도를 병행했다.
주민들은 이번 3회차 과정을 끝으로 그동안 낯설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실생활에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총 3회차에 걸친 교육 동안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디지털 자신감이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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