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장량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화재 대응 역량 강화

실전 같은 대피·구조 훈련으로 안전한 교육행정 환경 조성

김성재 기자
2026-11-05 14:11:37

 

사진=포항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화재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실전 소방훈련을 펼쳤다.
포항교육지원청은 11월 5일(목)오전 10시 장량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화재 상황에서 직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능력을 높이고,초기 진화와 인명 대피 등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대응 방식으로 진행됐다.화재 발생을 알리는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가 이어졌으며,부상자 구조와 안전한 이송,중요물품 반출 등 위기 상황별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직원들은 각자의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단순한 대피 훈련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하고,신속한 판단과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훈련에 이어 장량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도 진행됐다.직원들은 소화기 사용 방법과 화재 상황별 대처 요령을 익히며 일상 속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류시경 교육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안전교육 및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행정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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