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4-H강원특별자치도본부는 11월 5일 원주시 빌라드아모르에서 도내 4-H 지도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강원 4-H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강원 4-H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강원 4-H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도자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4-H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와 회원, 단체를 대상으로 총 23점의 시상이 진행됐다.
김상환 한국4-H강원특별자치도본부 회장은 “4-H는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강원 농업의 미래를 위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H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현장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농정착금과 기술창업 등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이 주역이 되는 강원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4-H 지도자와 회원들의 경험과 제안을 경청하며 강원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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