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는 11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김대건 교수를 초청해 ‘구미경제혁신포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도심을 활용한 다양한 창업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도심의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초청된 김대건 교수는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벤처창업학과 교수 겸 창업지원단장으로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벤처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간담회에서는 대구 남구 구도심 청년창업 활성화 사업과 동성로 르네상스 도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 원도심 창업 활성화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구미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원도심 공간 활용과 기술창업 육성 방안, 정부 공모사업 연계 등 지역에 적합한 창업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활용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시정에 접목해 창업부터 성장·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 창업경제과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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