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성황리 개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의 거점으로 도약

김성재 기자
2026-11-06 07:23:34




상주시,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성황리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1월 4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가 전국의 예비 청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창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올래’ 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쩌다 창업: 청년의 힘으로 상주’를 주제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도전과 성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진로로서 창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창업 비전 특강을 시작으로 상주올래 입주기업의 창업 경험 발표, 참가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김섭 리더스랩 대표는 ‘좋은 사업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창업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조세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는 ‘브랜드는 결국 사람이다’를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 브랜드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상주올래 입주기업 3개사가 직접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프로그램인 ‘Peer Talk’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상주올래 입주기업 홍보·체험 공간에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입주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려는 참가자들로 긴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다수의 입주기업이 준비한 체험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의 청년 및 창업지원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상주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창업은 일상의 작은 불편함이나 새로운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용기”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며 나아가 상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