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국립경국대학교에서 헌혈버스 운영․헌혈 참여 홍보

김성재 기자
2026-11-06 07:32:09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안동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경국대학교 사회학관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구·경북적십자사와 연계해 캠퍼스 내에 헌혈 버스를 배치하고 교내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헌혈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과 학생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캠페인과 함께 청년회원들을 비롯한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80여명이 직접 헌혈에 동참해 값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는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소외계층 밀키트 나눔 △사랑의 집수리 봉사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청년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헌혈 캠페인과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마주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청년회가 먼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 참여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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