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22개 시군 협의회장 한자리 모여 아동 돌봄 발전과 협력 방안 모색

김성재 기자
2026-11-06 07:32:56




안동시,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1월 5일 농촌활력센터 맞뜰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시군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과 경북지원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시군협의회 경과보고에 이어 △2026년 종사자 워크숍 평가 △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2027년도 지역아동센터 지원정책 및 사업방향 △지역아동센터센터 운영 효율화 및 돌봄프로그램 강화 방안 △종사자 처우개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창균 평생복지국장은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시군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면서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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