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어르신 안전 위한 사랑의 손길 전해”

김성재 기자
2026-11-06 08:19:23




생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3가구에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생림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민관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해 낙상 위험이 높은 주민들을 발굴했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미끄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생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오래된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하천 정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정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동 생림면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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