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2026년 무후자 제례 봉행.. 48분 넋 위로

김성재 기자
2026-11-06 09:32:36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내촌면은 11월 6일 내촌면 무후자 제각에서 ‘2026년 무후자 제례’를 봉행했다.

무후자 제례는 후손 없이 고인이 된 48위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생전에 남긴 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공덕을 기리기 위한 합동 제례로 내촌면에서는 매년 정성껏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례는 화상대리 김종국 씨가 축문을 낭독하고 김도현 내촌면장, 김종주 노인회 분회장, 허태봉 이장협의회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또한, 지역의 단체장, 노인회, 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함께 기렸다.

김도현 내촌면장은 “전 재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돌아가신 무후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이 제례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뜻깊은 자리가 마을의 화합과 애향심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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