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주시가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을 모두 ‘특별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했다.
경주시는 지난 5일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에서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과 김도형 식품위생산업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휴게소 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 식품안심구역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 교통·관광시설의 식품위생을 구역 단위로 관리하는 제도다.
구역 내 영업 신고 업소가 20곳 미만이어도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 건천휴게소 서울·부산방향 2곳을 지정했다.
지난달에는 외동휴게소 포항·부산방향과 경주휴게소 부산방향 등 3곳을 추가 지정하고 휴게소 5곳에 지정 표지판 설치를 마쳤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취급 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특별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휴게소와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경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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