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6일 춘양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학생과 학부모,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춘양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봉화군청,봉화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과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친구를 존중하는 따뜻한 말과 행동 실천,학교폭력 목격 시 주변 어른이나 관계기관에 도움 요청하기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메시지도 전달했다.
등굣길을 오가는 학생들에게는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지역사회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함께 관심을 기울이자는 뜻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성태동 교육장은 “안전한 등굣길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공동체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존중·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