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화포천습지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해시가 주최하고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전 국민 누구나 1인당 1점씩 출품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화포천의 생명을 기록하다’로 세부적으로는 △화포천습지의 생물다양성과 아름다운 자연경관 △철새·야생생물과 화포천 습지의 모습 △화포천습지 인근 마을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작은 2024년 12월부터 접수일까지 참가자 본인이 김해시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김해시 누리집 또는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 블로그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상 1명 등 총 22명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이 중 입선을 제외한 6명에게 김해시장상을 함께 수여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되며 수상작은 화포천습지 과학관에 전시 예정이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김해시와 효성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화포천 겨울철새 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효성그룹은 이번 공모전 후원뿐만 아니라,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독수리 및 철새 먹이주기 △화포천습지 생태모니터링 △세계습지의 날 기념 생물다양성 축제 등 화포천 보전 사업 전반에 필요한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생태체험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효성그룹의 든든한 후원으로 다채로운 겨울철새 보호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그 첫걸음인 이번 공모전에 사진 애호가들과 화포천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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