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11월 4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성군 상리면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모범적인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직접 답사하고 벤치마킹해, 초계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편의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리 증진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초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김주보 초계면장과 담당 직원이 동행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상리면 주민자치회의 전반적인 사업 진행 현황과 운영 노하우를 청취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춰 성공적으로 안착한 다양한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초계면 실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초계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상리면 선진지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한 자치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우며 우리 지역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고 더욱 살기 좋은 초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주민자치회의 발전이 곧 초계면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한 사례와 아이디어들이 초계면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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