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 복구를 내년 우기 이전에 완료하고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복구 사업 조기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조기 추진 사업 부서의 과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해 시민안전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우선 사업비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재원이 필요한 분야를 확인했다.
연내 집행 전망을 부서별로 공유했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 사항과 민원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신속한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주거지와 생활 밀접 시설물을 우선 정비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설계와 공사 일정을 재조정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은 “내년 우기 이전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구 성과를 내기 위해 예산 집행과 공정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현장 애로와 민원은 신속하게 해소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호우 피해로 9월 4일 통영시 전 지역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고 총사업비 526억원 확보해 지방 재정 부담을 경감하는 등 복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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