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거창군생활개선회 읍면 임원단 41명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8주년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공식행사를 비롯해 전시·홍보, 체험·판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거창군 생활개선회원들은 전국대회 공식행사와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생활개선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지역별 농특산물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전국에서 모인 생활개선회원과 행사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거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윤진미 거창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과 교류하며 농촌 여성의 역할과 생활개선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사과즙과 오미자즙 등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