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청년콘서트, 예매 2분 만에 매진

김성재 기자
2026-11-08 13:03:11




경남청년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도민과 청년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2026 경남 청년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는 도내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전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되며 경남 청년 문화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청년 버스커들을 만나 격려하고 무대에 함께 올라 상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지난 6월 예선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경연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청년 버스커 5개팀이다. ‘AEON’, ‘곰치’, ‘수노’, ‘YOUNG WAVE’, ‘멋쟁이토마토’는 각기 다른 개성과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가수‘정은지’의 축하공연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지난 5개월 동안 열정과 노력을 쏟아준 청년 버스커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도내 우수한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 곳곳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남 청년콘서트’ 공연 영상은 유튜브 채널‘경남청년’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