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소상공인의 날,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 한자리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소상공인들의 노고 격려

김성재 기자
2026-11-09 07:14:10




제11회 소상공인의 날,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상공인 한자리에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8일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제11회 강릉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지역 소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수여식과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돼 수상자와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2부 화합의 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상호 화합을 다졌다.

한편 강릉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점포 환경개선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지원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적극 제공해 온라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마련을 다각도로 뒷받침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강릉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오신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이 지역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