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기자재 고장 대응 현장교육 실시

김성재 기자
2026-11-09 07:29:50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기자재 고장 대응 현장교육 실시 입주 청년농 자가조치 역량증대... 스마트농업 기자재 운영안정성 강화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6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의 주요 장애 예방과 자가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양창환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시스템의 기기 고장과 장애 사례를 살펴보고 농업전기 안전을 위한 테스터기 사용법과 전기의 기본 지식에 대한 실습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스마트팜 센서 관리주기, 적정 설치 위치, 기기 고장 시 응급조치법 등 스마트팜의 품질유지 등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실습을 통해 스마트팜 기자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스마트농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했다.

최근 스마트농업 시설 보급이 확대되면서 기자재 고장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 현장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으며 이용 농가에서 간단한 고장의 경우 직접 수리를 원하지만원인 파악이 어려워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도입으로 농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자가 조치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자재 운영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숙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도입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지원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스마트농업 활성화에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