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5일 남해군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보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바이어의 관점에서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태국, 미국, 필리핀, 일본에서 활동하는 식품 수입·유통 바이어 4명이 참여했으며 더 나눔트레이딩 박종무 대표가 함께했다.
먼저, 박종무 대표가 해외 식품시장 동향과 수출 준비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한 참여기업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바이어들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간담회는 더 열기를 더했다.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한 번의 간담회로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해외시장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만남이 기업들의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업 대표들과 바이어들 덕분에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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