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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에서 풍력 관련 기업, 기관들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일 발족한 풍력 혁신토론회의 하나로 다소 침체되어있는 풍력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 : 남동발전, 동서발전, GS풍력발전, 한화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LS전선, 성동조선, 한국화이바, 현대스틸산업,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풍력 시장은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레이션과 지속되는 고금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풍력 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풍력 업계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극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풍력 업계는 풍력은 탄소 중립의 중요한 수단이자,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현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풍력은 전 세계에서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으며 지리적 여건과 경제적 파급력을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잠재력이 충분한 에너지원”이라고 하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질서 있고 효율적인 보급과 건실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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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나가는 한편 편법인상 실태조사 추진
기획재정부(사진=PEDIEN)
[knews25]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33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해 부처별 물가안정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번주에도 각 부처들이 농축수산물 생산·유통현장, 의류·신발 업계 등 물가 현장을 찾아 애로요인을 신속히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염료·생사, 식품용감자·변성전분 등은 인하된 관세를 내년에도 유지할 계획이며 계란가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12월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용량 축소 등을 통한 편법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어 11월말까지 한국소비자원을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 가격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신고센터를 통해 제기된 사례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제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체감도 높은 물가안정 대책을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신성장전략 TF 차원에서 금년도 신성장 4.0 전략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4년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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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 계기, 주요국과 현안 점검 및 외투기업 지원활동 전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장관회의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 계기 미국, 호주, 인도 등 5개국 통상장관 및 현지 기업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통상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고 무탄소 연합 동참을 요청했다.
먼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의 면담에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협정의 진전 사항 및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하고 필라1 성과도출을 위한 한미 양국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인도의 피유시 고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 및 수출·투자 환경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호주 돈 페럴 통상장관, 뉴질랜드 데미안 오코너 통상장관, 태국 나핀턴 시싼팡 상무부 부장관과 양자 면담하고 세계무역기구 개혁 등 다자체제 하에서의 협력 확대 및 교역 증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 본부장은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기업인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제이크 콜빈 전미무역협의회 회장과 양국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안토니 쿡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과 세계 디지털 통상 현황 및 인공지능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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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 계기, 주요국과 현안 점검 및 외투기업 지원활동 전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IPEF 장관회의 및 APEC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 계기 미국, 호주, 인도 등 5개국 통상장관 및 현지 기업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통상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고 CF 연합 동참을 요청했다.
먼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의 면담에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협정의 진전 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고 필라1 성과도출을 위한 한미 양국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인도의 피유시 고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CEPA 개선 협상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 및 수출·투자 환경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호주 돈 페럴 통상장관, 뉴질랜드 데미안 오코너 통상장관, 태국 나핀턴 시싼팡 상무부 부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WTO 개혁 등 다자체제 하에서의 협력 확대 및 교역 증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 본부장은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기업인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제이크 콜빈 전미무역협의회 회장과 양국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안토니 쿡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과 글로벌 디지털 통상 현황 및 AI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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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한다
국가대표 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국민 여러분을 초대한다
[knews25] 국가대표 유통·제조기업들이 모여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코세페를 개최하게 되어 참여기업들과 정부는 코세페 계기 소비심리 반등을 통해 내수 진작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가 여느때보다 결연한 상황이다.
이에 코세페 추진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김연경 선수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국민들이 물가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규모인 2,500여개 참여기업을 모집했고 코세페 행사기간도 15일에서 20일로 연장했다.
코세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0일 12시 30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개최됐다.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신나는 북소리로 코세페 시작을 알렸으며 산업부 장영진 1차관과 코세페 공동 추진위원장인 강성현 체인스토어협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그리고 코세페 추진위원인 6개 유통 협·단체와 2개 소비자단체가 참석해 소비진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고물가로 소비자와 유통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국민 모두에게 힘을 불어넣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20일간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였으니 필요한 먹거리와 살림을 알뜰하게 장만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 방문규 장관은 코세페에 참여하는 국가대표 기업들을 직접 챙기며 물가안정을 위한 기업들 역할을 당부했다.
참여기업 간담회, 보도자료 旣 배포) 또한, 오는 12일 코세페 행사현장인 롯데백화점에도 직접 방문해 코세페로 완성하는 F/W 패션을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등 더 많은 국민들이 코세페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유통업계] 코세페가 열리는 11월은 할인 대격돌 유통업계 코세페는 11월에 들어서면서 벌써 시작됐다.
롯데그룹사는 “롯데 레드 페스티벌”을 11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 레드 페스티벌이 종료된 후에도 코세페 기간동안 롯데마트에서는 신선·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최대 반값할인, 딸기 페스티벌, 프리미엄 한우 할인전 등이 이어지고 레고 등 인기완구도 최대 30% 할인된다.
롯데백화점 또한 롯데 레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연중 최대규모의 온·오프 화장품 페어를 개최하고 이어 6대그룹 패션페어와 아웃도어 다운 패션위크, 겨울 정기세일을 연이어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사는 “쓱데이”를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에서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난방가전, 침구, 보습케어 등 다양한 겨울 시즌상품을 할인한다.
또한 11월 17일 ~ 19일은 주말 특별행사로 삼겹살/목살, 한우등심, 샤인머스캣, 제주은갈치 등 신선식품 할인과 라면, 소스류, 통조림, 스낵, 냉동식품, 화장지, 기저귀, 세제, 치약 등 인기브랜드 1+1 또는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매주 행사 품목을 달리해 패션그룹 할인전, 패션잡화, 가전·가구, 명품/시계/쥬얼리 등 품목별로 구매금액별 7%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백화점 업계 겨울 정기세일에 맞춰 10~40% 할인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홈플러스는 코세페 기간 “메가푸드 위크”를 운영한다.
신선먹거리 대표상품 최대 50%할인, 인기브랜드 먹거리, 생필품 1+1도 준비중이다.
또한 삼성/LG 인기가전에 대해 가격 할인과 상품권 증정,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장식 및 홈파티 용품,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겨울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또한 면세점과 함께 “현대백화점 패밀리 위크”를 통해 코세페에 참여한다.
피어/오프웍스 등 편집샵을 중심으로 직매입 의류 특가 할인, 현대식품관 코세페 특가할인이 진행될 예정이고 11월 17일부터는 겨울 정기세일로 300여개 입점 브랜드가 행사에 들어간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도 코세페 기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까운 편의점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GS25, 이마트24, CU,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24 등 5개 편의점 업계가 코세페에 참여해 인기품목 할인, N+1 덤 증정, 더블마일리지 등 코세페 기간 물가잡기에 나선다.
또한 쿠팡, 브랜디, G마켓, 티몬, 쓱닷컴, 우체국쇼핑,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업계도 코세페 기간 중 할인 또는 페이백 혜택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업계도 코세페를 맞아 11월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써 시작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비롯한 주요모델 23개 차종이 할인에 들어간다.
24,500대 한정이라 자동차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조금 서둘러야 한다.
전기차는 20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400~600만원 할인 예정이고 일반차량 중 펠리세이드, G80은 10%, 캐스퍼는 17% 할인하며 그랜저는 400만원 할인한다.
기아차 또한 전기차 및 주요모델 8개 차종을 할인하며 전기차는 모델별로 최대 420~700만원 할인이 들어가고 일반차량 중 K5, 카니발은 7% 할인한다.
또한 KG모빌리티는 신차 계약시 차량용품구매, 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포인트를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과 LG 등 국가대표 가전업체도 코세페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TV, 냉장고 등 16개 품목을 선정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다품목 구매시 최대 58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전자는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최대 17개품목을 할인하며 다품목 구매시 최대 460만 캐시백 혜택과 함께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등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준비중이다.
최근 영화관람료와 식음료 가격이 인상되면서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영화관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11월에는 다시 영화관 데이트가 주목받을 것 같다.
올해 코세페에 처음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3사가 참여해 영화 관람료 3천원 할인과 콤보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올해 코세페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문화까지 할인하는 쇼핑축제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면세점 업계도 코세페에 맞춰 Korea Duty-Free Festa를 준비했다.
롯데·신라·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면세점은 구매금액별 즉시할인과 온라인몰 추가 적립금 지급 등 구매고객 혜택을 준비중이다.
화장품 업계도 방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코세페 기간 특별 기획 상품을 마련하고 인기상품 할인을 통해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도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올해 코세페는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정부부처와 지자체, 기업들이 준비해왔다.
지자체도 코세페에 힘을 보태었다.
코세페 둘째날인 11월 12일은 원래 대다수 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의무휴업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내수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울시 내 7개 자치구는 12일 의무휴업일을 5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7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SSM 등은 12일 정상영업을 하며 코세페 맞이 주말 특가전도 마련된다.
코세페 기간 중 지역특산품 구매를 희망한다면 인터파크, 공영쇼핑, Hmall, 롯데온에서 운영하는 코세페 팔도마켓을 방문하면 된다.
지자체별 대표 특산품 1,600여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코세페 기간 중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축제 현장에서도 특산품을 만날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특별전도 준비중이다.
네이버 나란히가게에 코세페 상생마켓이 열리고 중기부 지원으로 티몬, 위메프, 11번가에서도 중기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인천공항, 목동 현대백화점에 있는 판판샵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코세페 기획상품전이 마련된다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올해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국민들도, 기업들도 힘들었던 한해였지만,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코세페 원팀이 되어 준비한 만큼, 물가도 안정되고 국민들 지갑도 열리는 11월 코세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수 진작 흐름이 12월 동행축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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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274.6억달러
중소벤처기업부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23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274.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감소했다.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침체 등 마이너스 요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등 주력품목 수출 호조세로 비교적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폭으로 감소하며 총수출 감소세 완화에 기여했다.
수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수도 85,916개사로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 수출기업은 7.9% 증가, 수출 중단기업은 3.5% 감소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지표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월별로 보면, 중소기업 수출은 7월에 감소세를 보였으나, 8월부터 플러스로 전환, 9월까지 증가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22년 6월부터 이어진 중소기업 수출 감소세가 ’23년 하반기에 들어 개선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10대 중소기업 주요 수출품목 중에서 플라스틱 제품, 합성수지, 반도체제조용장비, 반도체, 기계요소 등 5개 품목의 수출이 감소했으나, 화장품, 자동차, 기타기계류, 전자응용기기는 역대 3분기 수출 1위를 기록하며 3분기 중소기업 수출의 감소폭 완화에 기여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K뷰티의 인기로 중국을 제외한 미국·일본 등 주요국과 EU·중동·CIS 등 신흥시장에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3분기 주요 수출품목 중 수출액 1위를 달성했다.
3분기 10대 주요 수출국을 보면, 미국 내 K뷰티의 인기에 따른 화장품 수출 급증, 북미 중심 제조업 부문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對미국·멕시코 자동차부품, 기타기계류 수출 강세가 특징적이다.
반면, 중국의 경우 산업고도화 정책기조에 따른 중간재 자급 확대로 우리 중소기업의 對중국 중간재 수출감소가 두드러졌으며 러시아의 경우 전쟁으로 인한 경기부진과 우리 정부의 수출통제 강화에 따라 수출이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대·중견기업 대비 적은 수출 감소폭, 신규 수출기업 증가 등 중소기업 수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8월부터 플러스로 전환된 중소기업 수출을 4분기에도 플러스로 이어 나갈수 있도록 중소기업 주도 수출드라이브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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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구조 개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은행간 시장 관행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발표
기획재정부(사진=PEDIEN)
[knews25]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난 2월 발표한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1.7 ‘외환건전성협의회’ 및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 및 시장의견을 수렴해 ‘은행간 시장 관행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환당국은 ’23.10.18부터 국내 외환시장에서 거래를 희망하는 외국 금융기관의 등록을 접수받고 있고 ’24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며 ’24년 7월부터는 외환시장 개장시간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정식시행할 계획이다.
금번 시행방안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환경에서 유지되어 온 외환시장의 관행과 기반시설 등 제반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제 관행에 맞춘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행동규범 자율준수위원회 신설, 연장되는 운영시간 중 원달러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선도은행 선정기준 개편, 외국 금융기관 거래편의 제고 및 국내은행의 역할 강화를 위한 업무대행기관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외환당국은 이번에 발표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한편 시범운영 등을 통해 시장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해 외환시장 구조개선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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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및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과 함께 11월 7일 ‘제16회 한·일 산업기술 박람회’를 개최해, 한·일 사업 및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경제협력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일 산업기술 박람회’는 2008년 제1차 회의 이후 매년 양국 정부·기업인들이 함께한 대표적인 한·일 사업 교류 협력의 장으로 기능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병내 통상차관보,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김윤 한일재단 이사장, 고레나가 카즈오 일한재단 고문 등 양국 경제인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한·일 경제협력에 대한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뛰어난 제조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이 강한 일본 기업 간 첨단산업 공급망 구축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다음으로 지난 9월 정상이 국제연합 총회에서 제안한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위한 ‘무탄소 연합’을 소개하며 일본과 탄소 중립 대응을 위한 정책적, 산업적 공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유롭고 공정한 국제 통상환경 조성을 위해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협상 등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앞으로도 양국이 공조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양국 경제인들은 ‘사업 상담회’를 통해 양국 정보기술·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1:1 대면 연결 50여 건을 진행하고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일본 우수퇴직기술자 기술지도사업’에 대한 성과발표와 디스플레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본 전문가-한국 기업 간 1:1 ‘기술 상담’ 20여 건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한일협력토론회’에서는 한일간 반도체 협력방안에 대해 양국 전문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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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30년 후 밑그림을 그리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는 11.7.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제1회 자유무역지역 혁신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산업·지역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향후 30년 간의 자유무역지역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자유무역지역 도입 후 50여년간 성과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30년 후 자유무역지역의 밑그림이 될 ‘자유무역지역 제도혁신 전략’ 정책연구용역 중간 보고와 산업·지역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의,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무역지역 수출역량 강화 방안 및 탄소중립 관련 환경·사회·투명경영 수출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공청회에서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방식의 수출특구로의 전환을 위해 ➀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 ➁산단형·공항형·항만형 자유무역지역의 융복합화 ➂자유무역지역 내 산업인프라 고도화·그린화 등이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논의됐다.
또한, 향후 30년을 대비하기 위해 단계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부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전문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합포만의 기적을 기억하면서 지구촌 으뜸 자유무역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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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업계, 겨울철 차질 없는 에너지공급 다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은 7일 주요 민간발전 및 열병합에너지 사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전력 분야 현안과 관련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경성 2차관이 정부와 에너지업계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이어가기 간담회의 하나로 개최된 것으로 정유업계, 에너지산업 협단체, 가스업계, 에너지신산업계, 에너지 공기업 기술혁신 협의회 등에 이어 개최됐다.
민간발전사들은 ‘22년 기준 우리 석탄발전량의 16.5%, 액화천연가스 발전량의 67.4%를 차지하는 등 국가 전체 전력 수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발전업계 중에서도 석탄, 액화천연가스, 열병합 등 주요 분야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 6개사가 참가했다.
참석기업들은 올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이 중요한 가운데 차질 없는 연료 수급과 설비관리로 국민 생활과 기업의 생산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주요 액화천연가스 발전사들은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액화천연가스 도입에는 문제가 없다며 다가오는 겨울철에 필요한 물량도 차질 없이 도입해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첨단산업 투자 확대 등 전력 수급 여건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안정적 전력공급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민간발전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정부와 민간발전업계가 미래 기술발전과 수급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나가기 위해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강경성 2차관은 간담회에서 “민간발전업계가 전기와 열 등 민생에 필요한 에너지공급에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올겨울도 철저한 대비로 공급에 지장이 없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 우리 전력산업이 안정적·경제적인 국내 에너지공급에서 더 나아가 국제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