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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특화 기상기술, 실증해 서비스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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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ws25]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다부처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 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 안전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통관리·운항정보·기상·버티포트 등 안전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연계해 검증함으로써 향후 상용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운용체계로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기상청은 이번 사업에서 ‘도심항공교통 운항 지원을 위한 기상관측 및 예측 고도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도심형항공기는 주로 지상 약 300~600m의 낮은 고도를 운항하기 때문에, 난류·급변풍·저시정 등 국지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상 현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이에 기상청은 기존 사업에서 울산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운항환경에 적합한 기상관측망을 설계·구축했고 수집된 관측자료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의 고해상도 실황·예측모델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기존 사업에서 구축한 도심항공교통 특화 기상관측·예측 기반 기술을 토대로 이번 사업 기간에 실제 운용환경에서 관측망과 예측모델, 기상 서비스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한다.또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필요한 기상정보를 안정적으로 생산·제공할 수 있는 기상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사업은 도심항공교통 기상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검증하고 향후 기상서비스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는 기상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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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G20 혁신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G20 혁신장관회의, 투자신고식 및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및 루이지애나를 연이어 방문한다.우선, 김정관 장관은 9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최되는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AI 지식재산권, AI 표준, AI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서 김 장관은 9월 3일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의 對한국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미 기업들의 한국 투자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아울러 김 장관은 9월 4일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위치한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동 제철소는 작년에 현대차그룹이 미 백악관에서 발표 후 현대차 투자가 추가된 260억불 대미 투자 계획의 하나로 북미지역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앞서 김 장관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담을 통해 에너지 분야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정관 장관은 이번 방문에 대해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공급망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對한국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양국 간 활발한 쌍방향 투자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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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AI 전환에27년 예산 집중 투입
조달청
[knews25] 조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3,72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내년도 ‘혁신조달 강화’ 와 ‘공공조달 인공지능 전환’에 역점을 두고 관련 핵심사업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첫째, 혁신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혁신조달은 정부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촉진을 견인하고 기업에 초기판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내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예산은 올해 대비 306억원 증액된 1,130억원을 편성했다.특히 내년에는 ‘AX-SPRINT’ 등 범정부 차원의 AI, 로봇, 드론 등 신산업 기술제품을 실증과 연계하는 예산 130억원을 신규 편성해 기술 실증 성과를 본격 확산한다.이와 함께 기존 국내 실증사업은 예산 900억원을 반영하고 혁신제품 기술개발 예산은 102억원을 배정해 혁신적 조달기업이 신기술 첨단제품을 과감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둘째, 조달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공공조달의 AI·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수요예측부터 품목발굴, 구매․방출, 재고 관리까지 비축 전 과정을 관리하는 AI 기반 공급망관리시스템 구축에 77억원, AI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물자 가격정보를 실시간 수집․비교, 모니터링 하는 가격비교조사시스템 구축에 42억원을 반영했다.또한, 레미콘·아스콘 등 4대 관급자재의 수요 예측과 품질정보를 실시간 관리하는 계약관리통합시스템 구축에 39억원, 공사유형별 분석․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 공사비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에 29억원을 편성했다.백승보 조달청장은 “2027년 예산은 공공조달의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해 AI 전환과 혁신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역점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달청의 2027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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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7년 정부안 역대 최대 69조원 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 대도약 실현을 위해 '27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금년 본예산 62.8조원 대비 6.2조원 증액 된 규모이다.주택공급 8.8조원, 미래 모빌리티 0.9조원 등 반영 '27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구 분'26년 본예산'27년 정부안 '26년 대비 총지출 62.8조원 69.0조원 6.2 9.9% 회계 예 산 24.6조원 24.0조원 △0.6 △2.5% 기 금 38.2조원 45.0조원 6.8 17.8% 분야 SOC 21.1조원 21.1조원 - - 사회복지 41.7조원 47.9조원 6.2 14.9% '27년 예산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온전하게 편성된 첫 예산으로 정부의 중점 투자과제, 국민 체감사업 등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이다.특히 재정운용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예산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관행적 예산, 집행부진 사업 등에 대한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전액 재투자 했다.제도개선, 유사 사업 통합, 사업지연에 따른 집행여건 감안 등 9.6조원 규모 '27년은 ➊민생활력, ➋미래성장, ➌균형성장, ➍국민안전 등 시급성이 큰 중점분야에 재원을 분배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주거와 교통에 대한 민생지원을 강화해 모두의 성장을 이끈다. '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 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주거안정을 위해 '26년 19.4만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공적주택 21.8만호를 공급한다.이중, 역세권·중형 평수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한다. - PF 대출을 받은 주거시설의 사업장 조기착공시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주거시설 PF 대출 이차보전 사업, 개발사업 착수 단계에서 공공이 선투자하는 주택사업장 전용 PF 앵커리츠 등을 추진한다. - 보편형 임대주택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 지원하고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청년 주거사다리를 강화한다.국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 혜택 등을 강화했다. - 대중교통비 지출액 중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는 청소년 유형 신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지속 등 혜택을 확대해, '27년 약 955만명의 가입자를 반영, 안정적 환급지원을 이어간다.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2층 전기버스 보급 등 안정적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노선을 확대하는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사업을 확대한다.사회적 지원이 간절한 국민들에 대한 선제적 지원도 추진한다.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과다한 대기시간 등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비를 확대했다.전세사기피해자의 최소한의 피해회복을 국가가 보장하기 위해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1 3미달시 그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➋ 신성장 동력확충에 정부 재정역량을 집중 투입한다.자율차, 도심항공교통,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정부 시그니처 사업으로 상용화, 인프라 구축, 실증 등 전분야에 예산을 확대했다.광주를 포함 5~6개 실증도시에 차량을 3000대 투입하고 무인형 DRT 를 전국 50곳에 지원함과 동시에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28년 도심항공교통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그간 마련해 온 실증·제도 기반을 토대로 기체 확보와 버티포트 등 UAM 상용 인프라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국가 AI 드론 훈련센터 구축과 차세대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하고 드론교통체계 구축·운영 예산 등을 확대했다.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R D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건설 피지컬 AI, 국토 위성 3·4호 개발도 착수한다.AI·AX,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지역균형, 기업지원 등에 집중하고 국정과제 대형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예산28개, 1202억원을 확대했다.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증랩, 실·검증을 위한 비용 및 인증을 신규 지원한다.기존 1·2호 보다 관측범위가 확대되고 임무 수명 등이 증가된 후속 위성 제작을 위한 신규 예산이 반영됐다.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투자개발사업에 대한 판로를 개척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한다.도급·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재정 1조원을 투입해 총 3조원 규모의 해외건설 신전략펀드를 조성, 우리 기업의 투자개발사업 참여를 지원한다.국토교통 창업 및 기업지원, 등 창업지원과 함께 해외건설·공간정보·건축설계·제로에너지건축 등 국토교통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년 일자리 교육 등을 추진한다.➌ 균형발전에 투자해 성장의 과실이 지방에도 분배될 수 있도록 한다.지방 거점성장을 위해 지역 성장 인프라를 신규 구축한다.지방 거점도시에 집중 활성화지역을 지정해 공실 임대·매입을 통한 공간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청년·문화 예술인·창업가 등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대중교통 시범도시로 지정해, 개방형 교통결제 등 관광 중심 교통서비스를 확산·지원하는 관광형 대중교통 시범도시를 3곳 신규 추진한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인재 양성 및 지역주도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구축한다.도로 철도, 공항 등 SOC 건설의 정상 추진을 위한 예산을 적기 반영했다.주요 SOC 사업 예산 도로건설 착공 : 2건 준공 : 24건 세종-안성 고속도로건설 198억원 반영 여수화태-백야 국도건설 1110억원 반영 양주장흥-광적 국지도건설 147억원 반영 철도건설 착공 : 2건 준공 : 1건 GTX 강릉-제진 철도건설 공사비 4450억 반영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비 2150억 반영 남부내륙철도 공사비 2006억 반영 호남고속철도건설 공사비 1413억원 반영 공항건설 착공 : 1건 가덕도 신공항 사업비 4311억원 반영 새만금 신공항 공사비 1200억원 반영 울릉도 소형공항 공사비 1137억원 반영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항 보상비, 설계비 등 202억원 반영 ➍ 국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해 모두가 안심하는 대한민국을 조성한다.생활 터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방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노후 관로 등 고위험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확대하고 긴급 복구 등을 통해 땅꺼짐에 대한 안전을 확보한다.개착공사가 포함되는 공동복구는 지방정부에서 복구계획·예산확보 후 별도 실시 -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5천동에 대한 화재안전 개선 지원과 함께 공장·창고에 대한 범정부 합동 화재 안전실태 조사 등을 신규 추진한다.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도 마련한다.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행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지원을 확대한다.수소차 안전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검사소를 적기에 구축하고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을 신규 추진한다.도로 항공, 철도 등 SOC 유지관리와 함께 건설현장 불법 행위 신고포상금도 확대 했다.국토교통부 김헌정 기획조정실장은 “27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온전한 첫 번째 국토교통부 예산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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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충청-영남-호남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 본격 가동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9.1 세종 메리어트 호텔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배터리 삼각벨트의 혁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배터리 삼각벨트는 충청권의 셀, 영남권의 핵심소재, 호남권의 원료 제조 거점을 하나의 유기적인 축으로 연결해 국내 배터리의 공급망 다변화와 수급 안정화를 달성하기 위한 완결형 배터리 산업 생태계이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타운홀 미팅과 삼각벨트 협의체 등을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을 종합 점검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부는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 평가 인프라, 나트륨 배터리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센터,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전력 공급시설 구축 등의 각 지자체가 제출한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적극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세부 구체화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12월까지 세부 기획을 보완해 재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방정부와의 정례적인 협의 채널을 지속 가동해 지역 주도형 핵심 성장엔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방침이라고밝혔다.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배터리 삼각벨트는 단순한 지역별 단지 조성을 넘어 국가 차원의 유기적인 배터리 공급망 축을 세우는 중대한 과제”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 특화단지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거점별 지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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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는 지금 ‘주민 주도 혁신’ 중…경북시민재단, 지역의 사람과 자원을 잇다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업과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청도군에서는 이러한 주민 주도형 지역혁신을 뒷받침하며 사람과 자원, 정책을 연결하는 민간 중간지원조직 (사)경북시민재단(이사장 최범순)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2022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의 작은 문제를 대화와 모임, 생활실험으로 발전시키고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도혁신센터 소통협력공간인 ‘청도 상상마루’는 주민 주도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옛 청도공용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된 상상마루는 주민과 청년,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도군의 위탁을 받아 경북시민재단이 운영하며, 주민들의 작은 제안이 실제 프로젝트와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다.
민관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시민재단은 2026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 중앙지원조직과 경북권 지역지원조직을 동시에 맡아 전국 단위 민관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민관협력체계 출범식을 청도에서 개최하며 청도를 지역혁신과 민관협력의 전국적 거점으로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지난 3년간 청도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연계된 사업은 21개에 달한다.
관련 프로그램에는 4,947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출발한 922건의 생활실험 주제가 발굴됐다.
또한 408명의 민·관 협력 주체가 함께 참여하면서 개인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확장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도 눈에 띈다. 2025년 말 기준 14개 기업을 발굴·육성해 약 22억8천만 원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와 함께 상상마루 누적 방문자 5,385명, 공식 SNS 팔로워 1,803명을 기록했으며, 연계 활동은 433건의 언론보도와 6만9,095건의 SNS 도달로 이어져 청도에서 추진되는 지역혁신 사례를 널리 알리고 있다.
경북시민재단은 앞으로 주민 주도 문제 해결을 넘어 관계·생활인구 유입, 청년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등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단계의 창업·지역활동가를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과 사람, 기업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진=청도군
최범순 경북시민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변화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함께 풀어갈 사람이 성장할 때 가능하다”며 “주민의 시도가 다양한 자원과 정책을 만나 더 큰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다시 지역의 힘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연결과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경북시민재단의 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도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변화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민관이 함께 도약하는 살기 좋은 청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도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주민 한 사람의 작은 질문과 아이디어가 모임이 되고, 실험이 되고, 지역의 공동 과제로 발전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잇는 경북시민재단의 활동이 청도 지역혁신의 지속 가능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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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 발표
20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맞춤형 중소기업 정책수립·추진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24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 개요 통계법 제18에 의해 승인된 일반·가공 통계) 기준 시점 현재 폐업신고 없이 행정자료에 등록된 기업 기준연도에 매출액이 없거나 임금근로자가 등록 안 된 기업 포함 작성 제외 업종 국가데이터처 기업통계등록부 기반 가공 기업규모, 산업분류, 지역별 기업수, 종사자수, 매출액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연구원 '24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849만 9552개로 전년대비 20만 637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종사자 수는 1912만 4806명으로 전년 대비 7157명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324조 2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조 947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중소기업 수 : 7714 8043 8299 8500 연도별 종사자 수 : 1849 1896 1912 1912 연도별 매출액 : 3017 3309 3301 3324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업종별 기업 수는 전년 대비도·소매업, 부동산업, 전기·가스·증기업, 전문·과학·기술업, 기타개인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했다.다만 제조업, 사업시설관리, 숙박·음식점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 종사자 수는 보건·사회복지업, 전기·가스·증기업 등 11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 도·소매업 등 7개 업종은 감소했다.업종별 매출액은 제조업, 운수·창고업, 보건·사회복지업 등 12개 업종에서 증가했고 건설업, 부동산업 등 6개 업종은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기업 수는 447만 7130개로 전년대비 11만 4951개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402만 2422개로 전년대비 8만 5686개 증가해 상대적으로 수도권 기업 수 증가율이 높았다.수도권 기업수 증가: 경기, 인천, 서울 순 비수도권 기업수 증가: 전북, 충남, 경북 순 조직 형태별로는 개인기업이 741만 1042개로 전년 대비 16만 7506개 증가, 법인기업은 108만 8510개로 전년 대비 3만 3131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종사자 규모별로는 1인 기업이 666만 6023개로 전년 대비 22만 5754개 증가한 반면, 종사자 2인 이상 기업은 183만 3529개로 전년 대비 △2만 5117개 감소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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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주택통계
석간 인포그래픽 전국미분양현황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7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했다.➊’ 26년 7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은 아래와 같다.7월 수도권 인허가는 12,640호로 전년동월 대비 27.9%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80,586호로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했다.서울 지역 7월 인허가는 7,979호로 전년동월 대비 95.1%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28,634호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비수도권 7월 인허가는 13,077호로 전년동월 대비 109.7%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61,742호로 전년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7월 수도권 착공은 12,690호로 전년동월 대비 18.5%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77,894호로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했다.서울 지역 7월 착공은 6,386호로 전년동월 대비 894.7% 증가,7월 누적 실적은 19,507호로 전년동기 대비 44.4% 증가했다.비수도권 7월 착공은 7,688호로 전년동월 대비 28.1% 감소,7월 누적 실적은 60,489호로 전년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7월 수도권 분양은 10,405호로 전년동월 대비 12.8% 감소,7월 누적 실적은 73,991호로 전년동기 대비 39.8% 증가했다.서울 지역 7월 분양은 716호로 전년동월 대비 104.0%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14,489호로 전년동기 대비 109.7% 증가했다.비수도권 7월 분양은 8,428호로 전년동월 대비 22.1% 감소,7월 누적 실적은 54,028호로 전년동기 대비 43.0% 증가했다.7월 수도권 준공은 18,279호로 전년동월 대비 20.9%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71,204호로 전년동기 대비 38.7% 감소했다.서울 지역 7월 준공은 5,756호로 전년동월 대비 8.9%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20,916호로 전년동기 대비 43.3% 감소했다.비수도권 7월 준공은 13,499호로 전년동월 대비 29.2% 증가, 7월 누적 실적은 64,309호로 전년동기 대비 44.1% 감소했다.➋ 7월 말 미분양 주택은 68,217호로 전월 대비 1.1% 증가, 그중 준공후 미분양은 29,152호로 전월 대비 2.1% 감소했다.➌ 7월 주택 매매거래는 63,185건으로 전월 대비 8.2% 감소,전월세 거래는 210,985건으로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수도권 매매거래는 34,749건으로 전월 대비 11.1% 감소, 비수도권은 28,436건으로 전월 대비 4.4% 감소했다.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6,564건으로 전월 대비 15.2% 감소했다.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43,501건으로 전월 대비 2.3% 감소, 비수도권은 67,484건으로 전월 대비 6.0% 감소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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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깨끗한 선거가 변화의 시작”…비상임이사 보궐선거 공명선거 다짐
사진=안동농협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안동농협이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과 공명선거 실천을 약속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동농협은 후보자 등록 절차와 함께 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명선거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약 내용을 낭독했다.
후보자들은 공정하고 정당한 선거절차를 준수하고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서약사항을 위반하거나 자격심사 과정에서 후보자 결격사유가 확인될 경우 후보등록 무효는 물론 관련 법적 조치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과 조치에 따르겠다는 내용까지 서약서에 담았다.
공명선거에 대한 후보자들의 책임과 의무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안동농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과 자격심사를 비롯해 선거운동, 투·개표 관리 등 선거 전반을 관련 법령과 규정,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감시와 신고 체계도 강화했다.
안동농협은 지난 7월 금품·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임원(이·감사) 선거포상제 운영규약’을 제정했다.
조직 쇄신을 위한 내부 개혁에도 나서고 있다.
조합장 기본연봉을 2천만 원 자율 삭감하고, 비상임 임원 참석수당도 기존 6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대폭 인하하는 등 조직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권태형 조합장은 후보자들에게 “이번 선거는 단순히 임원을 선출하는 것을 넘어 안동농협의 변화와 쇄신 의지를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보여드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후보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깨끗하고 공정하게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명선거는 서약이나 구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선거 과정에서 원칙을 지킬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잘못된 선거 관행을 바로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농협은 오는 9월 4일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를 선거문화 개선과 신뢰 회복의 중요한 계기로 삼고 후보자뿐만 아니라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명선거의 원칙과 책임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보궐선거에 그치지 않고 임원과 대의원의 책임 강화, 내부통제 및 조직 운영 개선 등 후속 쇄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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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신규교사 6명과 힘찬 첫걸음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8월 26일 구미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 자 초등학교 신규교사 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새내기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이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공무원으로서 지녀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구미교육의 방향과 지역 특색 교육을 소개해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환영사, 교육지원과장 격려 말씀, 기념 촬영, 신규교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신규교사 선서에서는 학생을 존중하고 교육활동에 성실히 임하며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처음 교단에 서는 교사들의 설렘과 각오가 함께 어우러지며 의미 있는 첫 출발의 순간을 만들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섯 분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행복한 교직생활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며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교사들의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여섯 명의 새내기 교사들에게 단순한 임명의 자리를 넘어, 학생과 교육을 향한 책임과 열정을 되새기고 구미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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