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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갯벌복원사업 사후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한다
[knews25] 해양수산부는 12월 19일 오후 2시 서울비즈센터에서 ‘갯벌복원사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갯벌복원사업은 폐염전, 노둣길 등으로 인해 훼손된 갯벌에 바닷물을 유입시켜 수질을 개선하고 서식 생물을 늘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5개 사업이 완료됐고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갈대·칠면초 등 염생식물을 심는 새로운 유형의 시범사업도 도입해 5개 지자체에서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갯벌복원사업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갯벌복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사업대상지 선정 등 과정마다 ‘갯벌복원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자문위원 외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지자체, 시민단체 등도 초청해 더욱 다양한 견해를 들을 예정이다.
토론회는 사업의 경과와 사후관리 현황 공유, 해양생태계 복원정책 개선방안과 기술개발 등 향후 추진과제 논의,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갯벌복원사업의 개선점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완료된 사업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그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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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찾는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개최
바다에서 찾는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개최
[knews25]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사업화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찾은 희망, 과학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해양수산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는 물론, 혁신적인 민간 기술과 제품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도 해양수산과학기술 개발 분야와 산업진흥 분야 성과에 대한 시상식, 탄소중립과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특히 해양 위성기술 등을 보유한 9개 유망 창업기업과 민간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총 172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도 개최된다.
2일차에는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혁신기술 정보 발표회 및 유망기술 이전 상담회, 기술마케팅 지원설명회 등이 열리며 3일차에는 ‘산업’을 주제로 창업기업 성장지원 상담회,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투자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준비됐으며 유명 유튜버가 해양수산과학기술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해양수산 분야 취업 상담, 취업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 우수기술, 제품과 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는 해양수산 기술·제품·식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해양수산과학개술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기술 전망을 공유해, 국민 여러분 모두가 해양수산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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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성공 위해 당정 힘 모아, 국민의힘 총력지원 약속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국민의힘,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당정협의회를 열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폭설 등 한파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현재 최종구 대표위원장의 지휘 아래 대변인을 새롭게 위촉하고 현장 중심으로 대회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경기 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당장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4일에는 자원봉사자 ‘샤인크루’ 발대식을 열어 자원봉사자 총 2,134명 모집을 완료하고 단기인력 551명, 국내기술임원 1,265명 등 대회 준비를 위한 인력 총 4,120명을 확보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 등 4개 개최도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회 기간에 선수뿐만 아니라 운영인력 등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버스 총 150대를 제공한다.
대회 운영인력도 개최도시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순환버스 지연 등의 돌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관람객들도 고속철도와 버스터미널 등 개최도시 강릉시와 평창군의 주요 교통 거점에서 편안하게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무료 순환버스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에는 부족한 교통 기반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광역·시외버스 경유지 추가, 시내·농어촌버스 운행 시간 연장, 임시노선 신설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문체부도 지난 10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총 127억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지원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2024’는 케이-컬처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개회식 주제를 ‘우리 빛나자’로 설정하고 한국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시·군 5개의 페스티벌 사이트에서 50여 종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대회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과 가족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현대무용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정상 예술 단체들이 강릉 아트센터, 강릉 올림픽 파크 등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청소년들은 ‘강원2024’를 통해 연대와 공감이라는 올림픽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국가와 인종의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대회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에 대회 분위기 조성 홍보에 협조해줄 것과 대회 기간 중 당 차원의 대회 관람 등 흥행 견인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4개 개최도시에는 개최도시 주민과 지역 청소년 참여 독려, 개최도시 숙박 등 바가지요금 단속, 철저한 방역 등의 수용태세 점검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은 “문체부와 조직위, 강원특별자치도는 마지막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각국 청소년 선수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대한민국과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며 “당은 문체부가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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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18일 케이-헬스 추진단과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 1기 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케이-헬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우리 보건의료 제도 및 시스템 발전 경험을 아세안 10개국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 전문기관들이 케이-헬스 추진단을 구성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아세안 사무국과 공동으로 보편적 건강보장 및 보건안보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1기 사업 기간인 2021∼202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아세안 6개국에 건강보험 관련 시스템 컨설팅 총 9건을 완료했고 보건복지인재원은 아세안 사무국 및 아세안 10개국 보건 담당자 총 55명에게 온오프라인 보편적 건강보장 연수를 제공했다.
또한, 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한-태평양도서국 간 최초의 보건의료 협력 회의를 개최했고 사회보장정보원은 아세안 회원국의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올해 완료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마무리되는 케이-헬스 1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연구용역을 통해 후속 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될 2기 사업에서는 협력대상국을 아세안에서 아프리카와 태평양도서국 등으로 넓히고 협력분야도 보편적 건강보장과 함께 개도국 수요가 높고 우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헬스, 보건의료정보화, 만성질환 관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개발원조, 각종 협력기금 활용 등 사업방식과 재원도 다양화하고 사업의 전문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관련 근거 마련 및 사무국 지정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김혜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케이-헬스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제도 및 시스템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보건의료분야 유일한 공적 국제협력 플랫폼”이라며 “1기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우리나라와 개도국 양측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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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홍익관에서 학교 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간 대응 체계 수립을 위한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안동시 보건소,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의회 내용으로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발생 현황을 공유하면서 감염병 상황 진단과 향후 기관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운영해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처 방법을 공유·협의해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감염병 예방 대응 체계와 관리 계획을 수립·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병 유행 확산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경북교육청은 지속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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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 핵심 산업 연계 신산업 진로 교육 나선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4년 학교 진로 교육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 진로 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진로 교육협의회’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청과 경북도청, 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기관, 학부모, 교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연 2회 이상 경북 진로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 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3년 진로 교육 성과 보고와 내년도 진로 교육 추진 계획에 대한 기관·부서별 발표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사회 경북 진로 교육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신산업 관련 진로 프로그램 개발 신산업 관련 진로 전담 교사 역량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송상동 위원은 “현재 경북은 지역의 주력 산업인 미래 산업을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프로젝트를 발굴 중이며 이를 학생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에서도 관련 신산업에 대한 학생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교육국장은 “경북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게 교육 내용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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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단체와 간담회 가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교원단체와 노조 대표를 만나 최근 쟁점이 되는 교육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안에 대한 노사 간의 의견을 경청해 교육 현장에 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이끄는 교육적 추진과 결실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경상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경북지부, 경상북도교사노동조합 각 대표와 임원, 유초등교육과·중등교육과·학생생활과·교육복지과 소속 장학관과 장학사도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주요 일정으로 참석자 소개와 교육감의 환영 인사, 교직단체 대표 인사말, 주요 현안에 대한 요약 설명, 질의·답변과 현장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와 교권 보호 유보 통합 늘봄학교 운영 등으로 학교 현장과 밀착되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서 의미가 컸다.
아울러 경북교육의 도약과 교육공동체의 상생을 이끄는 교육적 추진과 결실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노사 간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는 시간이었으며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성과 기대에 큰 자양분을 제공하고 함께 힘을 모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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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육 달력으로 365일 독도 사랑 실천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 달력으로 365일 독도 사랑 실천
[knews25] 경북교육청은 올바른 독도 인식을 높이고 전국 독도 수호 실천 사례를 공유뿐만 아니라 홍보하기 위해 벽걸이형 ‘2024년 독도 교육 달력’을 제작해 12월 중에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 달력은 ‘독도의 새와 독도 사랑 손 글씨’를 주제로 했다.
독도는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 중간에 자리 잡고 있고 먹이가 풍부해 괭이갈매기, 물수리 등 190여 종의 많은 새가 찾아오는 안식처다.
또한 2023 사이버 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으로 17개 시도교육청 2만 3천여명이 참여한 ‘손 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우수작을 함께 실어 자연과 함께하는 생명의 땅을 표현하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이번에 제작하는 독도 교육 달력은 독도 관련주요 기념일과 각종 행사·일정 등이 표시되어 있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영토인 독도를 바르게 알고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관한 내용, 독도에 우편번호 부여, 독도의 도로명 주소 등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건과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달에 자세하게 설명해 달력을 통해 알 수 있어 그 교육적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독도 사랑 교육 달력은 경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모든 학급당 1부씩 배부하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기관에도 제공하는 한편 사이버 독도학교 공식 SNS를 통해 달력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교육 달력은 작년에 제작해 교육 현장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독도의 새와 손 글씨’를 주제로 특색있는 달력을 제작했으며 영문 독도 달력도 곧 배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 교육을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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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8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장학금 기탁식을 했다.
임종식 이사장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김성환 회장,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주희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각 1,000만원씩 전달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421개의 기계설비 가스공사업과 기계설비 성능 점검 등록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단체다.
아울러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시군별로 각급 학교운영위원장이 시군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22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회장과 이주희 회장은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경북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이뤄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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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과 함께한‘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성황리 개최
한중일 청년들과 함께한‘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성황리 개최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하는 여행,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중일 청년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에는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관전, 대회장 백스테이지 견학을 하는 등 이스포츠를 활용한 국가 간 문화 교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관광업계 전문가 강연과 청년들의 관광 비전 발표회가 진행됐다.
‘히치메드’의 박소현 대표가 한중일 의료관광 시장과 스타트업 창업을, 라이엇게임즈코리아의 이정훈 사무총장이 유망 관광 콘텐츠로서 이스포츠산업의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한중일 청년들은 체육, 문화예술, 콘텐츠 등과 연계해 관광교류 비전에 대해 토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및 현장 투표를 통해 선발된 최우수 그룹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한중일 미래세대 관광 비전 선포식‘에서 일본 대표로 나선 마에타케 카나씨는 “현재 한국에서 유학중인데, 평소 관심있던 한중일 문화에 대해 또래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사 양경수 일본팀장은 “올해 10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의 약 40%가 2030세대”며 “한중일 미래세대야말로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주 고객층이기에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층 관광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