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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유엔이 정한 ‘세계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3년 오존층보호의 날’ 행사를 9.15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유엔환경연합에서 지구온난화 물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수소불화탄소의 감축 일정을 규정한 ‘키갈리개정서’를 채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2024년부터 지구온난화 물질인 수소불화탄소류에 대한 생산량·소비량 감축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산업부는 내년부터 수소불화탄소 감축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국민과 기업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불화탄소 감축 로드맵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과 대체물질로의 전환에 대한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감축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특정물질의 원활한 감축을 위해 대체기술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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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강원도 삼척에 세계 최대규모의 이차전지 화재시험 설비를 갖추고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지난 ’19년 발표한 에너지저장장치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20년부터 ’23년까지 698억원을 투입해 강원도 삼척시의 소방방재산업특구 내에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에 따라 ’23년 9월 15일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용량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 운영하는 검증센터는 대용량 이차전지 제품개발 시험 및 사업화 등 전주기 기술지원, 화재사고 발생시 원인분석 및 위해도 실증시험, 화재 진압을 위한 대형소화설비 성능평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해 국내 기업의 해외수출 시험·인증 시간 단축 및 운송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기차, ESS 보급 확대 등 급증하는 대용량 이차전지 시장의 급성장으로 산업계는 관련 시험인프라 부족을 애로사항으로 지적해왔다”고 언급하며 “이번 화재안전성 검증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세계 최고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표준·인증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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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보호의 날 행사 첫 번째로 열어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knews25]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화학협회는 UN이 정한 ‘세계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3년 오존층보호의 날’ 행사를 9.15.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UNEP에서 지구온난화물질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HFCs의 감축 일정을 규정한 ‘키갈리개정서’를 채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2024년부터 지구온난화물질인 HFC류에 대한 생산량·소비량 감축을 이행해야 한다.
이에 동 행사에서는 HFCs 감축 로드맵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과 대체물질로의 전환에 대한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감축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오존층보호와 기후 변화에 관한 규제와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국민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장으로 활용했다.
산업부는 특정물질의 원활한 감축을 위해 대체기술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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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다치거나 숨진 공무원 위한 법 시행 ‘5년’
일하다 다치거나 숨진 공무원 위한 법 시행 ‘5년’
[knews25] 인사혁신처는 국가를 위해 일하다 다치거나 숨진 공무원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시행 5년을 맞았다고 15일 밝혔다.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지난 1960년 ‘공무원연금법’ 제정 시부터 통합·운영되다 체계적이고 합리적 운영을 위해 2018년 분리, 제정됐다.
지난 5년간의 주요 변화 및 제도 개선 내용 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순직 및 위험직무순직 공무원의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
‘위험직무수행과 직접 관련된 실기·실습훈련’, ‘산림항공기 조종사 및 동승근무자의 산불진화작업’ 등이 위험직무순직 요건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해상종합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해경 공무원과 산불진화 작업 중 사망한 산림항공기 정비사 등이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됐다.
공무원 뿐만 아니라 공무직 근로자까지 순직 인정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재해복구 작업 중 숨진 도로 보수원과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 중 숨진 환경미화원 등이 순직으로 인정받았다.
둘째, 올 6월부터는 공무원이 공무수행 과정에서 유해·위험 환경에 상당 기간 노출돼 질병에 걸리는 경우, 공무상 재해로 추정하는 ‘공상추정제’가 본격 시행됐다.
공상추정제 도입으로 청구인의 제출 서류가 간소화되는 등 입증 부담이 완화됐다.
119안전센터 진압대원으로 근무한 ㄱ 소방관은 아파트 화재진압 후 복귀하는 중에 식은땀과 가슴통증이 지속돼 진찰을 받은 결과,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았다.
발병 전 3개월간 지속된 교대 근무와 주 52시간을 초과한 근무 등으로 공무와 질병 간 인과관계에 대한 추가적 입증 부담 없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으며 ‘공상추정제’ 첫 적용 사례가 됐다.
셋째, 재활·직무 복귀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
2018년 법을 제정하며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직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운동비와 심리상담비 등 재활 급여를 신설했다.
이후 지난 2020년에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을 개정해 직무복귀 시 본인 의사를 반영하는 ‘희망 보직제’ 등으로 원활한 직무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직무 복귀를 돕기 위한 상담회를 인사처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공무원과 유가족 등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도 확충해 현재 전국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제주 지역에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인사처는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한눈에 보는 공무원 재해보상’ 책자를 발간했다.
일하다 다치거나 숨진 공무원이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그동안의 법령개정 사항과 심사사례를 반영해 공무상 재해 인정기준, 실제 급여청구에 필요한 구비서류, 활용할 수 있는 인사제도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19년 처음 발간된 후 제도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개정 발간하고 있는 이번 책자는 중앙행정기관 및 각 시·도 및 시·군·구 등 지방자치단체에도 배포되며 인사처 누리집을 통해서도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지난 5년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무원들에 대한 재해보상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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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특수학교 교장 한자리에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에서 학생들 모두 존중받는 따뜻한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해‘2023학년도 하반기 특수학교 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도내 공·사립 특수학교 8교의 학교장과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이 참석해 경북 특수교육의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주요 사항과 준비사항 점검을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과 협조를 요청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하반기 특수학교 운영방안 협의를 통해 학교별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특수학교와 교육청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보다 꼼꼼히 살펴보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특수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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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우리 반 희망사다리 교실 운영
경북교육청, 2학기 우리 반 희망사다리 교실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우리 반 희망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반 희망사다리 교실’은 교육결손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방과 후나 방학 등을 이용해 운영되는 교과 보충 프로그램이다.
학습지원 대상학생과 학습결손이 있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중규모로 학급을 편성해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교과를 학습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2학기에도 초·중·고 624교에 7,672학급을 편성해 30,000여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21학년도부터 운영해온 우리 반 희망사다리 교실은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가 모두 높아 안정적 지원을 위해 2학기에는 ‘찾아가는 현장 지원 컨설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결손 해소 지원 사업인 학생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학습지원 튜터 사업의 지속적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습결손과 사회성 결핍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서는 교육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지도를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개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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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식 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2년 연속 수상
경북교육청, 지식 대상 행안부장관상 교육기관 2년 연속 수상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 대상 수상식’에 참석해 교육기관 2년 연속 영예의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 대상은 지식 행정과 지식 경영을 통해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기관·공공기관·민간기업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이라는 정책사업을 공모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VoS 플랫폼 운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책혁신 아카데미 운영, 학교 지원 종합자료실, 디지털 전환 연구 동아리,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를 추진했다.
‘학교 업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위해 업무 전산화, 자동화 시스템, 온무실.net, 따알기 마켓.com 등을 운영하는 한편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을 구축해 AI와 선생님의 집단지성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 사업의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89%가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경감 효과로 시간 절약 30%, 비용 절감 32%, 업무력 향상 18%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우리 교육청이 교육기관 2년 연속 행안부장관상을 받게 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디지털 전환 사업이 학교 업무 경감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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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경주 블루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동부·남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부·남부 권역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장 한국생산성본부 경북동부지역센터장 포항시 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 ㈜메타즈 열림정보시스템 주식회사 아이큐랩 ㈜무계바이오 ㈜포엠텍 ㈜에스비제이 힐튼경주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셀렉트 포항 피유테크 경주신라컨트리클럽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와 만남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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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외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6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전국 총 39개 사업 중 경북은 포항 1개 김천 1개 구미 2개 경산 1개 영양 1개 울릉 1개 등 총 7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17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사업은 재정자립도, 돌봄과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 지역 여부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비의 20%에서 50%까지 교육부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학교복합시설에는 각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다수 설치된다.
주요 복합시설로 포항 효자중학교 김천 율빛유치원 구미 구미초등학교, 도송중학교 경산 하양초등학교화성분교 영양 영양초등학교 울릉 울릉학생체육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는 이와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생존수영, 인공지능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주관 교육청으로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 지역의 현안 수요와 학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학교복합시설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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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해 베트남 정부로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9월 13일 호찌민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베트남 법령의 불명확성, 복잡한 절차로 인한 행정 처리 지연, 연계 사업의 일정이 조율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공기 지연 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제시하고 한국정부가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다음날 부이 쑤언 끄엉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양자 회의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호찌민시에서 국내기업이 추진하는 4,500억원 규모의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조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이 최근 도입한 민관협력방식 사업의 첫 번째 사례로서 관계 당국의 지원이 중요하다.
또한 임상준 차관은 끄엉 부위원장이 제안한 정책·기술 교류에 적극 동의하면서 한국의 환경정책이 베트남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수될 수 있도록 해외 공무원 석사과정 지원 대상을 베트남 공무원에게도 확대하기로 했다.
임상준 차관은 레 꽁 타인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에게도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인 환경영향평가의 조속한 절차 진행 및 승인을 당부했다.
이에 레 꽁 타인 차관은 한국의 베트남 진출을 환영한다며 한국의 사업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임상준 차관은 현재 폐기물 소각 민간투자 등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사업이 진행 중이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든지 기업이 필요로 하면 현장에 동행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수주·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현지에는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애로사항이 있고 이런 애로의 해소가 정부의 역할”이라며 “환경부는 정부간 협력을 통해 녹색 수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녹색산업 수출 성공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