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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통합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화백관에서 교육지원청 학원업무 등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담당자의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원 설립 운영 및 지도점검 방법 학원 관련 주요 추진사항 공익법인 및 평생교육시설 전달 사항 지역별 현장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학원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관련 추진 사항과 학원 업무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주요 정보를 공유해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학원 및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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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3년 2학기 유·초 연계 이음학기 이음학기: 5세 2학기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보호자 교육,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와 범교과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집중 지원하는 학기 시범운영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유치원-초등학교 54개팀을 공모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는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과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운영팀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상호 공간 공유, 보호자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모델과 사례를 발굴한다.
또한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4억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30명을 컨설턴트로 선정해 이음학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사업설명회와 결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전환기 교육을 강화해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등학교 입학 등을 이유로 이루어지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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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u 업무개선, 경북교육 공동체에게 묻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의 업무개선과 정책 제안을 집대성한‘스토리가 있는 K-edu 업무개선은?’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난 5년간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한 2,525건의 다양한 업무개선과 경감 추진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138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우수사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통합 표준화‘더 한눈에 쉽게’온라인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더-K디지털속으로’절차와 처리 방법 간소화로‘더 빠르고 편리하게’현장 맞춤형 지원‘더 따뜻하게 현장 속으로’4개의 장르로 구성했다.
또한 집필위원들과 교육감의 토크방식 인터뷰, 각 장르별 주요 내용을 담은 업무개선 캐릭터의 웹툰 만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홍보 특집기사, MBTI별 학교에서 일하는 모습 살펴보기, 나라사랑 독도를 QR코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편성했다.
그리고 업무개선 우수사례 전달뿐만 아니라 장르별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읽을거리로 제공하고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거진 형태로 제작했다.
업무개선 우수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위원들은 “새롭고 다양한 업무를 하시는 교직원들에게 이번 업무개선 이야기는 작은 첫걸음과 희망이 될 것이며 계속되는 업무개선 아이디어로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람 중심, 즉 아이들과 교직원 중심으로 업무개선 표준을 만들어 K-edu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구호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이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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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2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리는‘제52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지역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81명과 교사 1명이 22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 단체다.
이번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중등 농업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우수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학생과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관련 유관기관과 제주도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가한다.
‘환경을 지키GO 농업의 가치를 더하GO’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농산물유통 실무능력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를 비롯해 농산업 관련 전시와 체험 분야 13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농업교사 현장연구대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농업 실습 현장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농업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보 공유의 자리를 마련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도내 농업계고등학교 학생 340명이 참여한‘제48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이 경북의 대표로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해 경북 학생들을 응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성장 산업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북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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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추석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국가보훈부 국립임실호국원, 추석명절 국군장병 위문 실시
[knews25] 국립임실호국원은 1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1625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20일에는 6탄약창, 남원대대, 22일에는 임실관내 육군35사단 관할 군악대, 군사경찰, 기동대대를 방문해 호국보훈행사와 참배객 교통 통제 등 국가보훈 업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위문에 참여한 김상우 국립임실호국원장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국가보훈 업무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부대 장병의 노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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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
시흥·광주 광역콜버스 서비스 개시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20일부터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콜버스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정류장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 6월 국토부, 경기도, 지자체 협약식 이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이번에 개시되는 시범사업 지역은 시흥시 MTV~사당역, 광주시 신현동~양재역 등 2곳이며 수원, 용인, 화성 등 나머지 3곳은 연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해 무료로 탑승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광역버스와 유사하게 교통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지하철,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카카오T 앱의 홈 화면 ’ 전체보기 ’ 광역콜버스 아이콘에서 정류장·좌석·시간 등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으로 출·퇴근 등의 정기적인 탑승이 가능하고 일반예약으로는 일회성 탑승이 가능하다.
내년 6월부터는 일반정류장 뿐만 아니라 주거지와 더 가까운 가상정류장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점차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대광위 안석환 광역교통운영국장은 “광역콜버스는 광역권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 이동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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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서둘러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지급 절차를 8월 23일부터 시작했으며 의료비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186만 8,545명 중 125만 6,402명에 대해 1조 7,509억원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8월 23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했으며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인터넷·팩스·전화·우편 등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지급 신청하면 신청 후 7일 이내에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가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독려하고 남은 의료비 지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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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 최초 고속도로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
아산 지역 최초 고속도로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
[knews25] 국토교통부는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9월 20일 오후 10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년 12월 착공 / 총 사업비 1조 5,101억원 투입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로서 ’15년 착공 이래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위치한 충남 북부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국가간선도로망에 연결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당 도로에는 노면 선배수 시설 및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해 빗길 안전 향상 및 겨울철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고 돌발상황 검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을 위한 첨단시설 및 기술을 적용했다.
한편 개통일인 9월 20일 오후 3시 아산현충사IC 광장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아산 지역 최초의 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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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관리 추진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관리 추진
[knews25]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금년에만 양돈농장에서 9건이 발생했고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역이 경기·강원·충북에 이어 경북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등 1년 내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빈틈 없는 방역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기관마다 상황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귀성객·축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주요 도로·터미널의 전광판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 및 입산 자제, 양돈농장 내·외부 소독, 성묘 후 고수레 등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요령 등 필요한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후 전·후를‘전국 일제 소독의날’로 지정해 가용한 모든 소독자원을 동원해 농장 등 축산관계시설 내·외부 및 오염우려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농장과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역 등에 대해 출입 차단 조치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사람·차량 등의 이동이 많은 명절기간 질병 예방을 위해 양돈농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정부·지자체의 방역 조치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에서도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꼼꼼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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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면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업방안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은 9월 19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소재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했다.
최근 농식품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라면 등 가공식품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라면 수출 1위 기업인 삼양식품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밀양 제2공장 증축 등 수출 확대계획을 격려하고 수출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올해 라면 수출 동향과 향후 계획을 듣고 우리 라면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지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수출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라면 수출이 9월 둘째 주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5% 상승한 657백만불을 기록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과 함께 수출 확대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정부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