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사태, 민·관 합동 원인 조사를 기반으로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news25] 행정안전부는 올해 극한호우 시 산사태·토사유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민·관 합동‘산사태 피해방지 재난원인조사반’을 구성,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사반은 이승호 상지대학교 교수를 반장으로 민간 전문가 5명과 행안부·국토부·산림청·경북도청 과장급 등 총 11명으로 구성해 약 3개월 간 운영하며 협업기관으로 산업부·농림부·경북 문경시·예천군과 산림조합중앙회 등 관련분야 협회 및 단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 회의는 9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사반과 협업기관 전체가 참여해 산사태 인명피해 발생현황과 재난원인조사 실시계획, 예비조사 분석결과, 향후 조사반 운영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관계기관 조사자료 등을 기초로 최근 발생한 산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부처별 산사태 예방을 위한 관련 대책들도 살펴본다.
또한, 산사태 피해 현장 조사를 통해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및 대피체계, 대피시설 등을 살펴보고 산사태 취약요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주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기존 제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기상위기에 대응한 개선과제를 11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조사반을 이끌 이승호 상지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빈번히 발생해 매년 산사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현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산사태일지라도 선제적인 예방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통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광완 사회재난정책국장은 “산사태가 발생하면 지역 주민들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된다”며 “특히 올해는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사각지대가 없었는지 더욱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실효성 높은 예방대책을 마련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동물의료·공중보건 전문가 수의사, 국가인재로
동물의료·공중보건 전문가 수의사, 국가인재로
[knews25] 동물의료·공중보건 전문가인 수의사들이 국가인재로 등록된다.
인사혁신처는 대한수의사회와 7일 경기도 성남시 수의과학회관에서 ‘동물의료·공중보건 전문가 수의사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수의·보건·축산 분야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공중보건 전문가인 수의사를 발굴해 범국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수 인재 확충 및 국민 보건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공공분야 수의사 인재 수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수의사법에 따라 동물의료 및 공중보건 등 수의 업무 발전과 수의사 직업윤리 함양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만5,000명의 수의사가 등록돼 있다.
수의사는 동물의료 뿐 아니라 식품안전 및 공중보건을 위한 가축방역, 검역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보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상시화되는 추세로 국민 건강과 축산업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분야 전문가인 수의사들의 역할이 국가적 차원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가축방역 체계 고도화 및 농축산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수의사가 인사처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정부위원회 위원, 정책자문역, 개방형 직위 등 다양한 직위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사처에서 운영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는 정부 주요직위에 적합한 인재를 임명·위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 인물정보 관리체계로 현재 약 36만명이 등록돼 있다.
민간 우수 인재가 공공부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와 국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을 연결하는 인재 정보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승호 인사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역량이 정부 정책 수립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많은 수의사가 공공부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가인재 DB가 통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협약을 통해 수의사들의 공직 참여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관련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
‘반도체 숙련 퇴직자’ 특허청으로 모십니다
‘반도체 숙련 퇴직자’ 특허청으로 모십니다
[knews25] 특허청은 반도체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핵심인력·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을 추가 채용한다.
이는 지난 3월, 반도체 민간 전문가 30명을 심사관으로 채용한 것에 이은 두 번째 공개 채용이다.
이번 채용은 지난 4월 주요국 최초로 출범한 반도체심사추진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국제적 초격차 확보를 밀착 지원하기 위한 특허청의 미래 전략이 담겨있다.
국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6: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차로 채용된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들은 민간에서의 풍부한 기술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첨단기술에 대한 특허심사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전공·실무경력 등에 따라 반도체심사추진단 각 부서에 배치되어 반도체 첨단기술에 대한 우선심사, 기존 심사관들과 3인 협의심사 등을 수행함으로써, 신속·정확한 특허심사를 위한 발걸음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중 22명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이직 제의를 받았거나 이직을 고민했다고 응답했으며 관련 산업계는 반도체 고경력 퇴직 인력의 심사관 채용이 해외로 인력이나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호응하고 있다.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 1차 채용 등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반도체 분야 심사처리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4%의 증가율을 보였다.
향후 반도체 전문심사관 추가 채용과 이들의 심사역량이 향상되면, 심사처리건수 증가 속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분야 채용 인원은 총 39명이며 특허출원량, 반도체 세부기술 특징 및 산업 경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7개 세부 분야 공정 및 소자 분야/디스플레이 특화기술 분야)로 구분해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반도체 기술 관련 경력과 학위를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고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 초 신규임용되어 공직에 첫 발을 딛게 된다.
특히 이번 추가 채용에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의 역량이 특허심사에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서의 실무 경력과 전문성을 우대한다.
또한, 반도체 분야 39명 이외에도 바이오 등 기타 기술분야 4명을 포함, 총 43명의 특허심사관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공고문은 9월 7일부터 특허청 누리집이나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특허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추가 채용으로 이미 뛰어난 반도체 전문 특허심사관이 포진한 반도체심사추진단에 더욱 다양한 시각과 숙련된 전문성이 더해져, 반도체 산업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가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우수인력의 해외 이직에 따른 핵심기술 유출 우려에 고민 중인 국내기업에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을 제공할 것이라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민간 전문가가 공적 부가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국가 전문인력 선순환 구조는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 핵심 기술분야의 지속적 성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이번 추가채용은 반도체 초격차 확보 지원이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는 여정에 강력하고 신선한 추진력을 제공할 것” 이라며 “현장에서의 기술을 공직에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술전문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7
-
부산·경남 지역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서비스 개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9.7.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연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과장,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이종하 부산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박영하 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이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임신·출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예약부터 진료까지 공백 없이 산부인과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이후 10개소의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지정했고 이 중 부산백병원을 포함해 4개소가 운영개시 했다.
또한 지난 3월‘장애인건강권법’개정에 따라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의 근거가 마련되어 앞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울산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나머지 6개소도 조만간 준비를 마치고 순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연 장애인건강과장은“부산 지역 여성장애인들이 인제대 부산백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산부인과 진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여성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정 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7
-
미래 사회보장 대응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 열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9월 7일 오후 12시 30분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사회적 위험의 변화와 사회보장체계의 재구조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사회보장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석재은 민간위원 실무위원장을 비롯해 6개 전문위원회 위원장이 모두 모여 논의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전문위원회별 소관 사항에 대한 논의에서 벗어나, 위원회 간의 벽을 허물고 사회보장의 주요 이슈를 상호공유하고 사회보장 관련 최상위기구로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통합적 논의를 시작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사회적 위험의 변화와 사회보장제도의 발전 방향 모색’으로 이철희 서울대학교 교수와 양재진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제 후 포럼 참여자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철희 교수는 한국의 장래 인구변화에 따라 초래될 사회적 위험에 대한 추정결과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양재진 교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새로운 복지국가의 출현가능성과 한국 사회보장제도 개혁에 주는 함의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적 위험과 한국의 특수한 환경에 맞춰 중장기적 사회보장제도의 변화 필요성 및 대응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상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한국의 특수한 사회보장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적 위험의 영향을 파악해 사회보장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으며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으로서 석학의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의 기회를 확대해 정책의 시계를 넓히고 논의 내용이 실질적으로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7
-
환경부, 일선기관까지 업무행태 바꾼다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환경부는 9월 7일 오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임상준 환경부 차관 주재로 환경부 레드팀의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환경부 레드팀은 임상준 차관 취임 이후 환경부 주요 쟁점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는 역할과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이다.
주요 국장, 과장, 사무관을 포함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환경부 정책의 경로의존성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과거 환경의 질이 나빴던 시기에 도입된 명령통제형 규제에 익숙하다 보니, 그간 급변하는 사회 여건에 괴리된 정책들이 관행적으로 생산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낡은 정책지도는 과감히 버리고 시장과 과학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지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최근 개선방안을 공모한 환경영향평가제도, 1회용품 규제,업무혁신 방안 등이 주요 토론대상에 올랐고 팀원들 각자가 가상의 적군이 되어 치열하게 논의가 진행됐다.
다음은 환경부 레드팀의 2차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서 나온 얘기들이다.
# 환경영향평가 협의시 ‘산양에 위치정보기기 부착 요구’와 같이 상식에 맞지않는 무리한 보완 요구를 조건으로 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1회용품 정책에 있어, 환경보호라는 목적 달성과 소상공인 부담 및 국민불편을 일으킬 수 있는 일률적 규제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을 것인가?# 우리의 정책이 얻고자 하는 편익에 비해 너무나 과도한 사회적 부담과 국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지를 심각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 그간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일들, 평소에 의심하지 않는 것들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 머리 박고 일만 열심히 하다가 고개 들어보니 ”이 길이 아닌가 봐” 이런 행태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한다.
# ‘3요’ 언론기사는 일부에 국한된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공직자로서 자괴감이 많이 든다.
임상준 차관은 회의에서 “환경 역시 국가번영을 위한 바퀴 중의 하나”며 “다른 바퀴들과 같은 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가야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심장이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피가 손끝, 발끝까지 전달되지 않으면 건강할 수 없다”며 일선 현장의 업무행태 변화를 강조했다.
임상준 차관은 성과와 능력에 따른 보상과 인사원칙을 재차 언급하면서 현장을 담당하는 각 지방환경청과 소속기관들의 성과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는 승진 정원을 더 많이 배정하는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9월 중순 간부 연찬회을 개최해 향후 환경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업무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이어서 일선 현장인 유역·지방환경청 간부·직원과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7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가든 수출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민간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수정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수출에 필요한 현지어 홍보물 제작비 500만원을 2개 기업에 지원해 준다.
사업 참여 자격은 국내 스마트가든 판매 실적 보유자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가능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와 정원누리 홈페이지, 상생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마트가든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스마트가든 설치 지원 및 관리사업’을 위탁받아 매년 약 330대의 스마트가든을 산업단지, 공공시설, 의료시설에 설치 지원하고 있다.
2023-09-07
-
일본 워케이션 관광객이 부산으로 온다고?
한국관광공사
[knews25]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 워케이션 모니터투어를 실시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3월23일 발표한‘원격근무인구 실태조사’에 의하면, 2022년 기준 일본의 원격근무 비율은 26%이며 수도권의 경우 40%로 포스트 코로나에도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 통계국이 발표한 2022년 일본 노동력인구가 6,902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원격 근무자 수는 약 1,801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공사는 한국 내 워케이션 활성화와 동시에 일본시장의 워케이션 인바운드 수요 선점을 위해 타 국가보다 선제적으로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단에는 에바라제작소, 요카가와솔루션서비스, 막셀 등 일본 유명 기업과 Parexel International, 화이자R&D 등 외국계 기업의 일본 법인 관계자, 일본워케이션협회 이리에 신타로 대표이사, 일본 내 워케이션 일인자로 불리는 야마나시대학 다나카 아츠시 교수 등 여러 유력 인사들이 참가해 부산 워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총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방문, 참가자 개별 워케이션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 HR담당자와 간담회를 열어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현황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일본 유력 언론사인 아사히신문과 주니치신문, 마이니치방송, 주쿄테레비 등 4개 언론매체를 초청해 해외 언론매체 대상으로도 처음으로 ‘한국 워케이션’을 주제로 취재도 병행된다.
한편 11월 9일에는 공사, 부산광역시 그리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공동으로 부산에서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전문가를 초빙해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장소, 부산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글로벌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시도이다”며 “이번 모니터투어는 지난 2년간 부산시와 공사 오사카지사가 체계적인 접근과 일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이며 향후 실제 일본인 워케이션 단체 유치를 통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7
-
경북교육청, 경북 미래학교 운영 성과 나눔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7일 화백관에서 경북 미래학교 교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미래학교의 운영 성과 나눔과 평가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 미래학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 추구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움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학교이다 2023년에는 총 20개의 학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운영방식은 학교 교육 활동 진단을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1년 차 자체평가 실시 2년 차 서류평가와 외부평가단의 관찰과 면담을 통한 종합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재지정, 재평가, 지정 종료’로 구분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한 자체평가와 종합평가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운영 성과를 다른 학교와 공유하기 위한 학교 교육 활동 공개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미래학교가 학교 교육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자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모델 학교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07
-
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과학교육으로 미래 과학자 양성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7일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초등 과학 교실 운영 담당자와 희망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등 과학 교실은 생활 속 과학 현상 탐구 과학원리를 적용한 창작활동 과학 중심 융합프로그램 운영 과학 관련 각종 기관 탐방 등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등 과학 교실 운영 방향과 사례 공유,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 이정욱 대표의 ‘종이비행기에 숨은 과학적 원리 탐구’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비행기의 과학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어 멀리·오래 날리기, 곡예비행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똑같은 종이지만 접고 날리는 방법에 따라 비행기의 성능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고 과학원리와 법칙을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지도할 수 있겠다”며 연수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한용 창의인재과장은 “초등 교학 교실을 통해 생활 속 기초 과학부터 최신 기술까지 다양한 과학문화프로그램을 접함으로써 학생들이 과학 분야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분야의 교원 역량 강화 연수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