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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수료생 12명 배출
국립세종수목원, 2023년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수료생 12명 배출
[knews2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학생 학점인정제 단기과정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본 교육과정은 수목원·정원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기술 등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수목원 4개 부서 중 희망 부서에 배치되어 각 부문별 전문가들의 지도하에 총 182시간의 직업 교육을 받았다.
수목원서비스본부 강기호 본부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바탕으로 전원이 교육을 수료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분야 학생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공공기관으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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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급식종사자 전문성 향상에 박차
경북교육청, 학교급식종사자 전문성 향상에 박차
[knews25] 경북교육청은 8일과 9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학교급식종사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2023년 학교급식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위생·안전 관념의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급식 정책방향 안내 위생·안전 관념 고취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한 전문성 신장 등이다.
특히 전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환기시설 개선 계획은 급식종사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연수에 참여한 학교급식종사자들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급식종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급식종사자 207명을 증원과 배치 기준 하향, 교육 일수와 청소 일수를 6일~18일까지 확대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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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체험 여행 매쓰투어의 매력에 풍덩
경북교육청, 수학체험 여행 매쓰투어의 매력에 풍덩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수업의 다양성과 실생활과의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의 유명한 명소와 수학적인 요소를 결합한 수학활동지 4종을 처음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쓰투어 활동지’는 2016년부터 수학교사 연구회를 중심으로 소수서원, 부석사, 하회마을, 포항 철길숲 등 경북의 지역 명소에 대한 정보와 수학적인 요소를 결합해 만든 현장체험 수학 학습자료다.
경북교육청은 매쓰투어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 명소 탐방과 연계한 수학적 학습효과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함에 따라 향후 교사 연수와 학교 체험활동으로 확산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는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수학교육 공모사업 중 우수사례를 엮어 수학나눔학교 우수사례집 지능형 수학교실 결과보고서 수학교사 연구회 우수 결과보고서를 발간·배포한 바 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과‘매쓰투어’와 같은 창의적인 학습 환경 제공으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전국 수학교사 한마당에서 2022년 수학교육 공모사업 우수사례집 2023년 경북수학교육 공모사업 우수사례 4개 권역 수학체험센터 특색프로그램 4종의 매쓰투어 리플렛과 12종의 수학엽서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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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안전 최우선 고려
경북교육청,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안전 최우선 고려
[knews25] 경북교육청은 제6호 태풍‘카눈’의 북상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와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일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사 운영 방안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조치로 각급 학교와 유치원은 태풍의 영향이 절정으로 예상되는 8월 10일은 모두 원격수업 또는 휴업을 결정했다.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 중이지만 개학한 학교와 유치원 243교 중 112교는 학교장 재량휴업을 실시하고 나머지 131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466교 중 133교가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초등 긴급돌봄교실은 태풍으로 인해 학사 일정이 휴업 또는 온라인 수업으로 조정된 경우에 운영하며 이는 태풍 대비와 피해 복구에 힘써야 하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22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경된 학사운영을 신속히 안내하고 사전 예방 조치와 신속한 재난 피해 보고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의 북상 경로와 영향권을 상시 모니터링해 학생과 교육 가족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사를 운영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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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마스터 교원 연수로 AI·디지털 역량 키워
경북교육청, 마스터 교원 연수로 AI·디지털 역량 키워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교육부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사업단이 수행하는‘2023년 AIEDAP 경북권역 마스터 교원 연수’에 경북 초·중등 교원 67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AIEDAP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모든 교원의 AI·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사업으로 이번 경북 권역 연수는 우수 교원 선발과 양성에 목적이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혼방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 오프라인 연수는 AI·디지털 소양 AI·디지털 수업 설계 교과별 수업 실습 및 공유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강과 실습 활동 위주의 진행으로 교육 현장 친화적인 연수로 운영되며 이번 오프라인 연수를 마치고 온라인 연수까지 이수하면 마스터 교원 자격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 참가한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 67명은 AI 관련 석사 학위 이상, AI융합교육 대학원 전문과정 졸업생 및 재학생, 2023 AI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향후 도내 다른 교원들의 AI·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멘토이자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활약이 기대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마스터 교원 연수를 통해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AI·디지털 분야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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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려국 해외투자 제한 행정명령 발표 국내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외교부
[knews25] 미국 백악관은 지난 9일 우려국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가 우려국의 군사·정보 역량을 강화해 미국과 동맹·파트너국들의 안보를 위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인의 우려국 투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미국인이 우려국의 첨단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산업기술 중 추후 마련될 미국 재무부 규정에 정의될 세부 기술분야와 관련한 기업에 사모펀드, 벤처캐피탈, 인수합병, 법인신설, 합작투자 등 방식으로 투자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 투자는 세부 기술 분야에 따라 투자 금지 대상과 사전신고 대상으로 구분된다.
미국의 해외투자 제한제도는 앞으로 이뤄질 투자에 적용되며 적용 범위가 미국인 또는 미국 법인으로 한정된다.
이에 따라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정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내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우리 정부 및 업계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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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주최 업무오찬 참석
박진 외교부 장관,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주최 업무오찬 참석
[knews25]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9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주최한 업무오찬에 참석해 아비 총리와 한-에티오피아 및 한-아프리카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 장관은 아비 총리에게 외교장관으로서 첫 아프리카 순방의 첫 방문국으로 수교 60주년을 맞은 에티오피아를 선택했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아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주시도록 초청했다.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 우리의 최대 개발협력 대상국이자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혈맹이며 아프리카연합 본부 소재국으로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양국간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에 대해 아비 총리는 본인이 직접 한-에티오피아 의원친선협회를 설립했으며 많은 한국인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을 깊이 이해하는 지한파라고 언급하고 박 장관이 제안한 것처럼 한-에티오피아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적기라고 공감을 표했다.
특히 아비 총리는 농업, 광업, 산업기술, 보건, 무역 등 분야에서 실천적 협력 사업들을 발굴해보자고 하면서 한국의 어떠한 협력 제안에도 에티오피아 정부는 열려있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디지털,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 사업과 함께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을 통한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사이버안보 등 신안보 분야도 협력 가능 분야로 제안했다.
이어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2024-25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 및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하면서 특히 우리 정부는 개도국과의 발전경험 공유 및 장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한국전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장병이 도착한 부산은 적군으로 완전히 포위된 남한의 유일한 보루였으나 현재 활력있는 세계적인 환적항으로 탈바꿈하는 등 놀라운 발전을 이룬 도시라고 설명한바, 아비 총리는 부산의 발전 경험 등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그 일환으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고 전통적 우방국인 에티오피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박 장관은 북한이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데 대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한 바, 아비 총리는 한국의 동 구상에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양측은 수단 사태 등으로 악화된 동아프리카 정세에 우려를 표하고 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오늘 아비 총리와의 업무오찬을 통해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 최고위인사에 대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교섭을 적극 실시하는 한편 양국 수교 60주년 및 한국전 정전 70주년을 맞아 양국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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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 조사 결과
사고발생 전 사고열차 전방 CCTV 영상 사진(텅레일 부러져 있음)
[knews25]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한국철도공사의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8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사고열차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기관차의 후부차량이 선로 왼쪽으로 이탈했고 기관차와 후부차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이며 기여요인은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인 점,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점,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되었으나 연마·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점,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다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점’으로 결정됐다.
이에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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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통화
한미 외교장관 통화
[knews25]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박진 외교부장관은 지난 9일 오후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일 정상회의 준비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 했다.
양 장관은 다음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의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한미가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북한의 고도화되고 있는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경제안보, 핵심·첨단기술, 인적교류, 지역 및 글로벌 현안으로 한미일 협력의 외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관련 논의했으며 박 장관은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남은 체류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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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가상현실 활용 교육으로 무공해차 핵심인력 양성한다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무공해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을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교육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학교 누리집의 공고에 따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25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래차 환경인증평가 교육은 올해 총 3개 차수로 진행된다.
1차 및 3차 교육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교육과정이다.
2차 교육은 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5일간 비대면 이론교육과 대면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과 최대한 유사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활용해 운영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강의 참여도 등의 평가를 거쳐 국립환경과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생들은 가상현실에서 전기차의 주요 구성 부품인 고전압 배터리, 전기모터 등을 분해·조립하거나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 시험 등을 실습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해와 차별화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을 추가해 진행한다.
권상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은 “올해 교육은 고전압 안전교육 등 현장 지식 향상을 위해 실습 비중을 확대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차 관련분야 대학생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주고 업계종사자에게는 환경평가 지식 함양의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