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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포럼 개최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포럼 개최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함께 연구자와 협력기관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의료기기 제품화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 ‘2023년 범부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거버넌스 통합포럼’을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포럼에서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마일스톤을 활용한 제품화 전략에 대해 안내하고 의료기기 분야별 제품화 지원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자와 협력기관 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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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의 원동력, ‘한국미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1월 2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진·중견작가, 미술 분야 잡지사 기자 및 평론가, 전시기획 관계자, 아카이브 및 저작권 관계자, 미술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인을 만나 한국미술의 발전 방향과 지원정책을 논의한다.
유 장관은 지난 10월 30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당시 미술을 “새로운 한류의 원동력”으로 꼽으며 한국미술 지원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유 장관은 “한국미술이 등산으로 치면 초입을 벗어나 이제 막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한국미술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역량 있는 미술인들이 국내외에서 활약하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획과 비평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미술 분야의 저작권에 대한 화두도 꺼내 다양한 미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다룰 계획이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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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 항바이러스제’ 시장 공급 추진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은 ’23~’24절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일시적인 항바이러스제 수요 증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25만명분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신종인플루엔자에 대비해 현재 항바이러스제 1,288만명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그간 예상보다 큰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항바이러스제 시장 물량의 일시적 부족분에 대해서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시장에 공급해왔다.
’22~’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는 4개 제약사에 55.7만명분을 공급해 항바이러스제 활용에 지장이 없도록 해왔으며 공급물량은 시장 안정 시 동등 물품으로 회수해 비축했다.
올해는 우선 25만명분을 즉시 공급하고 추후 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시장에 공급된 항바이러스제는 추후 제약사로부터 동등 의약품으로 돌려받아, 정부의 비축물자가 적정하게 관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정부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팬데믹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 대응해왔으며 이번 정부 비축 항바이러스제의 시장 공급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적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데 도움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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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물류로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구현한다"
“첨단 물류로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구현한다"
[knews25] 국토교통부는 11월 22일 오후 서울에서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로 배정된 질의 시간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시설의 합리적 개발·배치 및 물류체계의 효율화 등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소개할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은 ’22년 5월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업계·학계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최근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퀵커머스의 발전 및 물류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 물류시설 공급부족과 기존 물류거점 시설의 기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 발굴에 주력했으며 “신성장 도약, 편리한 일상을 위한 첨단 물류인프라” 구축을 비전으로 도시물류 인프라 확충 기존 물류시설 재정비·개선 지역 격차 없는 물류 서비스 제공 물류시설 첨단화 · 스마트화 친환경 · 안전 물류체계 구축 국제물류허브 기반 조성 등 6개 추진 전략 및 세부 정책과제을 제시했다.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산·학·연 전문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토론회와 일반 시민 대상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을 검토해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가물류정책위원회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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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성료
경북교육청,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 성료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스포츠로 하나 되는‘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농구 경기’를 상주시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경북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2개 팀, 1,26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남초부 세종 새롬초등학교 여초부 충남 온양동신초등학교 남중부 서울 휘문중학교 여중부 서울 번동중학교 남고부 경기 관양고등학교 여고부 경기 고촌고등학교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제주 인화초등학교, 경북 경산여자중학교, 경기 고촌고등학교는 교육부장관 훈격의 페어플레이상 수상학교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위해 경기장마다 안내요원 4명, 운영요원 3명씩을 배치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출력해 출전팀에게 제공해 농구 축전의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 경기장인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농구 슛 게임기 DIY 농구 게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등 13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출전 학생과 응원 온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회 첫날 저녁에 개최한 어울림 한마당은 출전팀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며 사전 공연 신청을 한 7개 팀과 즉석에서 지원한 학생들이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아울러 게스트 출연한 상무 농구단 선수와 기념 촬영, 사인받기는 출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모두가 즐기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안전사고 없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내년에도 더 알찬 경기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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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온학교.com’에서 만나요
경북교육청,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온학교.com’에서 만나요
[knews25]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학습플랫폼 ‘온학교’ 다시 보기 콘텐츠를 목록화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수업을 손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는 ‘온학교.com’ 누리집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경북교육청의 초등학교 온라인 학습플랫폼 수업으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무료 플랫폼으로 구독자 수 15,800명, 수업 영상 조회수 160만 뷰 이상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지난 2020학년도부터 시작해 현재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온학교’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실시간 원격수업 참여 인원은 줄어드는 반면 다시 보기 콘텐츠의 이용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유튜브 플랫폼의 특성상 콘텐츠가 누적될수록 자신이 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손쉽게 찾기가 쉽지 않게 됐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 편제 순으로 온학교 다시 보기 콘텐츠를 목록화해 나열하고 검색 기능을 추가한 ‘온학교.com’ 누리집을 구축했다.
‘온학교.com’ 누리집은 학생들에게는 원하는 내용의 수업을 손쉽게 찾아 학습도록 도와주는 도우미 구실을 할 뿐만 아니라, 교사에게는 2개 학년을 동시에 지도해야 하는 복식학급에서 학년 맞춤형 지도에 활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없는 소규모 학급의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돌봄이나 방과 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에서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검색 등의 편의성을 고려한 ‘온학교.com’ 누리집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수업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은 종식됐지만, 학생들의 학습 결손 해소와 더불어 자기 주도 학습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매일 저녁 진행하는 실시간 수업 ‘온학교’는 2021년 교육부 주관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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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여행을 간직하는 법,‘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개최
기념품, 여행을 간직하는 법,‘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개최
[knews25] 국내 유일의 관광기념품 박람회인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의 막이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24~25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2023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쌀꽃 생막걸리 키트’ 등 필두로 가공식품, 공예, 생활 및 문구용품, 뷰티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념품이 총망라된다.
24일 첫 프로그램으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어 239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방송인 ‘엔조이커플’이 진행하는 여행과 기념품 이야기,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등 토크쇼가 예정되어 있다.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갈매기, 동백 등 부산 대표 상징물을 활용한 기념품을 선보이는 부산관광공사 홍보관, 지역별 특색을 가득 담은 ‘조선 팔도 머스트 바이 아이템’ 전시, 공사와 ‘롯데 시시호시’가 함께하는 K-푸드 음식관광 기념품 특별관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의 저변을 넓히는 취지로 일본 및 태국관광청이 운영하는 해외관광 기념품 특별 전시도 마련되어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 촉진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린다.
주요 바이어는 롯데ON, 무인양품 등 국내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40여 개 기관이 참가하며 1:1 상담을 통한 공모전 수상작의 제품 입점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할매니얼트렌드’로 유명한 약과아이스크림 샌드, 곶감라떼 등 식음존이 운영되고 K-팝 스타 착용 한복체험존, 크리스마스 포토존, 명상 테라피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실장은 “기념품은 여행의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하고 선물을 받는 이에겐 여행을 꿈꾸게 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는 관광기념품 기업 육성과 지원을 확대하고 기념품 제작 및 유통업계 간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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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개 시장에서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전국 90개 시장에서 김장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열려
[knews25]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20일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장에서 구매한 국산 수산물 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이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53개 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지자체의 건의를 수용해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함께 최종 90개 시장을 선정해 행사를 확대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 규모는 시장 여건에 따라 상시 개최 소규모 특별전 대규모 특별전으로 나뉜다.
소비자들은 해당 90개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행사 부스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민 먹거리 물가 안정과 더불어 전국 수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로 쓰이는 수산물이 부담없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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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 · 이민 · 지역 정책 사례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CBS는 1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1부 순서 첫 번째 기조발제는 위스콘신대학교의 인간발달가족학과 교수이자 가족학 분야의 석학자인 카렌 보겐슈나이더 교수가‘가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저출산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카렌 교수는 가족·노동·교육정책을 통해 자녀 출산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세계 각국의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두 번째 기조발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수석 정책 분석관이자 이주·고용·노동 등 이민 정책 관리 분야의 전문가인 조나단 샤로프 박사가‘이주계획, OECD 국가의 정책의도 및 실제 결과’라는 주제로 OECD 국가들의 이민정책을 분석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2부는 ‘인구구조 변화와 가족’을 주제로 진미정 한국가족정책학회장과 신영미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박사의 발표에 이어 이지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해 토론이 진행된다.
3부는 ‘글로벌 개방국가로의 도약’을 주제로 김근태 고려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와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박사의 주제발표 후 고려대 사회학과 김근태 교수를 좌장으로 연사토론이 이어진다.
4부는 ‘사라지는 지역을 살리는 방법’을 주제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의 ‘소멸지역에서 힙스터 성지로’, 김유솔 완도군청년공동체완망진창 대표의 ‘엄마 말도 안 듣는 딸이 이장이 된 이유’, 이승윤 개그맨의‘사라진 마을에서 희망 찾기’라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도 진행된다.
한편 보건복지부 김현준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인구포럼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족·이민 지역 정책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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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경북교육청, 학교 발송 공문서 감소로 학교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33년 3분기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건수가 2022년 3분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4월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와 협업으로 개발한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본다.
경북교육청은 공문서 유통량 분석과 상시 모니터링 누리집 내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 운영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 운영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불편 공문서 대청소의 날’에는 학교 업무 정상화 현장 모니터단이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10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학교의 모든 역량을 아이들에게 쏟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이다”며 “공문서 유통량 감축, 일하는 방식 개선 등으로 교직원 업무경감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