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복청 ‘목요박물관산책’ 연재 마무리, 성과 공유와 확산에 나선다.
행복청 ‘목요박물관산책’ 연재 마무리, 성과 공유와 확산에 나선다.
[knews2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1월부터 매월 1, 3주 목요일마다 연재해 온‘목요박물관산책’의 성과 확산을 위해 기획물을 책자로 발간할 계획을 밝혔다.
‘목요박물관산책’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를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자율적인 연구·학습 모임이다.
국내·외 우수한 박물관을 소개하고 우수사례와 시사점을 분석해 국립박물관단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간 ‘목요박물관산책’을 통해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루브르 아부다비, 파리 오르세 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18개 박물관의 사례를 다루었으며 행복청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물 제작과 전자책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책은 MZ세대인 20대부터 경험이 풍부한 50대까지 폭넓은 집필진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을 담아낼 예정이다.
건축·미술 전문 잡지와 유사한 형식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국민들이 박물관의 특징과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복청은 이번 연재를 행복청 공식 블로그에도 게재해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공모전이나 이벤트를 통해 참여의 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경찬호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목요박물관산책’은 단순한 연재를 넘어, 직원들의 학습과 성장을 이끌고 국민과의 소통 가능성까지 보여준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넓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박물관단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해양경찰청, 차세대 디지털 VTS 국제표준화를 위해 앞장서.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knews25] 해양경찰청은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8차 국제항로표지기구 VTS 위원회에 참석해 차세대 해상교통관제 기술과 국제표준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국제항로표지기구 VTS 위원회는 해상교통관제 운영·기술·교육훈련에 대한 국제표준을 마련하는 기구로 현재 10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2015년부터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해양경찰청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VTS의 연구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의제를 제출해 국내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 인공지능 기반 관제사 영어능력평가 테스트 사례 △ 관제사 스트레스·트라우마 관리 지침 개발에 관한 국내 연구 논문 등 의제를 제출해 국제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해당 의제들은 향후 국제 표준 및 지침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VTS 연구개발 성과 등이 국제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이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 국내 해양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해양경찰청,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47년만에 ‘검정제도 대폭 간소화 추진’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knews25]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 방제자재·약제의 검정제도 간소화’ 제도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경이 규제샌드박스에 참여한 첫 사례로 민생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규제혁신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79년 도입된 현행 제도에서는 방제 자재·약제를 생산할 때마다 동일한 제품도 반복적으로 검정을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검정 일정조율, 수수료 및 현지출장비용 부담 등 소규모 제조업체의 현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앞으로는 형식승인 이후 최초 1회만 검정을 실시하고 이후 생산제품은 자율적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단, 생물영향시험이 필요한 일부 방제약제는 제외 이번 제도의 개선으로 검정에 소요되던 기간이 사라지고 검정수수료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소규모 업체의 행정·재정 부담이 줄어 민생 편의가 높아지고 방제자재의 신속한 공급으로 해양오염사고 대응력 향상이라는 공공안전 효과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이번 규제샌드박스 과제 선정을 계기로 해양환경과 민생 현장을 동시에 살피는 제도 혁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업의 비용 절감과 국민의 해양환경을 지켜내는 균형있는 제도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
질병관리청-한국의대협회 미래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9월 29일 미래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에 기반해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이 공공보건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동업무추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육생 모집 및 강사진 구성 등 교육과정 운영 협력, △미래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연구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과대학생의 공공보건정책 이해를 위한 질병관리청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미래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태 한국의대협회 이사장은 “의과대학생 등 미래 보건의료인이 공공보건정책의 가치와 질병관리청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질병관리청과 보건의료인이 상호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9
-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함께해요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함께해요
[knews25]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추석연휴 동안 고향 방문, 여행, 가족 모임 등으로 대규모 이동과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먼저, 여름철부터 유행하던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전파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감시 결과,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2025년 38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28명으로 지난 주 대비 소폭 감소하였지만, 전년 동기간보다는 환자 발생이 많은 상황이다.
올해 누적 입원환자의 연령군 분포는 65세 이상이 전체의 61.0%으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7.5%, 19~49세가 10.4%의 순으로 고령층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이므로 추석 연휴 중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는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휴 중 진료가 가능한 인근 병원을 방문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 등을 방문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당 기관의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장기간의 추석 연휴 중 많은 이동과 친족간의 모임 등이 예상되는 만큼, 손씻기, 기침 및 재채기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홍역은 2025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6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환자 발생이 지속 보고되고 있다.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38주까지 총 72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 47명 발생한 것과 비교해 1.5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에 입국한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으로 이들은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우즈베키스탄·태국·이탈리아·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을 방문한 뒤 감염됐다.
이들을 통해 가정, 의료기관에서 추가 전파된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19명이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된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이고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은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 홍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출국 전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한편 귀국 후 21일 이내 홍역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 및 친지 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석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음식을 함께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보관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증 집단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상온에서 오래 보관된 식품은 세균 증식 위험이 크므로 5℃ 이하 저온 등 안전한 보관과 위생적인 조리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감시 결과, 올해 37주 누적 발생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4%가 증가했고 사례수의 경우는 10.2%가 증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개인위생 준수와 식품의 위생적인 조리·보관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으므로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서 세척해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히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만약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금지하고 같은 음식을 먹은 뒤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 시에도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되며 감염 시 고열, 구토, 경련성 복통, 설사, 잔변감 등이 나타나고 감염자의 5~10%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탈수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여행 중 위생 상태가 불분명한 물과 음식은 먹지 않고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며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귀국 후 음식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4분기에는 최근 3년 만에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을 선언한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한 21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추석연휴에 해외여행객 대상으로 “여건챙겼니?” 디지털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여권이 해외여행의 필수품이듯, 여행 시 건강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취지로 여행건강오피셜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참여 후 인증하는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해외여행 관련 기업,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진행하며 출국 전부터 귀국 후까지 건강한 해외여행 문화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SNS, 여행사 알림톡 등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적극 확산할 예정이다.
출국 전, 여행건강오피셜에서 △여건챙겼니 캠페인, △중점검역관리지역,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꿀팁 영상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한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예방수칙은 국민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29
-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한가위, 가족센터에서 만나요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한가위, 가족센터에서 만나요
[knews25] 여성가족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추석 명절 프로그램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뿐 아니라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체험행사 중심으로 마련됐다.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전통음식 만들기 및 나눔 행사, 가족 단위 또는 가족봉사단의 봉사활동 등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가족센터에서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가족 친화·여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두 빚기, 모둠전 만들기’,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 ‘아빠랑 놀자-꽃 송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추석 맞이 송편빚기’, ‘추석 문화 이해 및 퀴즈, 명절 음식 체험’ 등 행사와 1인가구 추석맞이 ‘혼자서도 송편해요’, ‘행복한 밥상-맛남클라스’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풍성하다.
소외된 이웃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고 싶다면, ‘전 나누고 정 나누고’, ‘디딤돌 가족봉사단 활동’, ‘정 한가득, 손맛 나눔 한가위’ 등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 단위 봉사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가족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은 지역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송편 만들기’ 등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대표 누리집에서는 추석을 계기로 ‘가족센터 초성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국 가족센터에서 준비한 명절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웃을 돌보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본청과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소속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 속에서 교육 리더십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북교육 정책 공유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논의 등을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책무성과 전문성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종식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성과를 담은 북 콘서트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 가 열려 지난 7년간 경북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교육 리더의 성찰과 도약이야말로 학생과 학교를 성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교육전문직원들에게 책임성과 리더십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EBS PD를 초청한 특별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기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명감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협력과 소통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5-09-29
-
경북교육청,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소방서 등 위문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위험 직무 수행기관인 소방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위문은 다음 달 2일까지 청송과 영천·영덕·영양·안동·의성 지역의 총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 기관은 △마야노인전문요양원 △경북기독보육원 △영양군립요양원 △믿음의 집 등 복지시설 4곳과 △안동·의성·영덕·영양·청송 지역 소방서 5곳이다.
이번 방문에는 지역구 도의원과 지역 교육장이 함께해 뜻을 더했으며 특히 소방서 5곳에는 국가보훈부 성금으로 위문금이 지원돼 지난 3월 산불 진화에 헌신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재난 대응 기관을 찾아 지금까지 총 171개 기관을 방문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위험 직무를 수행하는 현장 종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을 맞아 도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키는 분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경북교육가족은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경북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경북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knews25] 경북교육청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귀성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내 699개 공사립 학교와 52개 교육기관 등 총 751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방 주차장은 공유누리 웹·앱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5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방 대상 주차장 위치와 개방시간, 주차면수, 연락처 등이 제공된다.
경북교육청은 이용자들에게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을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
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압도적 종합우승 달성
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압도적 종합우승 달성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에 빛을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45개 직종 137명의 선수가 참가해, 32개 직종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18개, 동메달 13개, 우수 14개, 장려 32개 등 총 84개 입상 결과 합산 점수 1,835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종합우승 6연속 기록은 전국 최초로 이전까지는 경북과 경기도가 나란히 5연속 우승을 기록한 것이 최다였다.
이와 함께 경북선수단 중 85%를 차지하는 경북교육청 소속 23교 116명의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6개, 동메달 12개, 우수 14개 장려 27개 등 합산 점수 1,649점을 기록, 학생부만으로도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 만큼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244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6개 기관에 수여되는 기관 표창 부분에서도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은탑, 금오공업고등학교가 동탑을 수상하며 직업계고 기능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8년 제53회 전라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에서는 8년 동안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왔다.
이는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직업 교육환경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결실이며 경북 직업계고가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 교육 메카임을 입증한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숙련 기능인들의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8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학생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 기술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