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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지역 연계성 증진을 위한 청년들의 비전과 열정을 한 자리에” 2024년 한·미·아세안 청년캠프 개최
“인태지역 연계성 증진을 위한 청년들의 비전과 열정을 한 자리에” 2024년 한·미·아세안 청년캠프 개최
[knews25] 외교부는 11.3.-11.8.간 서울에서 ‘2024 한·미·아세안 청년캠프 ’를 개최한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동 청년캠프는 우리 정부의 아세안특화정책인 한-아세안연대구상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으로서 매년 한국, 미국, 아세안 10개국 및 동티모르의 청년들을 초청해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과 지난 10월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을 맞이해, 한국과 아세안의 미래 협력분야 구상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된다.
특히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의 주제이자, 한국이 강점을 가진 “연계성” 분야를 주제로 청년들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협력사업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동배 아세안 국장은 11.3. 캠프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은 인태지역의 평화·번영·상생을 위한 미래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연대구상하 활발한 한-아세안 협력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김국장은 올해 한-아세안 관계 격상을 통해 협력의 새로운 미래가 열렸다고 설명하고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한-아세안 협력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과 비전을 당부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 미국, 아세안 및 동티모르 청년 총 40명이 참가한다.
한국과 미국 참가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아세안 및 동티모르 참가자들은 동남아 지역 우리 재외공관과 미국 정부의 아세안 청년교류 프로그램) 추천자들이 선발됐다.
11.3.부터 시작된 5박 6일의 일정동안 청년 참가자들은 특별강연과 워크샵, 외교관과의 라운드테이블, 정책발표회 등을 통해 연계성 관련 정책을 구상 및 발표할 예정이다.
11.7.에는 한-아세안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한-아세안 관계조망 국제회의’에 참석해, 지난 35년간의 한-아세안 관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파트너십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한·미·아세안 청년캠프는 한-아세안 협력 및 역내 주요 이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고 청년들간 네트워킹 강화 및 청년들의 정책 제안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교부는 동 캠프의 발전과 확대를 해나가는 가운데 한-아세안 연대구상하 한-아세안 미래세대 리더간 연대 및 차세대 전문가 육성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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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관리 제도 개선한다… 민관 전문가 모여 개선 방향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knews25] 민관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한 먹는샘물 개발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환경부는 11월 5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먹는샘물 관리 선진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의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민간 협회, 환경영향조사 대행자, 먹는샘물 제조·수입·유통업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등 총 200여명의 민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먹는샘물 시장은 최근 10년간 약 4천억원에서 2조 3천억원으로 약 6배 이상 성장하면서 △30% 이상의 국민 음용 비율, △다양한 유통경로 확대, △미량 규제물질 관리 필요성 등의 이유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샘물 제도 전반의 개선 논의를 진행하며 총 3개 주제로 나눠 논의를 진행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샘물의 취수부터 먹는샘물의 제조·유통, 수질기준 등 먹는샘물 관리 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
식품의 안전관리인증기준 등 국내외 인증제도를 참고해 먹는샘물 안심 인증제도 도입 방안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취수원 수원 관리, △플라스틱 저감,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등 먹는샘물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 사례가 소개되어 다른 업계에서도 품질관리 및 플라스틱 저감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먹는샘물 미세플라스틱 관리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립환경과학원 및 세계보건기구 등 관련 국내외 기관의 최신 연구 동향과 분석법 등을 소개하고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부터 먹는샘물 내에 20㎛ 이상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있으며 먹는샘물 내 미세플라스틱을 꾸준히 조사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분석 가능한 입자 크기 및 방법 등을 개선하고 인체 위해성에 대해서도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먹는샘물 관리 선진화 전략’을 연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며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미세플라스틱 표준분석지침을 내년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샘물 관리 제도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길 바란다”며 “향후 먹는샘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전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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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인사업자는 꼭 중간예납 하세요
11월, 개인사업자는 꼭 중간예납 하세요
[knews25] 11월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의 달로 국세청은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사업자 149만명에게 중간예납세액 납부고지서를 발송한다.
중간예납세액은 직전 과세기간 종합소득세액의 1/2이며 납부한 세액은 내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된다.
중간예납세액이 50만원 미만이거나 고지제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중간예납 대상에서 제외되어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다.
납부대상자는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고지세액을 조회할 수 있다.
고지서를 받은 사업자는 12.2.까지 납부해야 하며 세액은 납부고지서에 기재된 계좌로 이체하거나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신용카드,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고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할 수도 있다.
중간예납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내년 2.3.까지 세액의 일부를 분할납부 할 수 있다.
중간예납세액 2천만원 이하: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중간예납세액 2천만원 초과: 고지된 세액의 50% 이하 금액 아울러 티몬·위메프 피해, 태풍·호우 재난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는 홈택스 또는 세무서에 ‘납부기한등 연장신청서’를 접수하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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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의 미소, 전국을 밝히다’스마일 앰버서더 캠페인 본격화
‘전통시장 상인들의 미소, 전국을 밝히다’스마일 앰버서더 캠페인 본격화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 서비스 인식 개선 및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스마일 앰버서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K-관광마켓 10선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전통시장의 505개 점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참여 상인들은 고객들에게 가격 정찰제 시행, 카드 결제 환영, 청결·위생 준수 등 친절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공사는 참여 점포에 스마일 앰버서더 현판과 서비스 개선 교육을 지원하고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해 캠페인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스마일 앰버서더를 찾아라 ‘ 온·오프라인 대국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K-관광마켓의 스마일 앰버서더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SNS에 스마일 앰버서더 점포 방문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1월 9일 10일 16일 17일에는 각 시장 내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스마일 앰버서더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귀여운 장바구니를 받을 수 있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기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이 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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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 앞두고 도내 ‘사립학교 수능 시험장’ 안전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수능 앞두고 도내 ‘사립학교 수능 시험장’ 안전 점검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사립고등학교 39교에 전문 기술 공무원을 투입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 점검 전문성이 부족한 사립학교를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건물 구조체의 균열과 변형 △대피로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석축·옹벽·담장 균열 여부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에 더해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이 추가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균열의 위험도와 공사장 주변의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안전 우려 해소에 집중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사립학교의 시설물 안전을 높이고 앞으로도 수능 시험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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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응원하는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교육감 인사말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곡인 ‘Dreams Come True’는 창작곡으로서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현역가왕에서 우승한 전유진 학생과 도내 고3 수험생들이 함께 만든 응원 영상이다.
특히 전유진 학생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동안 경북교육청에서 영상 제작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진 소통·공감의 시간에서는 ‘교육 현장의 소리를 본청에서 들어본다’라는 주제로 일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은 직원들의 영상 12편이 상영됐다.
경북교육청 직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교육감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동감 넘치는 수험생 응원 영상과 좋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니, 경북교육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며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경북교육의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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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학부모 맞춤형 ‘2024년 마음건강 실천 가이드’ 배포
경북교육청, 학생·학부모 맞춤형 ‘2024년 마음건강 실천 가이드’ 배포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2024년 마음건강 실천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각각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학생용 가이드 ‘소중한 나, 소중한 우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친구나 신뢰할 수 있는 성인에게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우울감과 불안감 등의 마음건강 위기 신호를 알리고 자신을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모바일 상담센터와 Wee 클래스, 생명사랑센터 등 상담 기관의 연락처를 수록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 학생은 “어떤 신호가 위기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며 “필요할 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학부모용 가이드 ‘내가 지키는 내 아이 마음건강’은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었다.
자녀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행동 변화와 이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다가가는 대화법, 실질적인 지원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 가지기, 긍정적인 말로 힘이 되어주기, 전문가의 도움 받기 등 실천할 수 있는 조언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음건강 가이드는 경북교육청 누리집 ‘학생생활과 자료실’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 가이드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마음건강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부모가 자녀의 심리 상태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적절히 도울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마련했다”며 “가정에서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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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대상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굣길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4일과 5일 이틀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기술 악용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과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AI·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딥페이크의 정의와 악용 사례, 예방 방안, 피해 시 대처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해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관계 기관과의 MOU 체결과 TF 구성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딥페이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관련 범죄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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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글로벌 축제, 대만에서 본격 해외 홍보 추진
한국 대표 글로벌 축제, 대만에서 본격 해외 홍보 추진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타이베이 난강 전람관에서 열린 '2024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오는 4일까지 한국의 ‘글로벌 축제’ 해외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3개의 글로벌 축제를 대만 현지에서 홍보하고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베이국제여전은 평균 3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여행박람회로 2023년 기준, 104개 국가·지역에서 참가해 1,30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한국 홍보관에서는 관광 상품 안내와 현지 소비자 대상 체험 이벤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대표 공연을 시연한다.
한국 홍보관 내 무대에서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의 2023년 펜타 슈퍼루키 우승팀인 더픽스의 공연, 수원화성문화제는 다언어 해설 창극 '자궁가교'의 하이라이트 공연과 무예24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인공눈기계를 설치해 한국의 겨울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마련한 화천산천어축제 홍보 공간에서는 산천어 잡기와 산타 편지 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는 2일 현지 여행업계, 언론사 대상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축제와 연계한 방한상품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축제 연계 방한상품 세일즈를 본격화하고 세계 유명 축제와의 국제교류 또한 강화해 해외 관광객의 국내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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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 관점의 국제 공중보건위기 대책 논의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knews25] 질병관리청은 ‘세계 원헬스의 날’을 맞이해, 11월 1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의 원헬스 추진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해외 원헬스 추진의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살펴보기 위해 ‘2024년 국제 원헬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018년부터 신종·재출현 인수공통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원헬스 정책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원헬스 국제동향 및 최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하는 등 국제포럼으로 격상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은 세계보건기구 베를린 거점의 올리버 모건 국장이 ‘통합적 원헬스 접근을 위한 공중보건 인텔리전스 원칙의 확장’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션1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좌장으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지나 사만 지역위기국장의 ‘효과적인 원헬스 실행기반 마련을 위한 제언’과, 영국 보건청 이자벨 올리버 국장의 ‘영국 원헬스 추진의 제도적·정책적 기반’, 질병관리청 김종희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한국의 원헬스 정책 추진방향’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세션2에서는 항생제 내성을 주제로 세계보건기구의 케파스 삼손 다자협력과장이 ‘원헬스 접근 기반 AMR 글로벌 대응 가속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질병관리청의 신나리 항생제내성관리과장이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관리대책’을 강연한다.
세션3은 조류인플루엔자를 주제로 세계동물보건기구의 잇랄라 기조 박사가 ‘질병감시를 통한 조류인플루엔자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송대섭 교수가 ‘국내 조류인플루엔자의 종간전파 현황 및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세션4는 ‘기후변화와 감염병’을 주제로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수석 과학자인 저우 샤오농 교수가 영상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 통제를 위한 원헬스 접근법 증진’을 강연하고 이어서 한국환경연구원의 이후승 박사가 ‘생태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매개체 감염병의 근 양상과 위협’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주영 교수가 ‘원헬스 접근 기반 기생충 관리·예방 전략’에 대해서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5에서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의 이후석 교수가 ‘동남아 원헬스 추진의 제도적·정책적 기반’을 강연하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이인혜 박사가 ‘원헬스 관련 법·제도의 국제적 동향’을 강연하며 이어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신종·재출현 인수공통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관리 방안으로 다학제 간 초융합 등 원헬스 접근을 통한 정책 실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은 최근 원헬스 전담 부서 신설 및 관련 연구 활성화 등 원헬스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도 올해 청 내 3개 분과로 이루어진 ‘질병관리청 원헬스 협의체’를 신설해 운영하고 ‘한국형 원헬스 공동실행계획’ 수립을 착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원헬스 정책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국내 원헬스 정책 추진 방향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도 국제 원헬스 정책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