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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기운 듬뿍 받으러 가볼까
용의 기운 듬뿍 받으러 가볼까
[knews25]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용기 뿜뿜 새해 여행’이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용의 기운을 듬뿍 받으며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한다.
간절한 소원을 품고 내딛는 희망찬 발걸음에 행운이 찾아들기를 바란다.
추천 여행지는 청룡의 해를 기운차게 여는 여행,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과 해가사의터 청룡의 기운 받으러 떠난 새해 첫 등산 여행, 홍성 용봉산 용이 휘감은 신비로운 마을, 예천 회룡포 소원 하나를 이뤄주는, 부산 해동용궁사 용이 승천한 그곳에서 용의 기운을 얻다, 고흥 미루마루길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삼국유사’에 실린 수로부인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한 수로부인헌화공원과 해가사의터가 삼척 해안 남단과 북단에 자리한다.
수로부인헌화공원은 임원항 인근 남화산 정상에 있다.
지상과 산을 연결하는 높이 51m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오르기 편하다.
정상에는 용을 탄 수로부인 조형물과 막대기를 두드리며 "해가"를 부르는 백성의 모습을 담은 조각상이 설화 속 장면을 재현한다.
거대한 용과 수로부인, 웅장한 바다까지 한눈에 담으며 상서로운 기운을 느껴볼 수 있다.
바다 전망이 일품인 카페, 맑은 날에 맨눈으로 울릉도가 보이는 울릉도전망대, 해학적인 십이지신 나무 조각상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해가사의터는 삼척 최북단 해변인 증산해변 입구에 위치한다.
설화를 토대로 복원한 임해정, "해가"와 "헌화가" 내용을 담은 조형물 ‘드래곤볼’이 있다.
‘드래곤볼’을 돌리며 소원도 빌 수 있어 새해맞이 여행지로 제격이다.
삼척에는 특별한 해안 여행지가 여럿이다.
촛대바위와 거북바위 같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2021년 일반에 개방한 덕봉산해안생태탐방로는 장쾌한 바다 기운을 맞으며 걷기 좋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진작가와 여행자가 알음알음 찾아드는 갈남항도 떠오르는 명소다.
충남 홍성에 ‘제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이 있다.
산 모양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과 상서로운 봉황의 머리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용봉사와 악귀봉, 노적봉, 정상 등을 두루 감상하고 내려오기까지 2시간~2시간 30분이 걸린다.
용봉산 기슭에 용봉사가 자리한다.
여러 문화재 가운데 용봉사 영산회괘불탱이 유명하다.
지장전 뒤로 난 길을 걸어 올라가면 약 4m 높이로 조각한 홍성 신경리 마애여래입상이 보인다.
악귀봉 가는 길에는 삽살개바위, 두꺼비바위, 물개바위 등이 있다.
노적봉을 거쳐 정상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바위틈을 뚫고 가로 방향으로 누운 듯 자라는 소나무, 행운바위와 솟대바위 등을 지나친다.
용봉산 정상을 알리는 표석 주변에 서면 저 멀리 병풍바위와 악귀봉, 노적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홍주성역사공원에 홍성군의 역사를 둘러보기 좋은 장소가 모여 있다.
홍주읍성은 홍성군의 대표 유적지다.
원래 성벽은 길이 1722m인데 현재 남쪽 800m만 남았다.
홍주아문은 조선 시대에 관청 출입문으로 지금도 홍성군청 입구로 사용한다.
홍성군청 뒤에 보이는 한옥은 옛날 홍성 지역을 다스린 관료가 근무한 안회당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은 지명에 ‘용’이 들어간 고장 가운데 하나다.
이곳에 있는 회룡포는 내성천이 산에 가로막혀 마을을 350° 휘감고 나가는 형상이 마치 용틀임하는 듯해 회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비가 많이 오면 섬으로 변해 ‘육지 속의 섬’이라고 한다.
회룡포가 한눈에 담기는 전망대는 비룡산에 있는 회룡대다.
이곳으로 가는 길에 용왕각과 용바위도 있다.
회룡대에서 마을을 감싸듯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회룡포마을에 들어가려면 제1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공사장에서 쓰는 철판으로 다리를 만들어, 구멍이 숭숭 뚫렸다.
고즈넉한 마을은 산책하기 좋고 회룡포와 내성천을 미로로 표현한 회룡포미르미로공원이 눈길을 끈다.
마을에서 드라마 "가을동화"와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등을 촬영했으며 트로트 ‘회룡포’ 가사를 새긴 노래비도 있다.
회룡포 운영 시간은 상시, 입장료는 없다.
용문사에는 청룡 두 마리가 태조 왕건에게 절로 향하는 길을 안내했다는 전설이 있다.
2023년 10월 문을 연 용궁역테마공원은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토마타가 인기다.
귀여운 그림과 입체 조형물로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예천 삼강주막은 옛이야기를 품은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이다.
바다와 맞닿은 해동용궁사는 풍경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관음 성지로 이곳에서 정성을 다해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진다고 한다.
새해 첫날은 물론 사시사철 일출을 보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지장보살이 자리한 제룡단 방생 터가 해돋이 명소다.
용의 머리 형상을 한 용두암을 시작점으로 사찰 곳곳에 있는 전각과 조각상 등을 이으면 꿈틀거리는 용의 전체 모습이 그려져 더욱 영험한 기운이 흐르는 듯하다.
바다를 내려다보며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 해수관음대불이 사찰의 백미다.
해동용궁사 옆 국립수산과학원 수산과학관 쪽으로 향하면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돌탑이 옹기종기 모인 파식대지가 있는데, 사찰 전경이 한눈에 담기는 포토 스폿이다.
해동용궁사는 오전 4시 30분부터 입장가능하며 오후 7시에는 관람객 전원이 외부로 나와야 한다.
입장료는 없다.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든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은 부산을 대표하는 쇼핑 코스다.
33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 풍으로 꾸며 이국적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본관과 어린이과학관, 천체투영관 등으로 구성해 과학과 친해지기 좋다.
송정해수욕장은 서핑에 적당한 파도와 긴 해변이 매력적이다.
해변 끝자락에 소나무 향 그윽한 죽도도 둘러볼 만하다.
전남 고흥군 용암마을에 영남용바위가 있다.
고흥10경 가운데 6경으로 꼽히는 ‘남열 해양 경관과 해수욕장’에 있는 이곳에 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온다.
먼 옛날, 두 마리 용이 서로 먼저 승천해 여의주를 얻으려고 싸움을 벌였다.
마을 주민 류시인은 꿈에서 그들의 싸움을 끝낼 비책을 듣고 한 마리를 활로 쐈다.
류시인의 도움으로 싸움에서 이긴 용이 용암마을 앞 바위를 디딘 채 승천했는데, 그 흔적이 지금까지 있다는 것이다.
고흥군은 영남용바위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사이에 해안 탐방로 ‘미르마루길’을 조성했다.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이다.
길이 4km 미르마루길은 주변의 기암절벽과 몽돌해변, 탁 트인 바다를 두루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설과 관련된 용굴, 사자바위 등도 만나보자. 미르마루길 끝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하는 로켓의 궤적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다.
우리나라 우주개발 역사를 알고 싶다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추천한다.
팔영산은 고흥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들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산 중턱에 자리한 팔영산편백치유의숲은 자연에서 휴식을 즐기기 좋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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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연말을 맞아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 나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6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147명에게 총 1억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선행으로 모범이 된 김신 학생을 포함해 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111명과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성적을 거둬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36명 등 총 147명에게 지급했다.
수여식은 각 지역 대표 학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순심고등학교 3학년 김신 학생은 최근 저녁 귀가 중 난간 위에서 뛰어내리려는 행인을 발견하고 즉시 난간 위로 올라가 행인의 옷을 잡고 끌어내려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신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임종식 이사장은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올해도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가는데 많은 격려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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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경북교육청, 작지만 특별한 복식학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매년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는 가운데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식학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식학급은 발달 수준이 다른 2개 학년 학생을 한 학급으로 편성·운영하는 학급으로 교사의 수업 부담 가중, 학습 지도 시간 부족 등으로 학생의 학습과 학급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자 경북교육청은 지속해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완화해 올해에는 두 개 학년 5명 이하로 기준을 낮춰 현재 105교에 150개의 복식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38교에 42명의 복식학급 협력 강사를 지원해 담임교사와 함께 복식학급 학생들의 맞춤형 개별학습을 돕는 등 복식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 학급경영 등 복식학급 운영 전반의 내용을 담은 자료집 ‘복식학급 운영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점을 살려 복식학급을 특별한 배움과 소중한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 연수회를 통해 복식학급 경험이 풍부한 교사의 수업과 학급경영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복식학급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수가 적어 복식학급으로 편성되지만, 장점도 가진 특별한 학급이다”며 “소규모 복식학급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으로 교수·학습의 질을 높여 교육 격차를 해소토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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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학생 연구 활동 성과 발표의 장 마련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구미코에서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 45팀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30팀 등 총 75팀의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 학부모 등 6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2023년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과학, 수학, 환경, 산업, 에너지, 메이커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해 19년째 운영되고 있는 경북교육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2023년까지 학생 1,466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초·중·고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이 팀을 이루어 SW, AI,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 연구 주제를 선정해 9개월간 학생들이 직접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
2021년에 시작해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학생 399명이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75개 연구 포스터 발표 부스를 설치해 발표회에 참여하는 사람들 누구나 학생 연구 성과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연구 성과물을 여러 사람과 마음껏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공계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아이캡틴 김현철 대표이사를 초청해 ‘성공적인 이공계 시작을 위한 전략 및 마인드셋’이라는 주제의 강의로 연구와 창업 과정의 에피소드, 성공적인 이공계 진로를 위한 마인드셋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연구 활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학교 자율 운영제 융합 과제 연구 동아리를 신설하고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구 전문 인력풀도 구성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학교 현장 연구 중심의 프로젝트로 이공계 분야에 관한 탐구 능력과 연구 방법을 익히는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과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한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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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명품 잠수함의 특급 계보 이어나간다
방위사업청
[knews25] 방위사업청은 12월 22일 한화오션과 11,019억원 규모의 장보고-Ⅲ Batch-Ⅱ 3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사업은 2016년 7월에 착수됐으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거쳐 2021년 5월, 12월에 선도함, 2번함을 각각 착공했다.
Batch-Ⅱ 잠수함은 해군에 인도된 도산안창호함, 안무함보다 크기와 중량이 증가됐고 탐지 및 표적처리 성능이 개선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가 탑재된다.
특히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를 탑재해 은밀성과 작전지속능력이 향상될 예정이다.
Batch-Ⅱ 잠수함은 8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목표로 적시적인 수리부속 확보 및 정비 기술지원 등에 따른 가동률 향상이 기대되며 외화유출 방지,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국산잠수함의 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부가효과도 예상된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3,3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안무함의 성공적인 인도와 더불어, 성능이 향상된 장보고-Ⅲ Batch-Ⅱ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은 우리의 뛰어난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 최정상급의 성능을 바탕으로 향후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자산으로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3번함은 2029년까지 함 건조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31년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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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knews25]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26일부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누리집은 기후변화 영향 및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분야별 쟁점을 정리한 기후위기와 적응 쟁점 보고 각종 학술토론회, 기후위기 적응 관련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은 부문별로 산재된 적응정보를 연계해 한꺼번에 제공하는 ‘국가기후위기적응 정보종합플랫폼’이 완성되는 2028년까지 적응정보와 기후변화 영향·취약성을 평가하는 도구들을 함께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누리집이 기후위기 적응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국가기후위기적응 정보종합플랫폼’이 완성될 때까지 다양한 적응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국가 기후적응력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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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knews25] 외교부는 22일 박진 장관 주재로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를 개최해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투자유치, 수출확대, 국제행사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국제관계대사들은 해당 지역의 민생 활성화와 지자체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주요 활동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 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전북지역의 여권발급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주시청이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사례나, 부산이 다수의 해외 도시들과 자매·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제거점도시로 거듭나는데 기여한 사례 등 국제관계대사 활동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 – 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 장관은 각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들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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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구현을 위한개정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조성 의무를 담은 개정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가와 지자체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을 실현하기 위해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개선해 나가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지자체가 차질 없이 건강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건강도시 지표를 개발해 보급한다.
건강도시 지표는 첫째, 건강도시 추진을 위해 필요한 비전, 조직, 예산, 중장기 계획 등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지, 둘째, 공공·민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역 주민 참여가 보장되어 있는지, 셋째, 건강도시 사업계획 수립 및 평가체계가 갖추어져 있는지, 마지막으로 건강도시 관련 정보 수집·공개·환류가 이루어지는지 등을 확인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도시 지표와 함께 ‘건강도시 지표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자체 설명회, 컨설팅 등을 실시해 입법 취지가 현장에서 잘 구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신꽃시계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정책에 건강이라는 입법 취지가 현장까지 잘 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지자체에 건강도시가 구현되어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현장에서의 지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모든 지자체가 지역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행하는 데 건강도시가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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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news25]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10시 아동권리보장원 회의실에서 이기일 제1차관 주재로‘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 1차 회의와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관계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합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3년 6월 발생한 수원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미등록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으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병행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관련 법률을 제·개정해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시행착오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회보장정보원, 아동권리보장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협업해 제도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관계기관 협의체’도 운영 중이다.
이기일 추진단장은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 구성·운영 방안과 기관별 업무 준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앞으로 추진단 회의와 협의체 회의를 각각 월 1회 이상 개최해 제도 시행 준비사항을 단계별로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월 21일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52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되어 확정됐다.
의료기관의 출생 아동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거쳐 시·읍·면에 통보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전자의무기록을 활용해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자의무기록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심사평가원 간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위기임산부가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있도록 각종 출산·양육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해 주는 지역상담기관 12개소와 중앙상담지원기관을 운영한다.
위기임산부가 지역상담기관에 연락하면 우선적으로 원가정 양육을 위해 양육·출산 지원 사업 안내 등 각종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받게 된다.
또한, 상담에도 불구하게 보호출산을 선택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산전 검진 및 출산하고 아이와 함께 1주일의 숙려기간을 보내게 된다.
위기임산부 상담 전반과 아동의 보호 및 보호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보호출산 제도 운영 기반도 조성한다.
이기일 추진단장은 “국회에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의 시행을 위한 예산이 증액되어 안정적으로 제도 시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2024년 7월 19일로 예정된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 제도 도입을 철저히 준비해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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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포외소포치료제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개념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세포외소포치료제 품질·비임상·임상 가이드라인’을 12월 22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세포외소포체 특성 분석을 위한 적절한 접근법 제시 세포외소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출발물질의 특성분석 방법 유전독성에 관한 자료 안내 등이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2018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세포외소포치료제 분석 방법과 평가에 대한 최신 기술을 반영했으며 적용범위, 출발물질의 특성분석, 제조방법, 분리 및 정제, 특성분석, 품질관리, 약리·독성 시험 자료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작성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국내 세포외소포치료제 개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평가기술을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에 반영해 우수한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