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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록하면 과태료 면제” 경남도,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2026-05-13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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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9기 교육생 모집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9기 교육생 모집
[knews25] 영주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2024년 제9기 교육생을 1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체류형 주택 30세대와 교육관·텃밭·공동실습 농장 등의 시설이 완비돼 있어 귀농생활을 10개월 동안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또한 지역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과 실제 농사를 짓는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지정해 주며 농업현장에서 지역 농업인과 교류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주시 및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서 농업 외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서류와 관련 증빙서류를 영주시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귀농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소백산 귀농드림타운 입교 후 충분한 영농교육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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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심상치 않다 경남도, 현장 방역 박차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 이후 빠른 확산 추세에 취약 축종을 중점적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일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월 3일 전남 고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3개 시도 7개 시군에서 15건이 발생하는 등 빠른 확산을 보이고 있으며 H51N형과 H5N6형의 두 가지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산란계 밀집단지의 경우 알 환적장과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과 방역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경남도 주관으로 합동점검을 확대해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만 수 이상 산란계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을 ‘지역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관리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
경남도는 15일 오리 계열사 지역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현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방역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외부 환적장, 전용 사료차량 운영 등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게다가, 조기 검색을 위한 정밀검사 주기를 강화하고 이동승인서 휴대제, 출하 후 14일 입식제한 등 강화된 가금 입식 및 출하 관리체계를 운영중에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과거 국내에서 2개의 혈청형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 발생 건수와 살처분이 증가한 바 있어, 도내 유입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금농장에서는 긴장감과 경각심을 최대한 유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주기적인 예찰,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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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해 팔걷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비롯해 취업과 정주를 통한 지역 소멸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팀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내 15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부서장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위원회 구성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등으로 인해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현재 2천 8백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들은 한국어가 능숙하고 인력 활용도가 높아 조선 뿌리산업 등 인력난이 심한 지역 기업체에 취업을 지원하면 도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도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취업과 정주, 지역사회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지역 소멸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대학의 경쟁력·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대학혁신중심 지원체계 시범사업으로 산업기능인력 육성 연구인력 육성 외국인 유학생 거점별 중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라이즈 체계 내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정주하는 개방사회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로 공과대 대학원을 가진 대학은 ‘연구인력 중점’으로 전문대학은 ‘산업기능인력을 중점’으로 거점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을 합쳐 취업처 확보 등 인력공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하정수 경상남도 교육인재담당관은 “경상남도는 유학생의 학업과 일자리를 연계한 경남형 유학생 사업을 통해 현장 기능 인력을 양성해 도내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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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25% 증액 2,884억 신속투입 ‘지역의 안전과 건설경기 견인한다’
[knews25] 경상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61개 지구에 대해 올해 1,157억원 보다 약 25% 증액된 1,44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재해예방사업 총사업비 2,88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공공과 민간부문 신규 발주가 급감하는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건설경기 방어에 단비가 될 것이다.
재해예방사업은 161개 지구 중 63%인 102개 지구가 도내 건설업체에서 수주하고 있고 나머지 지구에 대해서도 지역 업체가 하도급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는 내년도 2,884억원 중 60%인 1,730억원을 우기 전 상반기에 집행해 재해를 예방하고 대형 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내년 2월 말 90% 발주와 6월 말 주요 공정 70% 이상을 상반기 완료 목표로 세우고 도와 18개 시군에 조기추진단을 구성하도록 했다.
특히 39개 신규 지구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바로 발주할 수 있도록 올해 12월에 시행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경남도는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하도급 확대, 지역 자재·장비·인력 등이 실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가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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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우수 기관 선정
[knews25]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평가’ 기관 심사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우수기관에 지급되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대비기간을 정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계획을 수립·정비했고 태풍 내습에 대비한 모의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풍수해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지침서를 보완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점검, 방재물자 사전확보, 긴급지원체계 구축, 재난유형별 피해예방 요령 홍보·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남도는 선제적 상황관리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국지성·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고 없는 기상이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올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시에는 산사태 등 붕괴우려지역 주민 3,039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사전 대피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선제적 상황판단을 통한 신속한 비상 체계와 도-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우특보 시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24시간 근무 및 휴일근무를 실시해 도민이 행정을 신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시간 상황을 점검해 전파하고 재난상황 예측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풍수해 피해예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주민대피와 통제 등으로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윤성혜 도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태풍·집중호우 시 주민 행동요령 홍보와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재해위험저수지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취약시설 및 예·경보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겠다” 라며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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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경남도,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2곳 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전국 20곳을 선정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2곳이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국비 3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공모는 역사·문화 등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화 추진, 중심·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지원, 로컬콘텐츠 타운 조성 등을 위한 ’지역특화재생‘ 분야 도시재생사업으로 14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이는 작년부터 정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물량 축소로 경쟁이 심화된 전국 공모에서 시·군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모서류 접수 전부터 시·군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계획서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는 등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천시는 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에 ‘삼천포, 무한 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을 주제로 삼천포 중앙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포팔락 플랫폼 조성 및 팔포팔색 상권가로 정비, 음식특화거리 조성, 집수리 등을 시행한다.
의령군은 의령읍 중동리 일원에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의령아 가치 놀자’를 주제로 경남미래교육원, 곤충생태학습과, 아열대식물원 등 생활인구 유입 특화자원인 초·중·고등학교 학생·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해 흥미 제작 놀이터, 재미 액션 놀이터, 감동 맛탐험 놀이터 조성 및 중심가로정비, 주차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스마트 도시재생을 접목해 사물인터넷 관광정보 제공, 공공 와이파이존, 증강현실 체험놀이, 스마트 주차 안내·쉼터·버스정류장·가로등 설치 등을 시행한다.
이번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2곳의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74억원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정부와 도, 시군의 재정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완료되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창업·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기대하는 도시활력 회복의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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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knews25] 경남도는 도내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도 및 시군, 소방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15일 경남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범 송치 공적을 인정받아 2014년 지방행정달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정리나 강사가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한 수사서류의 작성, 피의자 신문 기법, 특사경 우수 수사사례 등을 강의했다.
직무교육에 앞서 교육신청자의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청자는 특사경으로 지명받은 지 1년 미만인 공무원이 대부분으로 시군의 소방·자동차 직무분야 신청자가 많았다.
또한 특별사법 경찰 대부분은 본연의 행정업무와 함께 수사업무 병행에 따른 수사절차의 생소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남도는 상반기 직무교육에 이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사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도내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관리법, 소방, 산림 등 24개 직무분야에서 591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특별사법경찰 대부분이 근무경력이 많지 않아 수사업무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수사능력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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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 개최
[knews25]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충경 위원장, 정진용 부위원장 등 사회대통합위원회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운영방향과 올해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내년도 운영방향과 관련해서는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주요 단체와의 간담회와 사회통합 캠페인을 통해 갈등예방적 사회통합 활동에 주력하고 갈등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갈등 해소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체회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결정하는 한편 도민들의 관심도가 높고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일반 도민이 참여하는 경남 사회통합 대토론회를 내년 중에 개최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권고문 제출, 청년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확대 간담회 추진, 갈등 줄이기 캠페인과 김장 나눔 행사 등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 활동을 보고했다.
활동 보고에서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과 위원회의 출범 목적인 ‘화합과 통합의 도정 운영’을 알리고 도내 갈등 사안을 직접 살펴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추진 내용을 설명했다.
청년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요청했으며 간담회에 참여한 도내 주요 기업들이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정치적 주장이 다르더라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 사회풍토를 만드는 것이 사회대통합위원회를 만든 이유”며 “위원회가 특정 갈등을 해결하는데만 매달리기보다는 토론이 가능한 통합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통합위원회에 지역의 ‘어른’ 역할을 강조하며 “문제를 큰 갈등으로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면 위원회에서 논의해서 방향을 분명히 제시해 사회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어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을 이룬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지만, 출범 첫해 경험을 거울삼아 내년에는 현장에서 사회통합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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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공약 이행 주민배심원단 활동 마무리
영덕군, 2023년 공약 이행 주민배심원단 활동 마무리
[knews25]김광열 영덕군수의 2023년 공약 이행을 평가하기 위해 운영된 주민배심원단이 지난 14일 권고안을 결정하는 것을 끝으로 한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덕군 민선 8기는 현실적인 공약 제시와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심원단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한 달간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방식의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통해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배심원단은 지난 11월 16일 첫 회의를 포함해 2개월간 3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 사항을 검토했으며 이 과정에서 15건의 공약사업에 대해 담당 팀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등 면밀한 점검을 거친 끝에 전체 투표로 공약이행평가와 최종 권고안을 도출했다.
배심원단이 김광열 영덕군수의 총 46건의 공약사업 중 집중적으로 점검한 15건의 사항은 대규모 민자사업 유치 낙후지역 정주여건 개선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
영덕군은 향후 배심원단의 활동 과정과 결과가 담긴 보고서를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이 자유롭게 보고 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민선 8기 들어 군민 소통과 의견 반영을 군정 역점과제로 선정한 만큼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내실 있고 군민이 함께하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해마다 정기적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 점검하는 자리를 연 1회 개최하는 등 정기적으로 공약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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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2023년 정기이사회 개최
영덕문화관광재단, 2023년 정기이사회 개최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3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감사 장덕식 영덕군 문화관광과장, 선임직 김재열 이사 등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2022년 경영 평가보고와 의사록에 서명할 이사 2명, 감사 1명을 선출,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주요 안건은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본 예산안 2023년도 결산잉여금 사용계획안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규정 개정안 이었다.
각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토론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 4가지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2024년 사업계획은 공모를 통한 신규 사업 15건, 작년과 연계된 계속 사업 8건으로 총 24개 사업에 53억 규모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문화관광사업본부의 경우, 문화도시조성사업이 종료되고 올해부터 적극 추진되는 K-컬처 문화와 예술진흥, 관광정책의 전환에 발맞춰 DMO육성사업,‘열린관광지’조성사업,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야간관광사업 등 관광 공모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지난 11월 이미 공모 당선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이어 내년 3월까지 문화,관광,예술진흥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웰니스관광사업본부는 3년 차인 여명 웰니스캠프를 적극 추진하고 한의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방웰니스센터를 상설 운영하며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중심으로 맨발걷기, 명상 등웰니스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와 함께 치르는 한.인도 국제하이웰니스페스타를 한.인도 전통의학 국제교류 물류산업전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호국문화복지사업본부는 대규모 호국문화시설 유치와 미래세대를 위한 보훈교육, 호국문화복지리조트타운 조성, 국립보훈요양원 설립 유치, 영해318만세운동의 전국화, 세계화 추진 등 세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앞으로 문화관광사업본부와 웰니스관광사업본부, 호국문화복지사업본부는 국비 공모사업에 주력하면서 각각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이사장 김광열 군수는“출범 3년 차인 영덕문화관광재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 참여도가 크다”며“내년도 정부 세수 부족으로 예산 편성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나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국가 정책사업에 뛰어들어 상황을 역전시키고 문화관광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나아가“이를 위해 오늘 함께 한 임원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고 이사장인 저도 재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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