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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완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올해 계획했던 4개 지역 268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년간 14개 지역 1,0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참빛원주도시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주민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경기침체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주시는 매년 3~4개 지역에 시행하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6~7개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 본예산에 7개 지역 554세대 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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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정보기술 컨소시엄은 12월 13일 개최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정성적 평가 및 가격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8일부터 기술제안서 및 가격에 대한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센터 구축, 교통신호온라인제어 20개소, 스마트교차로 5개소, DSRC-RSE 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요간선도로 교통정보를 수집 및 가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 진행 후 2025년부터 2028년까지 2~4차 사업을 진행해 교통센터 고도화, 홈페이지 교통정보 제공, 긴급차량우선신호, VMS설치, 교통신호온라인제어 및 스마트교차로 추가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동안 차량의 지속적 증가,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눈높이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에 기존 시스템은 한계가 있었다”며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계속된 시스템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상주시가 스마트 교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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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수출전략 흰색딸기 신데렐라 첫 수출
[knews25] 상주시는 12월 14일 남상주농협 딸기수출단지에서 생산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초로 생산된 흰색딸기를 수출 업체인 SG인터내셔널을 통해 홍콩으로 첫 수출했다.
상주시는 기존 수출 효자 품목인 샤인머스캣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로 해외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주 농산물 수출의 활로를 뚫어 줄 새로운 전략 품목으로 딸기를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10농가 5ha 규모의 딸기수출전문단지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았다.
딸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대한민국 수출 스타 농산물로써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등 관련 기관들에서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품목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흰색딸기는 국내에서도 희귀한 품종으로 경도가 단단하고 맛과 향이 독특하며 기존의 붉은색이 아닌 흰색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에서 고급화 정책을 통해 선물용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단지에서 생산되는 딸기의 공동선별, 공동출하, 공동계산을 통한 수출량 확보, 품질의 상향 평준화와 더블어 수출 경쟁력이 있는 딸기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딸기가 상주시 미래 수출시장의 주도적 품목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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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스마트 그린도시 상주시, 도심 속 명품도서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준공식 개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복합 상주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준공식을 12월 19일 복룡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의 하나로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편입토지보상 및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2월에 총괄 공사에 착공해 지난 9월에 준공했다.
현재는 본격 운영을 위한 도서 비치 등 개관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국도비 보조금 7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94억원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348㎡, 연면적 3,78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건립됐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대규모 선형공원인 복룡 시민문화공원과 인접한 이점을 고려해 현 위치에 건립했으며 공원과 건축물 간의 적극적인 연계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낮은 서가와 대형 통창을 전면에 배치하고 2층 열람실 내에 오픈형 북카페를 조성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공원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유일의 만화특화 도서관으로서 1층 만화특화공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만화 도서를 비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3층 생활문화센터에는 웹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복합 시립도서관은 개관 준비작업 및 운영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치고 내년 1월 중순부터 민간에 개방해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노출된 보완 사항들을 개선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새로이 건립된 복합 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공간으로서 상주시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복합 상주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콘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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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치매안심센터, 웃음꽃 피는 치매예방교실 성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에 속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웃음꽃 피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치매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훈련을 위해 매년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시작해 3기에 걸쳐 총 65회 운영을 했으며 1,8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운동, 인지강화 훈련, 미술·음악·공예, 야외 활동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됐다.
강릉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사후검사로 인지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전검사와 비교해 88%의 대상자가 인지능력이 향상됐고 76%의 대상자가 기억력이 향상되거나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80%의 대상자가 우울감이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내용이 인지능력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됐고 평소에 집안에서 시간을 무료하게 보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용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만족하고 추후 운영 시 재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릉시 치매안심도시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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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바이오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영씨엔이㈜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 수상
㈜파마리서치바이오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영씨엔이㈜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 수상
[knews25] 강릉시는 지난 14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제60회 무역의 날 및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파마리서치바이오가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대영씨엔이㈜가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60회 무역의 날 및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은 기업들의 1년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무역진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하는 수출유공자 및 기업들에게 포상하는 기념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간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인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보툴리눔톡신 전문 제조기업으로 2009년 10월 과학산업단지 내 1공장을 신축해 인력 70명에 연간 125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6일 제2공장을 착공해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물량 확보에 대응하고 있다.
대영씨엔이㈜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강원 수출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산업용 탈질 촉매 제조와 설비 설치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8년 8월에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인력 50명, 연간 350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탈질 촉매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무해한 물과 질소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산업 분야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강릉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미코세라믹스는 3천만불 수출의 탑을, ㈜보부하이테크는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중소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동구텍㈜는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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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납부는 2024년 1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0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2022년 12월 정기분인 1천206억원 대비 약 33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대비 약 2만7천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세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10억원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하고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6억원 화물차 2억원 순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다.
2023년 중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부과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며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납부전용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현재 7%에서 2024년 5%, 2025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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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와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대학 교수, 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원자력산업 지원사업 안내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 주제발표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원전기업육성·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영원 차장이 ‘유자격 등록 안내’를 두산에너빌리티 김창규 수석이 '대형폐물 해체산업 전망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김지혜 대리가 '세계원전시장 전망 및 원전기업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과 원전해체 산업발전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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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knews25] 부산시는 14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의 성과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통합인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페럼타워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통합인사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인사 우수기관 표창,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5급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확대 부문 전국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2022년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에 이바지했고 출산 및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전국 1위 및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배치 확대 장애인공무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및 희망보직 배려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 및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을 통해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 추구 및 맞춤형 인사관리로 통합인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통합인사는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집단에 대한 실질적인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꾸준히 해소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사 실현으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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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3년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전문 육성공간으로 조성한 ‘유-스페이스’와, 작년 6월 부산상공회의소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성장공간으로 확대 개관한 ‘에스-스페이스’를 통칭한다.
기업육성 플랫폼으로 금융빅데이터랩 운영 기업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사업화를 통한 기업 스케일업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40여 개의 핀테크 기업이 이곳에 입주·집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 내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 성과공유 ‘B-Fintech 20’ 기업 인증식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강연 입주기업 팀워크 챌린지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스페이스'와 '에스-스페이스'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B-Fintech 20’ 기업 인증식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B-Fintech 20’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사업모델, 매출·투자·고용 항목에서 기준 성장실적을 달성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인증해 이들 기업의 사업고도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핀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최초 인증기업 3개사를 인증해 내년부터 선정기업에 사업화 지원 인센티브와 기업 컨설팅, 유관기관 협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 인증제도가 기업 성장동력을 유인하고 핀테크 허브 생태계 선순환 구축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9년 10월 개소한 이후부터 올해까지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한 누적 기업 수는 86개사다.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1천697억원, 직원 수는 1천603명에 이르며 확보한 투·융자 규모가 2020년 39억원에서 올해 438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2년 대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이 5개사 이상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 BNK, 산업은행 등과의 협업, TIPS 5개사 선정 등을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부산 핀테크 허브가 단순한 기업 집적 기능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앞으로의 부산시 핀테크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우리시도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핀테크 부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 핀테크 산업의 미래가 부산 핀테크 허브에서 시작된다는 자부심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다양한 금융 관련 기업과의 협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며 부산이 부산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부산 핀테크 허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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