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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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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항만물류·해양레저 거점도시로 성장 기반 마련
창원시, 항만물류·해양레저 거점도시로 성장 기반 마련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동북아 해양 항만·물류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2023년의 주요성과를 분석하고 2024년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나섰다.
2023년 해양 항만 분야 주요 성과로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마련 진해항 관리 특례권한 이양 및 항만시설사용료 지방세입 전환 항만배후단지 내륙부지 확대 기틀 마련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강화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등으로 굵직한 주요 현안들의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의 관리와 어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한 해였다.
먼저, 장기표류사업인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정상 궤도로 진입하게 됐다.
홍남표 시장은 중토위 심의에 참석해 시의 확고한 의지와 다양한 공익 확보 방안에 대해 적극 설명했고 골프장이 포함된 관광단지의 조건부 사업인정 통과라는 결과를 이루어 내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국도 5호선이 완료되고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되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한 축으로서 관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천혜의 해양경관을 활용한 가족 휴양 및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의 진해항 항만 특례권한 이양으로 진해항 관리 권한을 확보했다.
시는 진해항의 관리청 지위를 획득해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주적인 항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시는 국비로 징수되던 항만시설사용료의 지방세입 전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매년 20억원 이상의 항만시설사용료가 2024년부터 지방세입으로 전환되게 됐고 이를 토대로 도시 친화적 항만 개발과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항과 진해 신항의 항만배후단지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준설토 투기장을 통한 항만배후단지 공급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시는 항만배후단지 확대를 위해 중앙 정부에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확대·지정을 부단히 건의했고 마침내 ‘제4차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에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지정 필요성이 명시됨으로써 신항·진해 신항 항만배후단지의 육상부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해양 레저·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12월, 2016년 해양수산부와 실시협약 체결해 추진해오던 ‘창원 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1단계 토목공사를 준공했다.
진해 명동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300척 규모의 계류시설과 숙박, 상업부지 등을 조성하는 국가 거점형 마리나 개발사업으로 지난 4월 마리나항만 활성화를 위한 관리 운영 전략 수립 용역을 착수했고 내년 하반기 사업준공 및 마리나 운영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해군 요충지이자 군항의 도시 진해구에 퇴역 군함을 활용한 “진해함 전시체험관”을 조성해 지난 9월 개관했다.
진해함 전시체험관은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온 진해함 수병들의 임무 수행과 일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군함의 내부시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개관 후에 한 달 동안 2만3천 명이 찾는 등 진해해양공원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섬 전체를 거북선으로 형상화한 특색있는 조형물도 도시의 야경 관광에 한몫할 예정이다.
현재 진해구 대죽도에 ‘대죽도 거북선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며 마무리 공정인 거북선 조형물 설치 작업 중으로 내년 상반기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낮에는 섬 전체를 하나의 거북선으로 야간에는 조화로운 색채의 조명이 더해진 경관조명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51일간의 개장기간 동안 66,350명의 피서객들이 방문했다.
시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생산유발효과 8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3억원, 고용유발효과 39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율티항, 옥계항, 용호항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57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내년에는 실시설계를 완료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신청에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에 진해구 일원 수도마을, 우도항 2개소를, 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에 마산합포구 일원 장기·선두항, 반동항, 장구항, 난포항, 심리항 5개소를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해양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3월 말, 환경정화선 누비호 준공 후 관내 연안 및 도서 지역 해안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작업을 실시해 50t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고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 항로 내 부유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또한,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쓰레기 116t 수매 및 처리로 해양쓰레기 재투기를 방지하고 해양환경 지킴이 운영을 통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 도서와 벽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실시, 수거한 어업폐기물의 수시 처리 낚시터 오염물질 정화 및 침적 쓰레기 수거 등 총 76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연안 및 해양환경 오염을 개선했다.
또한, 올해 정어리 집단폐사 시 선제 대응체계 마련을 통한 신속한 처리도 눈길을 끌었다.
정어리 자원량 증가에 따른 재발 우려에 따라 2022년 정어리 집단폐사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해 단계별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발생 동향 모니터링 시행 및 어업인 사전포획을 독려해 집단폐사 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80% 감소했고 폐사 후 즉시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수거·처리 기간을 22일 단축했다.
그리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떠밀려온 강 하구 해양쓰레기를 즉시 수거·처리했고 창원시 관할 해역뿐만 아니라 마산해수청 소관 마산항 해역도 신속하게 정비해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회복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주요 성과를 동력으로 2024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기반 구축과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조성에 따른 항만·물류산업 부가가치 창출에 선제 대응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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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당 지엄 대조사 489주기 추모법회 열려
벽송당 지엄 대조사 489주기 추모법회 열려
[knews25] 대한불교 조계종 벽송사에서는 지난 13일 ‘지엄 대조사 489주기 추모 법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 법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법회를 시작으로 입정, 헌향 및 헌다, 헌화, 추모사, 파산게, 답례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파산게 이후 함양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엄 대조사는 서산대사의 스승으로 알려졌으며 조선불교 임제종 제5대 정통을 지낸 조선 초기의 고승으로 저서로는 벽송당야로송, 훈몽요초, 염송설화절록 등이 있다.
1520년 56세에 함양 지리산에 벽송사를 창건했으며 이 벽송사는 16세기 창건 이래 근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서사들을 배출한 수행납자들의 요람터로 자리 잡았다.
이날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이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벽송 지엄대사의 사상과 뜻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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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첫걸음, 기본 협약 체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첫걸음, 기본 협약 체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3일 경북도·LH·경북개발공사와 함께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서면으로 진행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민원 해소와 입주기업 유치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LH와 경북개발공사는 예비 타당성 검토,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및 토지보상, 용지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정부의‘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의 일환인 신규 국가산단 15개 중 용인시를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진행되어 추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착공까지 행정절차 상 소요기간 단축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울진군과 LH는 다음 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 유치와 기본계획 수립 등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협약 체결로 국가산단의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 전기사업법 개정과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 지정, 원자력수소 생산시설 및 관련기관 유치 등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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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죽변 먹자, 수산물 2023 죽변항 수산물축제
가자, 죽변 먹자, 수산물 2023 죽변항 수산물축제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죽변항 일원에서‘2023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자, 죽변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 아래 매년 인기가 좋은 활어 맨손 잡기를 비롯해 수산물 해체 쇼, 무료 시식 행사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죽변오락실, 경매체험,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겨울 한파와 우천에 대비해 500석 규모의 TFS 텐트 설치와 에어돔 쉼터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김광중 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은“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관련 이슈로 인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번 축제로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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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사랑방’ 준공식 개최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사랑방’ 준공식 개최
[knews25] 거창군은 14일 가북면 어인마을회관 마당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북면 어인마을 사랑방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축하공연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진위원장의 인사말과 구인모 군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2022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다목적 회관인 33평 규모의 ‘어인마을 사랑방’을 신축했다.
특히 마을 내 협소한 주차 공간 등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 회차로와 주자창 정비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성대 추진위원장은 “기존 마을회관은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어인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거창군과 군의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북면 어인마을 사랑방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마을회관에서 많은 분이 화합과 소통으로 꽃피우는 공동체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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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함께 만들어요
합천군,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함께 만들어요
[knews25] 합천군은 지역 내 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제공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 시행되는 이 사업은 2023년 32개소를 포함한 총 130여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주방, 홀, 화장실 등 개보수와 좌식형 식탁을 입식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영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2024년도에는 대상 범위를 확대해 식사류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도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처음 실시 될 예정이다.
업소 당 최대 300만원 지원으로 비용의 70%를 보조하며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 대상은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20개소이며 영업 신고 후 1년 경과 된 업소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소 내﹑외 도색, 환기시설 및 개방형 접객대 교체, 미용의자 교체 등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2024년도에 확대되어 시행되는 위생업소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을 조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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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누리집 웹어워드코리아 공공부문 웹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공공부문 지방자치기관 웹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3’은 인터넷 전문가 4천여명으로 구성된 분야별전문평가위원들이 온라인 평가, 전문평가 등의 공정하고 체계화된 심사 과정을 거쳐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에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492개 업체·기관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 시민들의 조회수가 많은 콘텐츠를 전면 배치하고 정보검색에 용이한 화면구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대표 누리집을 개편했다.
또한 특정 게시판별 게시물 등록 시 카카오톡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누리집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전문가 평가에서는 깔끔하고 정돈된 디자인에 가독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누리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매 페이지 통합검색기능 추가로 활용도가 높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상식은 12월 14일 서울 양재aT 센터에서 진행됐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평가위원의 평가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향후 누리집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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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과 포상금 1,500만원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통해 2022년 10월 출범한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조직을 효율화하고 지역 사회서비스 혁신과 품질향상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민간기관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시설 안전점검’, ‘경영 컨설팅’, ‘종사자 역량강화’ 사업의 예산을 지원하고 홍보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성화하고‘지역사회보장계획 참여’, ‘민관협력 사업 추진’, ‘현장 중심 정책연구 지원’, ‘위탁시설 혁신모델 제시’ 등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지역 사회서비스 혁신사업을 개발하고 역동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의관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대구광역시 행복진흥서비스원이 시민들의 사회서비스 수요에 적극 부응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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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대상’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시·도 평가분야에서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17개 시·도 및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복지사업을 10개 분야에 걸쳐 평가해, 대구광역시는 그 중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시·도 평가분야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의 성과로 3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의 평가항목은 통합사례관리 운영·지원, 사례관리 연계체계 구축, 복지서비스 기반 조성 등으로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광역시는 고독사 및 고난이도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민·관·학의 활발한 연계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고립가구 안전망 구축 및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의 상시 운영 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시의 한정된 자원을 넘어, 교육청, 공동모금회, 사회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부족한 자원을 발굴했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을 노인에 국한하지 않고 전 연령층으로 확대해 연령별 및 은둔형·서비스거부형 등의 특성에 따라 AI안부전화, 24시간 AI돌보미, 스마트돌봄플러그 등으로 다변화해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지역특화형 위기정보 빅데이터 공동활용을 위해 한국전력 대구본부, 대성에너지,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약하고 매월 2개월 이상 공공요금 연체정보를 제공받아 2가지 이상 중복연체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한 조사로 위기가구를 발굴, 공공·민간자원 연계·사례관리 등의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광역시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대구시민과 여러 기관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발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갈 힘을 보태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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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 2차 본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2월 14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고용동향 분석과 분과위원회별 추진사업을 토대로 노·사·민·정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고 대구광역시 근로자 권리보호 및 복리증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님들을 주축으로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해 대구의 미래 50년 힘찬 도약을 위한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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