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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2026-05-13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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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고성청년센터에서 근무할 청년인턴을 찾습니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관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업무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고성군 상반기 청년인턴’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거주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4명의 청년을 행정 체험형 실습사원으로 채용해 6개월 동안 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고성군청 누리집에 게시되며 지원 신청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성군청 본관 4층 인구청년추진단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12월 2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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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발자국화석 등 공룡지질공원 인증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2월 14일 중회의실에서 ‘고성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지질, 지형 자문위원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의 연구 수행내용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 용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됐으며 고성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고성에서 서식했을 공룡의 일대기에 맞춰 13개의 지질명소 후보지가 선정됐다.
13개 지질명소는 병풍바위 주상절리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상족암 호수퇴적층 쇄설성 암맥과 페퍼라이트 실바위 공룡·새발자국 화석산지와 이중관입구조 계승사 퇴적구조 월평리 하천퇴적층 및 공룡알/거북알 화석산지 당항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어신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삼락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 구학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이다.
또한 공룡지질공원 조성을 위해 시행할 세부 사업에 자연환경과 문화재, 교통수단을 고려한 관광산업기반 구축 방향과 지질공원 관리에 필요한 보호 헌장, 행동 규범과 인증의 필수 조건인 주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이 외에도 고성군의 우수한 지질 유산과 초중고 교과과정을 연계한 지질 교육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송학동 고분군을 활용한 역사 교육 등을 통해 유아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계획도 제시됐다.
고성군은 이번 용역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2024년 후보지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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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새로운 뱃길 열리다
고성군 하일면 자란도, 새로운 뱃길 열리다
[knews25] 고성군은 12월 13일부터 소외도서인 자란도에 선박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 운항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정기 운항 선박이 없던 자란도에 새로운 뱃길이 열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자란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한 청정해역 자란만에 위치한 섬으로 하늘에서 바라보면 하트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하트섬’으로 불린다.
자란도는 21가구 27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정기 운항 선박이 없고 마을주민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해상교통권 확보가 어려운 곳이었다.
자란도처럼 여객선과 도선 등이 다니지 않아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 주민의 보편적 해상교통권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올해 신규로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월 발표했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소식에 자란도 지역민과 고성군 행정은 힘을 모아 2월부터 공모를 준비했고 공모 신청 후 한 달간 경상남도와 지방해양수산청의 검토를 거쳐 해양수산부의 평가로 3월 29일 자란도가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공모 선정으로 자란도는 선박 확보 비용을 제외한 인건비, 유류비, 선박검사 및 수리비 등 선박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란도 주민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자란도 지역민과 고성군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사업 추진이 쉽지만은 않았다.
지난 5월 경, 어선 및 낚시 어선으로 등록된 선박은 사용이 불가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사업 지침이 변경됐다.
이에 연·근해 감척어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이 변경됐고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에 함께 선정된 다른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을 때 고성군은 인근 지역에 활용할 수 있는 선박을 찾아 나섰다.
군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8월 경 거제시의 감척어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경상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아,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30개소 중 고성군이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선박 보상이 완료된 10월 경 선박 수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위한 위·수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선박은 5.76톤의 고성섬마실호이며 낚시어선으로 사용되던 어선을 개조 및 수리한 선박으로 12월 7일 새롭게 등록됐고 12월 12일 최종 검사 및 운항 준비를 마쳤다.
고성섬마실호는 위·수탁 업체로 선정된 ㈜풍양카페리와 계약을 체결해 12월 13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고성섬마실호는 하일면 임포항과 자란도를 오가며 섬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되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3회, 하루 2회 왕복 운항하게 된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4년간 자란도를 포함한 자란만 권역을 치유와 관광이 함께하는 휴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자란도에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지역관광개발사업,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등 해양 치유 서비스와 연계한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및 민간 투자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자란도에는 앞으로 많은 관광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소외도서 항로 운영은 자란도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외도서 항로 운영으로 그동안 정기 운항 선박이 없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자란도 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치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날 자란도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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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체류형 답례품 추가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3일 고향사랑기부제 3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품목의 지역 대표성, 제품의 우수성, 안정적인 공급 등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총 10개 업체 16개 답례품목을 선정했으며 기존 45종의 답례품과 더불어 공산품 및 제조품, 문화·예술·관광·서비스 품목 추가 선정으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답례품은 농·축·가공식품 8개 품목, 공산품 1개 품목, 문화·예술·공예품 2개 품목이며 기존 답례품에 없던 도예 작품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3차 선정에는 구미역에서 5분 거리인 금오산에 위치한 호텔 금오산의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 대표 관광지인 구미에코랜드의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구미도시공사의 승마체험 이용권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관계인구 형성 강화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답례품을 발굴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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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원 인건비 통합 지급 전부서로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소속 직원들의 급여를 회계과에서 일괄 지급하는 ‘인건비 통합 지급’을 2024년 1월 전면 실시한다.
그동안 직원 급여를 매월 39개 관서별로 각각 지급해왔으나, 소속 공무원들이 고유업무와 일선 민원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본청 46개 부서 94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인건비 지급 체계를 정립했고 오는 2024년부터는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86개 부서 총 2,050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2024년 당초예산에 복리후생비를 포함한 전직원 인건비 1,065억원을 편성했으며 일반직 공무원 예산의 경우 정원의 증원과 인건비 인상에도 오히려 지난해 대비 10억원 정도의 가용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건비 통합지급으로 급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각 부서는 인건비 관련 제반 절차의 폐지로 신속한 민원처리와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61개 부서별로 납부하던 869건의 재해복구, 영조물배상 공제회비도 2024년부터 일괄 편성·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조직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대민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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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국비 30억원 증액 확보…젊은 워킹맘 환호
아이돌봄서비스 국비 30억원 증액 확보…젊은 워킹맘 환호
[knews25] 구미시가 내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해 역대 최고인 30억원을 추가 증액하는 쾌거를 거뒀다.
도내에서 12세 이하 아동인구가 가장 많은 구미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하려는 가정의 대기기간이 길어지고 지원예산이 타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연초부터 타시군 비교분석 자료를 토대로 여러 차례 여성가족부와 道여성아동정책관실을 방문해 건의했으며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대기 가정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맞벌이 부부 등 양육공백 가정에서 돌봄서비스를 요청해도 돌보미 인력이 부족해 원활한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고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기관이 없어 매년 돌보미 교육 이수를 위한 일정 잡기가 만만치 않았다.
지난 11. 7일자 경북도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구미대학교가 지정받아 230여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자질함양 보충교육과 양성교육 과정을 준비하게 됐다.
아울러 11월말 채용한 신규 돌보미 30명의 양성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이 끝나면 내년 아이돌보미 자격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차츰 대기가정도 줄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여성가족부와 경북도를 발빠르게 현장 방문해 설명한 결과 국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아이돌봄을 필요로 하는 젊은 맞벌이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돌봄장소에 직접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서비스 제공기관은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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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리튬 앰플전지 투자로 구미 방산 후방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지난 5월 방산혁신 클러스터 지정과 방산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K-방산 주축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미국가1산단 입주기업인 SM벡셀는 12일 구미공장에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용 리튬 앰플전지 생산라인 가동식을 열고 방산 분야 후방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국내 유일의 건전지 제조업체인 SM벡셀은 약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리튬 앰플전지 개발을 완료해 올 3월 대규모 시설투자를 결정했고 최근 시설투자를 완료해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양산될 리튬 앰플전지는 230mm 무유도탄 전자식 자탄신관용 전원조립체에 탑재될 전지로 앞으로 K-방산 무기체계의 주요 부품으로서 공급될 예정이다.
SM벡셀은 리튬 앰플전지로 확보된 기술과 설비를 활용해 리튬 티오닐 전지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지난 5월 방산혁신 클러스터에 지정되며 최근 K-방산 열풍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생산거점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LIG 넥스원을 중심으로 중동 등 해외 수출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 협력업체들의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방산 선도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SM벡셀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구미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장해 왔다”며 “구미는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K-방산 대표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과 LIG 넥스원 등 방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지역기업인 SM벡셀이 방위산업 후방에서 앵커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구미지역 기업들이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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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뫼 박순철 변호사, 통큰 기부로 고향사랑에 동참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법무법인 한뫼의 박순철 대표변호사가 12월 12일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4번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제군 인제읍에서 태어나 유소년 시절을 보낸 박순철 변호사는 중학교 3학년 재학 중 서울로 이사해 학창시절을 마쳤다.
이후 법조계에 입문해 서울고검 형사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법무법인 한뫼의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오랜 타향살이에도 고향 인제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고향을 방문할 때면 지역 주민을 위해 각종 법률 자문·조언 등을 아끼지 않았고 모교의 후배들을 위해 기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인제군 남면 일대에 대형산불이 발생했을 때에는 직장에 휴일을 반납하고 인제로 내려와 직접 산불 진화활동에 참여했다.
묵묵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박 변호사는 마을 주민들의 추천으로 2019년 ‘자랑스런 인제인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순철 변호사는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있었지만, 유년시절 인제에서의 추억이 항상 마음 한켠에 소중히 남아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인제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말 기준 인제군에 고향사랑을 전한 기탁자는 총804명으로 1억 1천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연초 목표했던 1억원을 초과 달성한 인제군은 연말까지 사업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한다” 며 “보내주신 기부금이 인제군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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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3 양양군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 15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양양군 사회복지인의 밤’ 행사가 12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양양쏠비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및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식전축하 공연으로 바리톤 김주창, 선율하나의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한 똑똑도서관 관장 김승수의 강연이 마련됐다.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은 사회복지 홍보영상 시청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최종한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의 기념사 조영호 양양 부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등의 축사 홍기종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의 격려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회식 후 행사장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어울림 마당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밤이 본격 진행된다.
무대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최종한 양양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사회복지 기관은 40여 개소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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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화벽지사 선양 기념동상 제막식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3.1만세운동 주역인 조화벽지사의 동상 건립을 완료하고 12월 15일 오후 2시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에서 조화벽지사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군은 3.1만세운동 주역인 양양출신 조화벽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사업지에 조화벽지사 기념 동상 건립을 추진해 최근 준공했다.
조화벽지사 동상은 항일운동가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한 전신상으로 크기는 높이 1,700mm, 가로 650mm이며 조화벽지사가 개성호수돈 여학교 재학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가방 안의 버선목 솜 사이에 독립선언서를 감추고 양양으로 귀향해 양양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선언서를 손에 쥔 모습을 담았다.
제막식은 조화벽지사의 유족과 조화벽지사 동상건립추진위원회을 비롯해,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 및 군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기념공연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조화벽 연극·퍼포먼스, 성악가 태우석의 성악공연과 함께 추모시 낭송이 준비되어 있다.
군은 양양의 대표적 여성 항일 운동가인 조화벽 지사의 동상 건립으로 3.1만세운동의 진원지로서 양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여성운동·노동자 권익보호·교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여성독립가인 조화벽 지사의 헌신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조화벽 지사 동상이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조화벽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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