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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만나는 그녀, ‘오 록주’
웹툰으로 만나는 그녀, ‘오 록주’
[knews25] 구미시는 오는 7일 웹툰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 명창 박록주 선생을 테마로 제작한 첫 웹툰‘오 록주’를 연재한다.
‘오 록주’는 소녀 명창 록주와 소심한 고등학생인 해원이 주인공으로 2023년의 해원이 100년 전 구미로 타임슬립해 록주를 만나,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두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록주’는 실존 인물인 ‘동편제의 대가’ 명창 박록주 선생으로 1905년 경북 구미시 고아읍 관심리에서 출생해 판소리를 대표하는 여성 명창으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흥보가’ 예능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시는 웹툰 홍보를 위해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록주' 캐릭터 이모티콘 16종은 카카오톡 구미시청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을 통한 캐릭터 확산과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젊은 세대에게 파급력과 접근성이 좋은 웹툰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미 명소와 박록주 명창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흥미 유발로 구미의 관광 활성화와 문화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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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웃 간 경계분쟁과 맹지 해결…토지 가치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선산문화회관에서 선산읍 노상지구, 완전1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으로 만든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가 부합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현실에 부합되도록 지적공부를 새로 만드는 사업으로 시는 2013년부터 지적 재조사 사업을 펼쳐 19개 지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인 선산 읍내는 이웃 간의 경계분쟁과 건축행위 제한, 맹지 등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을 겪어온 지역으로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설명회에 200명 이상이 참여해 지적 재조사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진오 시의원은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사업 추진 시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사정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라며 이번 사업으로 경계를 바로 잡아 이웃 간의 오랜 경계분쟁과 맹지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토지 이용의 가치가 한층 증대될 것이다”고 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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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동절기 지방상수도 신규급수공사 중지 기간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올해 12월부터 2024년 3월 말까지 지방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중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지방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중지는 동절기 기온 저하에 따른 지반 굴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포장재료 양생 불량의 문제와 시공상 하자발생 및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 상수도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급수공사 신청서 접수 후 공사 시행까지 현장조사, 설계, 승인과 급수공사 업체 계약 등의 절차 이행으로 7일 이상 소요된다.
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군민은 2024년 4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심재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으로 급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울러 겨울철에는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헌 옷,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해야 하고 수도가 얼었을 때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을 사용해 녹여야 한다”며 다시 한번 동절기 계량기 및 관로 동파에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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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 기념 공연 ‘한인화락’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국민고향정선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하는 제5차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한인화락’이 펼져진다.
아리랑을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의 형식으로 표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등재 11주년을 기념해 모든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의 고장 국민고향정선에서 세계한민족공연예술축제를 통한 전통문화와 공연예술 지평 확대는 물론 한민족의 화합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고려인어린이합창단, 중국 아린어린이 가야금병창단 등 8개국 100여명이 공연을 선보이며 김영임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전승교육사와 국악트롯가수 김다현이 특별출연 한다.
김다현은 전국정선아리랑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악 천재’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인기 TV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며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전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열리는 ‘한인화락’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및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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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knews25] 안동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3,776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공익활동의 경우,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참여신청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그 외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은 65세 이상 신청 가능하며 안동시니어클럽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안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경안노회 유지재단 4개소이며 1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많은 어르신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경륜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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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차단기 설치
김해시, 횡단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차단기 설치
[knews25] 김해시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를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 및 일동한신아파트 통학로에 시범적으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횡단보도 차단기는 지난 5월 발생한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던 초등학생의 교통사고 보완 조치이다.
아이들의 유일한 등굣길 횡단보도임에도 등·하교 시 학생 안전을 위한 무단 횡단 방지와 신호 미준수 차량 운전자들에게 주의 등 수신호를 해 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학생 등굣길에 안전을 위한 대책 차원에서 이시영 경남도의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에 힘입어 도입했다.
통학로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는 어린이들의 무단횡단 방지 및 대기 공간에서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CCTV 영상감지를 통해 인식된 보행자의 무단횡단 및 횡단보도 보행자 수 등을 분석해 안전한 보행자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또한 김해365안전센터와 연계해 안전차단기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을 활용해 횡단보도 인근 사고 발생을 CCTV 관제요원이 실시간 대응해 사고 발생 시 초기 골든 타임도 확보할 수 있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이번 어린이 보행자 안전 시스템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스템을 보완 개선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발생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경우, 관내 초등학교로 설치지역을 확대해 어린이 보행자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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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동우물 3개소 동절기 ‘이용중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 해빙기까지 상주시 공동우물 3개소에 대한 이용을 중단한다.
이번 공동우물 이용중지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동절기 기온저하로 인한 시설물, 소독장치 및 UV 살균장치 동파방지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내년 해빙기에 신속히 시설물 정비를 실시해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있겠지만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조치니 이용객의 양해를 바라며 각 가정 또한 겨울철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동파 예방 등 수도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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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1천9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겨울 이불 겨울의류 전기온열매트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했으며 이를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부산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43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절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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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
남해군보건소“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건강관리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해군에 등록된 외국인은 950여명으로 인구감소 및 노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의 대안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기후,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기본 건강관리 미흡과 자연계 식품의 오인 섭취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남해군 보건소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한 건강관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건강관리 매뉴얼은 감염병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 식중독 예방수칙 계절별 질환관리 및 개인 건강관리 수칙 등 총 3개 분야, 9개 정보로 구성돼 있다.
정보를 최대한 이미지화해 외국인 근로자가 필수 건강관리에 관한 사항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은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어 총 5개 국어로 제작해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에 제작한 건강관리 매뉴얼을 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배포해 건강관리 기본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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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원스톱 관광플랫폼’구축사업 박차
남해군‘원스톱 관광플랫폼’구축사업 박차
[knews25] 남해군이 쉽고 편리한 남해 관광을 위해 추진하는 ‘원스톱 관광플랫폼’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관광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인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남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숙박, 식당, 체험 등의 예약·결제가 한 곳에서 가능하다.
관광객에게는 일목요연한 정보를, 관내 관광 사업체는 판매 증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류해석 부군수, 관광경제국장, 보건소장, 사업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스템 시연 등을 했다.
지난 6월 용역을 착수해 현재 플랫폼 개발 진척률은 70% 수준이며 다음달 12일에는 모집된 가맹점주 및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구축된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설명을 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중간보고회 및 사업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체적인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연말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내년 1월 정식 오픈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박경진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남해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만 하는 완성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구축해 남해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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