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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개최
청송군,‘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개최
[knews25] 청송군은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11월 3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매년 12월 5일로써, 기념식은 나눔과 실천의 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열렸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모금행사도 함께 진행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기념식에는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1부에서는 지난 1년간의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과 유공단체 표창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자원봉사단체에서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줬다.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2024년에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증진, 지역사회 환경보호, 질서유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청송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 한해도 묵묵히 자신들의 역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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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거창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knews25] 거창군은 1일 거창대성고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를 적극 홍보했다.
정지선은 횡단보도나 교차로 건널목 같은 정지신호가 있는 곳에서 선에 맞춰 멈출 수 있도록 표시한 선이다.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적색 신호로 바뀌었을 때, 보행자가 신호등을 건너려고 할 때 반드시 정지선 앞에서 멈춰야한다.
만약 자동차 앞 범퍼가 정지해야 할 신호에서 정지선을 넘어가게 되면 정지선 위반에 해당되고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이 없어도 여기에 신호등이 없다면 정지선에서 무조건 일시 정지한 다음 주변을 확인한 후 통행해야 한다.
강광석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주변 교통안전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횡단보도 정지선은 도로 위의 안전벨트와 마찬가지니,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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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 정비 나서
동해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 정비 나서
[knews25] 동해시가 다양한 시민 여가 스포츠 시설이 집약되어 있는 웰빙레포츠타운 내 부출입구 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웰빙레포츠타운에는 지난 6월말 개관한 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축구장, 풋살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종합운동장, 하키장과 실내체육공간인 국민체육센터, 동해체육관 등이 입지해 있어 각종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 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웰빙레포츠타운 부출입구의 경우 종합운동장 외부 트랙과 이어지는 구조로 차량 진출입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안전사고는 물론 민원 발생 우려가 커 평소에는 진입을 통제하고 주요 행사 시에만 개방해 이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출입 시 병목현상 발생으로 교통 체증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016년 이를 개선하기 위해 후문 진입로가 개설되면서 부출입구 미사용으로 또 다른 활용방안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우선 부출입구를 완전 폐쇄하기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부지 성토, 전석 쌓기 등 정비공사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에 이어 9월까지 종합운동장 체육시설물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으며 공사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 착공, 현재 방진휀스 설치, 기존구조물 깨기 및 폐기물 반출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정비 공사가 마무리 되는데로 관련부처의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최적의 부지 활용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향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 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차별화된 시설을 조성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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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기계임대사업소 AI단말기 도입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농업인들의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농기계 임대 시에는 종이계약서를 지참 후 임대사업소를 방문, 직접 서명을 하거나 배송 서비스 요청 시 계약서를 영농작업장에 가지고 가서 임차인과 대면해 작성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전화 예약 시에도 임차인이 고령인 경우가 많아 소통문제로 임대농업기계가 잘못 전달되는 경우 등의 사례가 발생됐었다.
이에 따라, 시는 임차인과 농업기계 임대차 계약시 계약내용이 즉시 임차인의 핸드폰으로 전달되어 계약서의 내용을 바로 확인 후 전자서명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인 AI단말기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계약이 예약과 동시에 이루어져 사업소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임대 기계를 잘못 신청한 경우에도 즉시 수정이 가능한 장점으로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예약전화가 몰리는 농번기에 예약이 힘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향후 무인예약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인 보이스봇 도입도 적극 검토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중으로 고지서 발급 후 현금을 은행에 납부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농업인 이용 편의 증진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스템 설치로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전화로 예약과 계약, 결재까지 동시에 진행해 농기계를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에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을 위한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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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 발전과 지원 방안 모색
사천시의회,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 발전과 지원 방안 모색
[knews25] 사천시의회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이동섭 교수와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의 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이동섭 교수는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실시되는 2024년도 항공모빌리티 하이테크과정에 대한 소개와 시설구축·장비도입 및 현재 모집 중인 지원현황을 설명했다.
윤형근 의장은 도심항공모빌리티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교육과정의 참여자에게 행정적인 지원 방안을 구상하는 등 미래 항공교통수단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윤 의장은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모집에 나이 제한을 완화 조정해 줄 것을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 요청하기도 했다.
윤 의장은 “사천시에 소재하는 제조 기업체의 인력난과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욕구를 모두 해소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12월 14일까지 PLM기반 SW융합 미래비행체 설계해석 하이테크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와 기숙사를 무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후 취업알선과 훈련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2024년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항공모빌리티분야를 접목해 신설한 항공모빌리티과, 항공모빌리티정비과를 비롯해 항공전기전자정비과, 항공정비과 신입생 정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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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성군, 대한민국 차 산업 발전 맞손
하동군-보성군, 대한민국 차 산업 발전 맞손
[knews25] 대한민국 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경남 하동군과 전남 보성군이 한국 차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하동군과 보성군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회원사로 지난달 28일 사천 KAI 항공기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제23차 정기회의에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철우 보성군수가 만나 차의 미래가치 보전과 차 산업 발전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대응 방안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계 10대 건강식품이자 양 군의 특산물인 차의 효능에 대해 전방위적 홍보는 물론 차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전통차의 다양성을 통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대중화 전략 개발, 차 관련 관광자원 상품개발, 자연생태계와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차 농업의 유지·발전 방안 등 녹차산업 활성화와 세계 차 시장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 차원에서 차 산업진흥을 위해 차나무가 경관보전직불제 지원 품목에 선정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하승철·김철우 군수는 지난 5월 열린 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상호 방문해 차 엑스포 우수 콘텐츠 선정 및 공유, 차 재배 농가와 지역 차인 등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차 문화의 부흥, 차 역사·문화 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하동군과 보성군의 차 생산 및 재배 면적은 우리나라 생산량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생산액 규모는 약 530억원에 이른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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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직장 내 4대 폭력예방교육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와 인식개선을 위한 직장 대 4대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한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2021년부터 부서장을 포함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교육 실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공직자의 건전한 성인지 가치관 정립과 공직사회 성희롱 및 성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2월 중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아리아리정선시네마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강선구 정선부군수,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아 아라리가족성상담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직장내 폭력예방 및 2차 피해방지 등에 관한 사례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오는 5일에는 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가정폭력, 성폭력 통합상담소 윤은소 소장이 교육을 맡아 폭력에 대한 편견과 발생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역할을 제시하는 등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하는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김영아 아라리가족성상담소 소장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직장 내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은 물론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 확립을 위해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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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vs 수원삼성 원정 응원석 전석 매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 수원 삼성과의 리그 최종전의 원정 응원석 3,583석이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전석 매진됐다.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 11월 29일 오후 2시부터 빠른 속도로 좌석이 소진됐으며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30일 오전, 준비된 원정 응원석 3,583석이 전부 예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강원FC와 수원 삼성 간의 리그 최종전은 2부리그 자동 강등팀을 결정하는 이른바 “단두대 매치”로 이번 경기 결과에 많은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 결과,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 및 각 기관·단체, 도민으로 구성된 1천여명의 대규모 원정응원단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많은 강원FC 팬들이 강원FC의 승리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좌석을 예매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원정 응원석 매진으로 강원도민의 응집력과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강원FC 선수들이 원정경기에서 위축되지 않고 갖고 있는 모든 실력을 발휘해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강원FC 12번째 전사들이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강원도민 분들도 마음속으로 열렬히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며 많은 도민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한편 구단에서는 김진태 지사에게 본부 VIP석에서 응원하는 것을 권했지만, 김지사는 “멀리서 오신 도민분들과 힘을 합쳐 함께 응원해야 우리의 열망이 선수들에게 닿을 것”이라며 일반석에서 도민들과 응원할 계획이고 팬들과 나르샤의 응원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원정석 뒷줄에 자리할 예정이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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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4 나눔캠페인’출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나눔실천 유공자, 특별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대구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온 나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캠페인 기간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지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기부자도 참석해 뜻깊은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기부자로는 먼저 올해 8월, 대구 최연소 여성 사업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를 비롯해 반려동물 기부 프로그램 ‘착한펫’ 대구 1호 기부자인 동촌중학교 교사 허경호 님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여울’이가 함께 참석하고 매년 용돈을 모아 3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대구삼육초등학교 3학년 정이지 양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대구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해 목표액 100억원보다 6.2%가 증가한 106억 2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중앙파출소 앞 분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1억 6백2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할 경우 최종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대구가 기부와 나눔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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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강소특구 KERI G2G 프로그램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창원서 대만으로 첫 진출’
창원강소특구 KERI G2G 프로그램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창원서 대만으로 첫 진출’
[knews25]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창원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KERI G2G’를 성공리 끝났다고 30일 밝혔다.
G2G는 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술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G2G는 창업기술 우수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 5개 사엘렉트 베이시스 지에스에프시스템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지비엘에스)가 선정됐다,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 후쿠이바이오, 티허브 탐방 스타트업 보육기관 TTA 세미나 대만 투자기관과의 투자 설명회 및 네트워킹 대만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MEET TAIPEI 참가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2023 Meet Taipei’는 세계 500여개의 스타트업 부스와 미디어 피칭쇼, 현장 투자상담회 등이 진행되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글로벌 박람회로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술을 관람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 기술 분야별로 사전매칭 한 HIVE VENTURES, E&Y, DARWIN VENTURES 소속 5인의 투자심사역과 기업간 1:1상담회, 기업별 요구에 따른 해외 진출 애로 해결과 현실적인 진출 방안, 해외투자, IR피칭 지도 등의 밀착 상담이 이루어졌다.
㈜엘렉트 최인규 대표는 “본사는 전기굴착기 개발 기업으로 대만 시장 내 판로개척을 위한 첫 물꼬로 KERI G2G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현지 VC와의 투자상담회, 네트워킹을 통해 대만기업들과의 제휴, 사업개발, 투자유치 등 다방면 분야의 조언을 받았고 향후 대만과 아시아권 기업진출과 정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라 밝혔다.
창원 강소특구기업인 ㈜베이시스, ㈜지비엘에스는 ‘2023 Meet Tapei’ 박람회 홍보부스에 참여해 대만 현지 기업과 현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진행하며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KERI 김태현 전략정책본부장은 “대만은 반도체, ICT 등 산업구조가 한국산업생태계가 굉장히 유사하고 친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아시아권 판로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G2G를 통해 창원 강소특구기업과 매칭된 VC와는 후속 미팅을 추진해, 기업이 투자유치 또는 대만에 제품 판매 등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창원시 이성민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창원 강소특구기업들에게 G2G 프로그램이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매년 G2G 프로그램을 확장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혁신 성장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하나로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는 한편 창업교육과 아이템 검증, 투자 및 외부사업을 연계하는 등의 창업 전주기 지원사업이다.
기술햄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남벤처투자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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