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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유치기업 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기업을 대상으로 ‘제5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달성군 등 유관기관과 보그워너DTC, 발레오오토모티브 코리아를 비롯한 7개 투자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광역시가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창구가 되어 추진 중인 신속한 건축 인허가부터 적기 준공까지의 원스톱 행정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막힘없는 환경 조성으로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숙사 증축 시 기존 허가받은 건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보완 요구로 어려움이 있다는 ㈜구영테크 건의에 대해선 기존 구조체 변경의 제약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 단계별 생산직 채용이 필요한 발레오오토모티브코리아㈜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를 매칭 안내하고 대구일자리포털과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코아오토모티브에서 건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위한 평가기준 완화 요청과 관련해서는 일반 신설 기업과의 형평성 및 사업 이행관리 측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준 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국가산단 일원 통근버스·시내버스 운행 확대 등을 비롯한 이용 환경 개선, 물기업 육성지원 강화 등 총 9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합동간담회 운영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개최 주기를 분기에서 매 격월로 단축해 횟수를 늘리고 기존 지역 내 산업단지별 운영에서 기업 관련 협단체 및 스타트업·벤처기업·투자유치기업 등으로 대상 범위를 넓히는 등 보다 다양한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올해 5차례에 걸친 합동간담회를 통해 총 63건의 현장 애로·규제를 건의받아 26건이 조치 완료됐고 법률 개정이나 제도개선 등 장기 검토·추진이 필요한 27건은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하고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의료R&D지구의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를 지난 10월부터 도입·시행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R&D지구에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해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동구청은 관련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올해 12월 초 9개소에 CCTV 24대를 설치완료 예정이며 달성군은 국가산단과 달성2차산단 내 잡초 등으로 인도 통행에 지장이 있다는 애로를 듣고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0월 인도 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에 따라 생산공정 상 발생 예정인 환경유해 물질이 환경 법규에 따른 기준치 이내라도 입주가 제한되는 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의 고민에 대해 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협력해 추가 저감방안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건의로 과기부로부터 환경관리 기준 예외 조항을 적용받아 입주자격 승인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시는 기업애로119 모바일 상담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전용전화 등의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접수하고 있으며 기업 상시 방문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4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현장애로와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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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경제성 확보,‘사업 청신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한 결과 ‘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올해 4월부터 대안 노선선정, 사업방식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국내 굴지의 용역사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사업구간은 동대구 분기점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이며 4차로 연장 25km, 나들목 2개소, 분기점 2개소, 터널 4개소, 총사업비는 1조 8천5백억원이다.
국가교통DB 대구광역권 자료를 활용했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신공항 교통 예측수요와 10월 17일에 발표한 K-2 후적지 개발사업을 포함해 수요를 예측했다.
교통수요 예측은 50,294대/일이어서 사업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중앙고속도로의 수요는 67,021대/일이고 경부고속도로는 153,835대/일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는 비용편익비 1.29이며 순현재가치 4,841억원, 내부수익율 6.96%로서 연간 1,81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본 결과에는 군위군 개발 예정지인 공항신도시, 첨단산업단지, 공무원 연수시설 등에 대해서는 개발계획 수립 중인 관계로 교통수요가 반영되지 않아 향후 사업의 수요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효과는 동남권 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자는 거리 13km, 시간 15분 이상 단축되고 서울↔부산 방면 이용자는 거리 10km, 시간 13분 이상 단축돼 신공항,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군위 발전에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본 사업의 참여를 타진하고 민간제안자가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성 분석’을 통해 내년 국토부에 민간 제안을 신청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의 경제성 분석 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나타남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사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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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성료.후속 효과 내도록 네트워크 지속관리
창원시,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성료.후속 효과 내도록 네트워크 지속관리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창원특례시에서 최초 대면으로 개최된 화상과의 만남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가 4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상생과 번영, 세계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세계화상비즈니스 교류에 11개 세계 중화총상회 회장과 기업인 160명이 창원시를 직접 방문했다.
경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창원시는 ‘이번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는 한국에서 개최된 최초의 화상 B2B 대회라고 강조’하며 화상과의 경제 네트워크망 구축이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대회기간 동안 대건테크, 태림산업 등 국내기업 50개 사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해 120여 건, 4천5백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또한 화상 회장단은 방위산업, 수소산업과 같은 창원의 주력산업에 깊은 관심을 표했고 대회기간 중 두산에너빌리티, 범한퓨어셀 등 지역기업 9개 사를 방문하고 기업들과 상호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기약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신화그룹 채관심 회장은 국내기업과 화상의 연대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화상과 국내기업의 강한 연대, 특히 청년 기업가 간의 연대를 구축하는 것이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에 큰 발전과 영광을 가져올 것이다”고 말했다.
22일 미디어간담회를 시작으로 세계화상 회장단이 바라보는 이번 대회의 개최 의미를 조명하며 출발을 알렸다.
6층에 마련된 회의장에서는 효성벤처스, 홍콩중화총상회 등 8개의 국내·외 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지역 60여개 기업의 IR피칭과 개별 미팅 일정은 물론 기업설명회와 투자설명회가 진행됐다.
전시장에서는 국내 우수 환경기업의 기술설명회, 스타트업 PR쇼, 수출컨설팅 등 참가기업과 관람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철근 KEco로 화상에게 주목받는 KCMT 이규재 부사장과 홍콩중화총상회 채관심 신화그룹 회장이 친환경 건설자재에 대한 기술 교류와 시장 진출을 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계무역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대회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컨퍼런스는 3일간 약 1,000여명의 국내 및 화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세계청년기업가 포럼은 이색적인 네트워킹 파티 형식으로 참석한 국내·외 청년기업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한국과 화상간 최초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가 화상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해 지역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며 말했다.
창원시는 이번 경제효과에 만족하지 않고 화상과의 기술·인적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판단한 만큼 제2차, 3차 후속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네트워크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는 한국기업들과 세계화상들의 비즈니스만을 위한 멤버십 행사로 막강한 경제 네트워크를 가진 화상과 동북아 산업허브를 기반으로 잠재력을 보유한 창원간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 경상남도, 한국중화총상회,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 공동 주최로 추진됐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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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기오염 배출 시·구청 합동점검 시행
창원특례시, 대기오염 배출 시·구청 합동점검 시행
[knews25] 창원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동절기 시민 생활 불편 및 건강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시·구청 합동점검을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생활 주변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인 도장시설, 대용량 보일러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대기 배출시설 무허가 설치·운영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훼손 등 비정상 가동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동안 취약지역에 대해 드론 및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 시설점검과 함께 배출구 오염물질 측정을 시행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오염도 측정검사 결과 기준에 충족되지 못하는 사업장은 방지시설 개선을 유도해 실질적인 창원시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고의적이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산업 부분의 환경오염 예방 활동과 환경감시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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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동해시의회,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knews25] 동해시의회는 11월 28일 제336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창수, 안성준, 김향정 의원은 2024년 당초예산 출연금 동의안에 대해 심의하며 지난 크랩킹페스타 개최 과정을 언급하고 지난 축제 개최 시 미비한 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보완으로 진정한 시민을 위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동수 의원은 북방물류산업진흥원 출연금에 대해 질의하고 “운영경비와 기대수익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활성화를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 골프&리조트 사업구역 내 토지 매각 건’과 관련, 사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토지 매각 시기를 ‘공사가 50% 완료된 후’로 조정하는 부대조건을 명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안’을 발의 하며 “주민의 치안 수요를 고려해 지방 행정과 치안 행정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한편‘동해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관내 예비군대원들의 입소 편의를 도모하고 예비군대원의 사기진작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 의원은 동해시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관련 근거를 마련한 ‘동해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향정 의원은 ‘동해시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 청소년에게 축하금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우리 시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본 개정 조례안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예방을 위해 가스충전소 및 주유소를 금연 환경조성 지역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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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근로자 의견 청취와 안전보건 증진 방안 협의를 위해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산재사고 발생통계 보고 산재통계 기록유지 및 향후 관리 방안 산재통계 분석 활용방안 등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근로자 참여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조직 내 안전의식 향상에 노사가 함께하기로 결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작업장 조성의 필수 요소이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안전보건 증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협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 6명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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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 개최
거창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보조사업 담당공무원, 민간보조사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을 시행했다.
보탬e는 기존에 문서로 보조금 신청과 정산을 하던 ‘선교부·집행, 후정산’ 방식에서 지난 7월부터 전산시스템을 통해 ‘선증빙, 후교부·집행’으로 지원절차가 변경됐다.
이에 군은 내년 1월부터 보탬e의 전면 확대 개통 및 사용에 앞서 보조사업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시스템 정착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1부 교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탬e 개요, 예산 편성, 공모 등록, 교부 신청, 보조사업자 선정, 결정통보 등의 내용을 다루며 90분간 진행됐다.
민간보조사업자가 대상인 2부 교육은 사용자·단체정보 관리, 공모사업 신청, 정산 등의 내용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보조사업자는 “새해부터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보조금 신청을 해야 하는데, 오늘 교육 덕분에 수월하게 보조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을 마련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이 관계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에게 보다 편리함을 주고 보다 투명한 보조금 문화가 정착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자치단체 재정력 강화’와 실천과제인 ‘지방보조금 책임성·투명성 제고 및 재정분석 개선’을 이행하기 위해 6월 16일 전국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를 초청해 보조사업 담당공무원, 민간보조사업자 240명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탬e시스템 간편 설명서 제작·배포, 행정안전부 주관 현장 상담 시행 등 변화된 지방보조금 제도정착과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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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 맨발 황톳길 시범 조성·운영
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 맨발 황톳길 시범 조성·운영
[knews25] 창원특례시는 최근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3.15해양누리공원 방재언덕에 맨발 황톳길을 시범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성 위치는 현재 방재언덕 산책로가 정비되지 않은 3.15해양누리공원 월영동 일대인 레포츠 공간 240m 구간으로 창원시는 예산을 절감하면서 맨발 황톳길 수요 급증에 발맞춰 11월 중순부터 직영근로자를 투입해 바닥 정비, 페지주목을 활용한 경계분리재 설치, 황토 포설 등을 완료해 11월 27일 개방했다.
창원시는 황톳길을 이용할 때 되도록 맨발로 이용하고 자전거·반려견의 출입제한과 우천 시에는 이용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3.15해양누리공원 방재언덕 산책로는 총 2.3km 구간에 3가지 주제의 산책로 연결이 완료됐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맨발 걷기의 건강효능이 알려져 시민분들의 맨발 걷기 사랑이 대단하다”며 “이번 맨발 황톳길 시범 조성에 대한 시민여론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반영해 3.15 해양 누리 공원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장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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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knews25] 경주시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은 지난 27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김장 김치를 월성동 지역 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전달했다.
안재철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회장은 “김장 김치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섭 월성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나서주신 월성동 첨성대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월성동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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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knews25] 군위군은 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과 ㈜세민환경에너지기술이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관내 농장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소재 축산악취 민원 발생 우려가 되는 농장 21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돈사 내·외부 퇴비사, 정화처리시설 등 악취 사각지대에 간이 악취측정과 시설점검을 통해 악취 원인을 파악하고 농장주에게 축산악취 저감 방법과 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 시설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컨설팅이 진행되는 만큼 2년 자료를 비교·분석해 개별 농가의 축산악취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4년 축산분야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축산악취 저감 TF팀 운영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축산악취 저감 지원책을 강구해 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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