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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3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2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재윤 이사장 및 친절한경자씨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당신을 빛낼 한 단어’라는 주제로 유공자 시상, APEC 정상회의 유치기원 퍼포먼스, 어울림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경북도지사, 경주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10개 부문에서 총 83명의 친절한경자씨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유치 결의를 다졌다.
또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힐링 음악회와 경품추첨을 통해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크고 작은 행사나 재난 발생 현장에는 항상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며 “친절한경자씨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화합과 밝히는 경주를 만드는데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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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인구 해법 일자리에서 찾는다
창원 인구 해법 일자리에서 찾는다
[knews25] 창원시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이번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창원시정연구원이 연구용역을 맡았으며 낮은 임금과 청년 수요 일자리 부족, 산업 다변화를 위한 인적역량 형성체계 부족, 사회적 돌봄체계 불충분 등이 인구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이는 성장거점형 산업도시의 경직된 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통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창출이 필요하다는 결과로 나타났다.
시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혁신과 활력의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구·기업 유입도시 실현, 100만 도시 유지’를 목표로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 세대 미래보장 사회적 돌봄체계 강화 인구변화 대응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과 67개 추진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이 3대 친화도시 추진과 청년보장제, 그리고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창원산단 미래 신산업공간 재편 등 도시구조 재편을 통해 한층 더 높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진사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기본계획을 반영한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들이 부모와 친구가 있는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문화콘텐츠, 연구, 관리 등 고부가가치 산업 일자리를 미래 50년 준비 신산업에서 찾고자 한다.
창원시가 꿈꾸는 미래 50년 신산업을 보면, 드론, 미래항공모빌리티,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기기 부품제조 산업, 지역주력산업인 원전, 방위산업이다.
먼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스마트물류 배송, 통합재난안전관리, 나아가 기후관리 등에까지 실증모델이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기업지원을 강구한다.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은 지역기업의 관련 부품산업 진출과 기술개발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육성할 계획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정책 수립용역이 한창 진행 중이다.
그리고 창원의 제조산업을 활용해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기기 부품제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를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창원국가산단 2.0 성공적 추진은 연구, 생산, 융합의 산업혁신으로 원전·방위산업은 물론 전후방 관계 산업 다양성 및 동반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 분야 일자리 기반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내 플랫폼을 통한 웹툰, 영상 캐릭터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창원콘텐츠산업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기업의 지역진출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재육성에 각고의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현재, 주력산업과 기술 관련 지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며 나아가 지역대학혁신체계와 글로컬대학 30 등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유명 학과 신설 등 지역 신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진 청년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과 청년 참여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청년에게 양질의 지역 일자리 제공을 위해 유망기업과 청년의 체계적인 매칭을 통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중소·창업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주거정착금을 지급한다.
디지털, 반도체, 항공 등 신산업 기업을 발굴 연계해 현장직업 전문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직활동 수당, 면접 수당, 면접 정장 무료대여,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으로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청년의 생활 안정과 주도적인 참여, 소통, 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매월 본인 저축금액을 매칭해 동일 금액 적립 지원하는 “청년 내일통장”은 저소득 근로 청년에게 자산형성을 지원해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한다.
용지 어울림동산 일원에 ‘청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
창작·전시·행사 공간 마련, 청년예술인 지원, 전시·공연 개최로 청년 문화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각종 청년 관련 포털사이트 정보공유와 일자리, 주거, 생활·문화, 청년 공간 등 테마별 정보 통합제공을 위한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이 개통되면 청년 정보 취득과 사업 신청이 편리해질 것으로 본다.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주거 문제에 직면하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청년 월세”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임신·출산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출산부터 양육까지 육아 부담을 들어주고 함께 돌보는 사회 여건을 조성한다.
정부와 시의 재정지원이 확대된다.
정부의 첫만남이용권는 출생아동에게 2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둘째아 이상은 3백만원으로 부모급여 또한 내년부터 0세아는 100만원, 1세아는 50만원으로 확대된다.
그리고 시는 출산축하금을 현재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은 200만원에서 내년부터는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이상부터는 200만원에서 다섯째 이상까지 500만원으로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첫 도내 5세아 어린이집 이용 필요경비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 3세아까지 무상보육 개념이 확대되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돌봄 지원도 강화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 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맞벌이, 다자녀 등 양육 공백 가정에 돌봄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을 유형별로 10~40%까지 추가 지원하고 있다.
단기인구 유입사업으로 추진하는 창원시의 “외국인 유학생 대학공동 유치” 사업이 관심을 끈다.
대학과 지역생존의 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는가 하면, 정부의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명 유치로 세계 10대 유학 강국 도약을 추진하는 것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관내 대학과 창원상공회의소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박람회 또는 현지 유학박람회 참석을 통해 유치 활동을 강화하는가 하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입국과 교육 그리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에는 창원대 250여명을 포함해 5개 대학에 7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그리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유출을 억제하고자 하는 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기업노동자로서 타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 신고하면 재정을 지원하는“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과 2024년도부터는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살면서 지역 대학 1학년에 진학하면 100만원씩을 주는 사업도 추진한다고 한다.
인구영향평가제 도입도 검토한다고 한다지자체 자체 인구정책 추진의 한계로 실효성 확보에는 다소 미흡할 수 있지만, 인구정책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분석·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표를 개발한다.
국내 인구영향평가 지표· 도입사례 분석, 인구변동과 상관성이 높은 평가지표 설계를 통해 도입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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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 생활체육대회 개최로 활기를 불어넣다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 생활체육대회 개최로 활기를 불어넣다
[knews25] 고성군은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스포츠타운 일원 및 실내체육시설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5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1월 29일 고성군게이트볼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축제인 ‘제17회 고성군수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된다.
고성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같은 날 회화면에 위치한 노벨컨트리클럽에서는 ‘제5회 고성군수배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고성군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일반부, 여성부,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동호인의 단합을 도모하고 그 결과는 차기 도민체전 골프 대표선수 선발의 기초가 될 예정이다.
12월 2일 해양레포츠아카데미에서는 ‘제13회 고성군수영연맹회장배 수영대회’가 개최된다.
고성군수영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40여명, 성인부 80여명 등 총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2022년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12월 3일에는 2개 대회가 개최된다.
고성군볼링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관내 동호인 50여명이 참가하는 ‘제6회 고성군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럭키락볼링장에서 열리고 고성군배드민턴협회 주최 및 주관하고 경남도 내 800여명이 참가하는 ‘제18회 고성군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는 국민체육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돼 동호인들 개개인의 기량이 마음껏 발휘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고 고성을 방문하신 외지인들은 고성의 맛집과 관광지를 체험하고 가시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인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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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현악3중주-ON악단 연말 정기발표회 성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현악3중주-ON악단 연말 정기발표회 성료
[knews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11월 24일 모이자홀에서 2023년 현악3중주-ON악단 연말 정기발표회 ‘우리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악3중주-ON악단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소속으로 지역 사회에 음악을 전파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에 기반한 문화 예술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각 파트 별 단원들이 꾸준히 악기를 연습하고 지속적인 합주 연습을 통해 ‘놀람교향곡’을 비롯한 9곡의 클래식을 발표했다.
또한 악단장님을 비롯한 소속 강사들의 특별공연 무대와 청소년동아리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이 진행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내년에도 관내에 거주하는 많은 청소년이 현악3중주- ON악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질의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음악적 경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문화 감수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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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3회 부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고성군, 제13회 부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knews25] 고성군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제13회 부산 유기농, 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는 부산MBC와 ㈜메세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관련 기관,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지자체 홍보관, 도시농업체험관, 귀농귀촌 세미나 등의 참여를 위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이에 군은 귀농 지원 정책 안내 및 농특산물 홍보로 예비 귀농인의 관심을 유도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군은 매년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과 귀촌에 대한 지원 정책 안내와 고성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경남 고성을 알리고 귀농의 최적지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박람회에서는 청년 농업인이 상담을 통해 고성군을 알게 되어 올해 11월 실질적으로 고성군에 귀농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최경락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성군은 인구 5만 회복을 위해 전 행정 역량을 집결하고 있다”며 “관내 귀농, 귀촌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행정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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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
현 수성알파시티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인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IT/SW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돼 현재 순수 IT/SW기업 172개사, 약 4,000여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로 성장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작년 8월 31일 과기정통부와 대구시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한 이후 올해 상반기 과기정통부 지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선정, 추가적인 IT/SW기업의 입주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월 18일 의료시설용지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로 변경하는 등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현재 과기정통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혁신 지구 조성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의 선제적인 확보를 위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 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 대흥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규모는 약 584천㎡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6천㎡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6천㎡에서 1,560천㎡으로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8천㎡에서 약 343천㎡으로 확대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스파크 및 대구스타디움, 그리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된 정주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지역 청년 및 디지털 기업들이 선호하는 직·주·학·유가 가능한 최고의 기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략적인 개발구성은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500억원 수준이며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으로 개발된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상태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1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관계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를 위해 행위 제한을 사업대상지로 한정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에도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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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농인 협의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합천군 귀농인 협의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knews25] 합천군 귀농인 협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2023년 제13회 부산 유기농·친화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합천군 귀농귀촌 정책과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일자리창출과 정부정책사업의 효과적 홍보를 통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합천군 귀농인 협의회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신규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합천농업창업단지 등 합천군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합천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합천군으로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기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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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내 어린이집 모두 열린 어린이집으로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최근 어린이집 2개소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신규선정 및 재선정함으로써 관내 전체 어린이집 7개소가 모두 열린 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열린 어린이집’은 2015년 마련된 아동학대 근절 대책에 따라, 시설개방과 부모참여 활성화를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소통하고 참여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시책이다.
양양군은 열린 어린이집 재선정 및 신규 점검을 실시해, 보육시설의 공간 개방성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부모 참여프로그램 운영 부모 만족도 조사 어린이집 간의 연계 및 협력 운영 등의 선정기준을 통해 지난 11월 24일 2개소를 신규지정 및 재지정하게 됐다.
열린어린이집 지정기간은 신규 선정은 1년이고 재선정 시 2년이며 연속해 재선정 시 3년이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와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배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보육 관련 유공자 우선 추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열린 어린이집 지정·운영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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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및 전시회 28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문화원이 지역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양양문화원 문화학교의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가 11월 28일 10시 30분, 일출웨딩홀과 양양문화원에서 각각 열린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난타, 민화, 사물놀이, 한국화, 수채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통기타, 민요, 태평소, 취타대, 한시,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고전 등 25개 강좌가 운영되어 297명의 수강생이 수료한다.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부터 운영된 대금 교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취타대와 고전 교실 강좌가 새롭게 편성되어 운영됐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중급으로 나눠져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출웨딩홀 2층에서 열리는 수료식에는 수료생들과,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공연 개식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의 인사말 김진하 양양군수·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의 축사 우수수강생 시상 및 강사소개가 진행되고 이어서 태평소·취타대 등 그간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양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시, 한문서예, 한글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인두화, 고전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 10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 “수강생들의 결실이 담긴 이번 작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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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달빛철도특별법’연내 제정 국회에 촉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7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헌정 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으로서 ‘달빛철도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서에서는 이와 함께, 그간 제기된 과도한 재정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고수하지 않고 고속철도에 준하는 기능을 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속화 일반철도로 건설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선로 운영의 효율성과 열차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복선화는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건의서대로 법안이 통과되면 당초안보다 사업예산이 2조 6천억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특별법 제정에 걸림돌이 되던 국가 재정부담 우려가 크게 해소된다.
그러면서도 운행 시간은 고속철도와 큰 차이가 없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며 향후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 등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속철도라는 명분은 과감히 버리고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대업을 완수하는 특별법 연내 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헌정 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 국회의원 공동발의에서 보여준 여·야 협치의 정신을 특별법 제정으로까지 이어주시길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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