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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원통도서관·서화 도서관 아이들을 위한 신기한 마술공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11월, 인제군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진행한다.
11일 오전 11시 서화도서관에서는 도서 ‘천 개의 요술사탕’을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 마술극 ‘수상한 사탕가게’가 공연된다.
‘수상한 사탕가게’는 눈길을 사로잡는 신기한 마술과 다양한 상황극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오후 2시 원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조이매직서커스’에서는 저글링·풍선아트·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말을 사용하지 않는 넌버벌 공연으로 어린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8일 오전 11시 인제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매직쇼 ‘매직쿠키’는 베스트셀러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 바탕으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마술극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박상수 문화관광과장은 “책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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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사회복지공무원 및 사례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제시, 2023년 사회복지공무원 및 사례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7일 사회복지공무원 및 민·관 사례관리사 12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의 힐링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듣는 강연에서 참여하는 참여형, 함께하는 체험형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먼저 “마인드풀니스 마음챙김&치유”에서는 치유명상으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고 “창의와 도전, 세상을 바꾸다” 강연으로 자신에 대한 확신과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복지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시간에서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향기를 사용하는 센서리아로마체험으로 평소 과중한 업무로 지친 참여자들에게 소진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의 기회가 되어 힐링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민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협력해 행복한 복지 도시 거제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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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청렴교육 실시
거제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청렴교육 실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6일~7일 이틀간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내부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I Respect U’ 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6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박종우 시장은 30분 간 특강을 실시하면서 “낡은 관행을 극복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업무 생각과 직원들끼리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뒤이어 손병욱 권익위 전문강사가 ‘갑질 근절’을 주제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실무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부패 사례와 이해충돌 사례를 설명함으로써 교육의 전달력을 높였다.
한편 거제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친절서비스 향상, 직무역량 강화, 부패발생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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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제시,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knews25] 거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 집중 홍보에 나섰다.
관내외 각종 축제와 행사,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찾아 거제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홍보매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달 30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행사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친 데 이어 지난 3일과 4일 ‘제17회 거제섬꽃축제’에서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3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홍보 협약을 맺은 통영시와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
양 지자체는 섬꽃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 제도 홍보를 위해 협력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2023 경남특산물박람회’에도 참가하며 홍보부스를 통해 답례품 전시, 현장기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양대 조선소와 근교도시 공공기관, 기업체도 찾아간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거제시 답례품을 소개하며 제도 동참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거제케이블카, 거제식물원 등 대표 관광지에 배너와 전단지 등 홍보물을 비치하고 시 SNS와 전광판, IPTV 광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한편 거제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가 거제가 아닌 누구나 가능하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축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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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거창데이 행사 성료
거창군,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거창데이 행사 성료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 서울 청진공원,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향토음식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식, 제1회 거창데이, 제11회 사과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모 군수,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조합장, 정창현 사과발전협의회장, 김일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거창데이는 2011년 11월 4일로 지정돼 매년 개최된 사과데이 행사를 확장해 거창군의 관광, 교육, 먹거리, 농업 등 거창의 다채로운 농촌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명품 치유농업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올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업무 협약식과 사과데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거창데이 행사에 앞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 3층에서 거창군수, 한국외식업중앙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향토음식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거창군 향토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지원화 사업, 거창군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문화 콘텐츠 개발, 외식업 축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장소 협조 등이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의 향토음식 콘텐츠를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약식에서 거창군 남하면 지산리 출신인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구인모 군수, 정문헌 종로구청장,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 이태용 농협중앙회거창군지부장을 비롯한 농협조합장, 정창현 사과발전협의회장 및 회원, 종로구청 관계자 등 100여명과 서울시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거창 연극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노래로 시작된 거창데이는 구인모 군수 기념사, 정문헌 종로구청장 환영사, 이병오 재경거창군향우회장 축사, 문자사과 전달식, 다이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자사과 전달식에서 군은 오는 16일 수능을 맞아 거창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에 학생들의 수능 대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서울 종로구에 전달했다.
이번 거창데이 행사는 ‘거창, 농촌문화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로 거창의 우수한 농산물인 사과와 포도 시식 행사, 지난 3년간 열린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출품됐던 향토음식 시식, 사과 가공품 나눔행사, 경상남도 무형문화제 제17호 삼베길쌈 공연, 짚풀공예 체험, 귀농, 교육상담부스 등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민들은 거창에 이렇게 다양한 농촌문화가 있는지 몰랐다며 향토음식, 삼베길쌈 공연, 규방공예, 농산물 전시 등 농촌을 서울에 옮겨놓은 행사 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거창데이 행사 후 오후 4시경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거창 사과데이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번 사과데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농산물 마트인 서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거창군 농협과 함께 사과 특판행사를 열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국의 하나로마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첫 출하되는 계절별 채소와 과일 대부분이 양재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정도로 상징성이 큰 매장이다.
이에 거창군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행사를 가지고 거창사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교두보로 삼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거창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과데이 행사로 당초 계획했던 1.5kg 봉지 사과 3,500봉이 완판돼 3,1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뜨거운 인기로 봉지사과 3,000봉을 추가로 납품요청 받아 11월 중 판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거창의 감악산, Y자형 출렁다리,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 등 관광기반 완공에 따른 자신감에 농촌문화를 덧붙여 거창을 전국에 알리고자 1년 동안 기획한 행사이다”며 “이번 거창데이와 사과데이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이 거창을 알고 거창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12월 중 협약식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 법인인 외식가족공제회의 식자재 유통사업에 거창군 농산물을 납품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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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327개 사업 점검
의령군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327개 사업 점검
[knews25] 의령군은 의령 미래 50년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사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8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지난달 17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신규·핵심사업 182건과 주요사업 145건 등 총 327건의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정성,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의령 방문의 해, 미래교육원 연계 활성화,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4년 주요 업무 계획의 기본 상수로 놓고 23개 부서별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의령 제2다목적구장 조성 서동 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조성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등이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높은 이행률과 우수한 평가를 2024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좋은 선례를 내년에도 남긴다는 의지이다.
의령군은 지난 8월 군민공약평가단이 실시한 민선 8기 1년 공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54개 공약 가운데 47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4월에는 선거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우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내년은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부서별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꼭 필요한 사업은 적기에 시행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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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21 JAPAN 후지사와, 국제교류를 위해 창녕군 방문
WE21 JAPAN 후지사와, 국제교류를 위해 창녕군 방문
[knews25] 창녕지역자활센터는 우호 협정을 체결한 일본의 WE21 JAPAN 후지사와 회원 4명이 사회복지제도 및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3∼4일 창녕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WE21 JAPAN 후지사와 회원들은 창녕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세척사업단 등 자활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군청을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민관협력 복지사업 등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 기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람사르습지이며 생태계보전지역인 우포늪, 창녕읍 재래시장 등을 탐방하는 문화체험을 했다.
WE21 JAPAN은 저소득층의 자립과 탈빈곤 및 인권을 지원하고 지구환경의 보전을 위한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비영리활동의 단체이다.
가나가와현을 중심으로 리사이클 가게인 ‘WE-SHOP’ 5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WE-SHOP’의 수익금은 주민들의 자립과 탈빈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WE21 JAPAN 후지사와의 노토쿠 케이코 이사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의 사회복지제도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창녕군과 창녕군자활센터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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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사회복지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제24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7일 블루원 리조트에서 2023 경주시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 APEC 경주유치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 7명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라는 문구를 들고 내빈 8명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적극지지 한다’ 라는 손피켓 퍼포먼스는 오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I 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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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조 기리는 ‘숭덕전 제례’ 경북도 무형문화재 지정
신라 시조 기리는 ‘숭덕전 제례’ 경북도 무형문화재 지정
[knews25] 박혁거세,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등 신라 왕과 왕비 묘가 모인 경주 오릉에서 봉행하는 ‘숭덕전 제례’가 경북도 지정 무형문화재가 됐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숭덕전 제례’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됐다.
문화재 지정서 교부식은 오는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북도는 ‘숭덕전 제례’가 의식과 복식, 음식 등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전승·보전할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 제례는 경주 오릉 안에 있는 숭덕전에서 신라 시조 박혁거세를 기리는 제사로 신라시대 시작돼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
대한제국이 국권을 잃으며 국가 제례로서의 명맥이 끊어지자 1959년 박씨 문중이 신라오릉보존회를 설립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해마다 두 번, 춘분과 추분에 박씨 문중이 주관하고 유림과 박씨 후손들이 참석해 춘계향사와 추계향사를 올린다.
현재 제례는 전폐례→분향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료례의 순서로 진행된다.
문중 제사 전통을 이을 뿐 아니라 참봉을 선출해 숭덕전 수호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가 제례 전통도 잇고 있다.
제례복은 조선말 제복이며 음식은 생물을 올리고 양과 돼지는 직접 잡아 서로 마주 보게 진설한다.
신라오릉보존회는 ‘숭덕전사’를 발간해 제물 목록과 준비과정, 홀기, 축문 등 제례 봉행과 관련된 사안들을 기록화하는 등 전통을 지키며 제례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애써 왔다.
앞서 숭덕전 제기 5점이 지난 2015년 12월 28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6호로 지정된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대사회의 의식 변화로 제례문화가 감소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무형문화재 지정을 통해 현대인들이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전통 제례를 보존·계승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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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년 계도기간 거쳐 24일부터‘1회용품 사용규제’확대 시행
경주시, 1년 계도기간 거쳐 24일부터‘1회용품 사용규제’확대 시행
[knews25] 경주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가 1년 기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전격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1회용품 사용규제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2022년 11월 24일부터 업종별 적용대상 품목이 확대됐으나 현장의 부담과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해 왔다.
1회 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은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비닐봉지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 용품 우산 비닐 등이다.
단 음식물을 배달하거나 고객이 음식물을 가져가는 등의 경우는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관련법에 따라 위반 시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 홈페이지, 알짜배기 경주소식 문자서비스, 경주시 SNS을 비롯해 현수막, 식품접객업소 및 관련 기관·협회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 종료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사업장과 시민들의 혼란을 줄여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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