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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지난 9월 13일 산물 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건조 벼는 농가 벼 수확시기를 감안해 11월 중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입대금 정산은 벼 매입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 정산금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올해 고성군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5,256톤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군은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중에 읍면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 농협 관계자 등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관련 추진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오대, 삼광 1호로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는 공공비축미 품종 외 다른 품종벼가 출하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올해 폭염과 태풍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벼를 수확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수매를 통해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 전량을 매입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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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바람에 맞서서-초도항 아트페스타’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 고성 항포구에 관한 젊은 작가들의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 설치- 9. 27. ~ 10. 9.까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부대 프로그램 운영- 9. 27 오후 4시 작가와 평론가가 함께 여는 전시 라운딩 개최고성문화재단과 함께 고성의 젊은 작가그룹 ‘사각위’가 선보이는 ‘바람에 맞서서: 초도항 아트페스타’가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초도항 항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사업은 고성의 장소성 중 하나인 항포구를 예술가의 시선과 주민의 삶을 교차시킨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오프닝은 9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이며 고충환 평론가와 함께 참여작가 모두 전시 라운딩을 한다.
전시 도슨트는 전시 기간 동안 오후 4시에 1회 할 예정이다.
사전에 5인 이상이 신청하면 기획자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추석 다음 날인 9월 30일 저녁 6시에는 추석 음식을 들고 찾아오는 포트럭 파티 ‘예술로 노상까기’, 10월 7일 3시에는 수제 막걸리 시음회 ‘어부의 낮술’을 연다.
참여하는 관객들에게는 초도에 새로 자리잡은 로컬 양조장 ‘엎질러진 물 양조장’의 수제 막걸리를 나눠준다.
행사장 내에는 공유 테이블을 마련해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삶터이자 일터인 전시장소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셈이다.
참여작가는 박채별, 박채달, 서이주, 키와림, 양이든, 한석경이다.
‘바람에 맞서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달 정도 체류하며 작품을 완성시켰다.
작가들은 고성 기반의 작가그룹 ‘사각위’와 프랑스, 속초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각위’ 엄경환 작가는 “우리가 초도항에서 발견한 것은 바람에 맞서고 바람을 극복하기 위한 바다 사람들의 행위였다.
그 모습이 ‘삶’이라는 거대한 바람에 대항하며 살아가는 청년 예술의 현재와 닮아있다고 느꼈다”며 “어촌계 주민들과 작가들이 소통하며 지역성과 청년 예술가의 생각이 넘나들 수 있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준비하면서 고성의 시그니처 자원이 다양한 예술가와 만나면서 예술적인 장소로 변신시키는 프로젝트 ‘아트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초도항 프로젝트 외에도 고성 캠핑 페스타, 고성 고요콘서트, 이매진 피스 전시, 콘서트 등을 최북단 아트호텔 명파부터 화암사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펼치고 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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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위문 시행
거창군,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위문 시행
[knews25] 거창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를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한다.
위문 기간 거창군은 어려운 군민 2,678세대, 사회복지시설 11개소, 한센인 정착 마을 2개소와 보훈대상 1,305세대 등에 거창사랑상품권, 쌀, 라면 등 총 1억 6,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인모 군수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육도시 거창으로 이사한 다자녀 젊은 부부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노부부 가정도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지와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직접 위문하지 못했던 성산과 동산마을 주민들을 만나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간부 공무원들도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정성을 담아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한 분도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정이 넘치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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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실무자 회의 실시
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실무자 회의 실시
[knews25]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은 지난 22일 오후 5시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 사무실에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8개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실무자 및 함양군청 관계자 10여명을 모아 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단체는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 함양문화원, 함양예총, 남계서원, 다볕문화, 함양연예예술인협회, 함양용추아트밸리, 함양연극협회 등 8개 단체다.
이날 실무자 회의는 2023년 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중간점검 및 홍보방안, 사업추진 중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 사업종료후 성과지속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해 100여분 동안 진행됐다.
함양군 문화관광과 정해문 과장은 “오늘 각 사업단체간의 업무교류, 향후 추진계획 및 함양군의 문화자생력 확보방안 등 회의를 통해 2023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과 함양군 문화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각 단체들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 5월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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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준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23회 마산국화축제 준비보고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합포구청 상황실에서 다음달 28일 열릴 제23회 마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부서·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창원시 관련 부서와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국화작품 전시, 홍보 등 20개 분야에 대한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분야별 담당 부서 및 관계기관은 발표를 마친 뒤 행사 준비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해 행사를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올해는 다른 축제들과 연계 개최하면서 예년보다 훨씬 더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불편 없는 관람은 물론 작은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3회 마산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10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15해양누리공원 중심광장에서 김주열 열사 동상까지 2만5,000㎡ 규모의 축제장에는 10만여 본의 국화로 만든 201개 작품을 전시한다.
드론 라이트 쇼, 해상불꽃 쇼, 국향가요제,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전시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 국화축제 기간에 마금산 온천축제, 창원단감축제, 대한민국 다향축전, 드래곤보트 대회, 홍합 축제 등 지역 축제들이 다채롭게 열려 이 기간 창원을 방문하면 제대로 가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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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8회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48회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6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방위대 창설 48주년을 맞아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도내 민방위대장 및 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6점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12점으로 도내 민방위대장, 기관 및 단체, 공무원에게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방위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8만여명의 민방위대원들을 편성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600여개의 민방위 대피소와 140여개의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들을 보유, 관리하고 있다.
이날 김명선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민방위대 창설 48주년을 축하하고 평소에는 본업에 종사하면서도, 비상사태나 국가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민방위 시책에 적극 협조해주고 있는 민방위대장 및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민방위대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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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 인제 가을 꽃 축제’ 피톤치드 가득 힐링여행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 인제 가을 꽃 축제’ 피톤치드 가득 힐링여행
[knews25]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해서 가을 꽃 축제 행사가 인제군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9월 22일에 열려 다음달 15일 까지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행사장 인근 소나무숲길을 대상으로 5월~9월 5개월 동안 피톤치드 농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높은 농도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주간 피톤치드 농도 조사결과 5~6월 199~642 ng/Sm3, 7~9월 813~1,297 ng/Sm3 로 높은 수준의 발생량을 보였다.
또한 기온이 높고 수목생리가 활발한 7월부터 발생량이 증가하는 특성을 보였다.
조사지점 중 임분밀도가 높고 발생량이 높은 지점에서 24시간 조사를 추가로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809~5,101 ng/Sm3 으로 주간 시간대보다 새벽~오전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높은 발생 특성을 보이므로 오전 산책을 추천한다.
해당 소나무숲길은 가을 꽃 축제 행사장 인근 용대리 1823에 소재하고 있으며 길이 약 500m 폭 약 150m로 수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고 주변의 계곡과 어우러져 운치가 좋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가을 꽃 축제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로봇댄스,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고 해당 축제뿐만 아니라 인제 임산물 한마당 축제와 미니정원 콘테스트가 추가로 진행되어 볼거리, 먹거리 등을 충분히 즐기고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순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황금연휴와 함께 가을 단풍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행사, 체험 등을 즐겁게 즐기고 인근 소나무숲길에서 산림 휴양까지 만끽하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제군 가을 꽃 축제의 매력을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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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9. 26.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교육청·시군, 유관기관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엄정한 환수 조치 등이 요구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 예방과 투명한 집행 등 감사사례 중심의 교육은 물론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감사 주요 적발·지적사례와 지방보조금 법령 설명 등 실무내용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감사원 지방행정감사3국 제1과 김해조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관련 공직자들의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동주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 함과 동시에 “감사를 통해 사업 추진 절차 및 적법성은 물론 보조금 예산의 타당성도 점검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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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정책자문위원회’ 제3회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정책자문위원회’ 제3회 정기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26일 오후 2시 군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학계전문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정책자문위원회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진정한 아라가야의 고도이자 가야문화의 수도로서 함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 결과 보고 2023년 주요사업 경과 및 실적 보고 2024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사항에 대한 자문 및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달려온 함안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서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가야사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 이후 가야고분군 중 처음으로 개최하는 ‘말이산 고분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아트 작품에 아라가야의 역사를 잘 담아내어 말이산 고분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특색있는 아라가야의 역사를 선보이길 바란다”고 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민·관·학이 함께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로 민·관·학이 함께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하다 자문회의에서 제시해 준 다양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연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라가야 역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안군이 가야문화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아라길 일원에서 열리는 아라가야 문화제를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 20일간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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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거제 문화재 야행, 포로수용소 시간의 밤을 열다 개최
세 번째 거제 문화재 야행, 포로수용소 시간의 밤을 열다 개최
[knews25] 거제시는 문화재청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문화재 야행을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22시에 거제 고현동 소재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포로수용소, 시간의 밤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재 야행은 지난 2년과 달리 더욱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했다.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한국전쟁기 포로수용소를 주제로 창작 뮤지컬 공연 펼치는데, 첫째날에는 유명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그 주인공을 맡아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역사강사 최태성의 강연이 이어지는데, 거제에서 최태성 강사의 강연은 몇 번 진행된 적이 있으나, 최초로 야외에서 강연이 진행되는 점이 주목되는 점이다.
이외에도 장목예술중학교 학생들의 개회공연, 거제 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의 예술문화공연도 펼쳐진다.
풍성한 공연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내내 야경 야사 야로 야식 야시 야화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평소 유료로 이용가능하나 행사기간 동안은 오후 4시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3일간 고현터미널방면, 소노캄거제방면, 한화벨버디어 방면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