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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진주시, 10월 축제맞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
[knews25] 진주시가 오는 10월 1일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을 10월 축제맞이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원은 올해 6차 발행분으로 10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20만원 한도로 10% 할인율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3·5·7·9월 5차 발행까지 총 570억원이 발행됐으며 올해 마지막 발행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9월 15일부터 발행한 지류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은 발행액 18억원 중 9월 20일 현재 5억원 가량 남아 있어 모바일 상품권과 별도로 월 3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류상품권은 진주시 농협, 지역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122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은행 지점별로 판매 완료된 곳이 있어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금융기관에서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진주시는 올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국·도비 지원 비율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시 예산이 많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과 동일한 규모인 총 76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가맹점주에게는 수수료가 없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있어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해 모바일 가맹점은 2만여 개에 이른다.
발행 규모는 2019년 10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023년 760억원까지 확대됐다.
또한,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발행하는 진주형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2023년 1월부터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하고 있다.
9월 발행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더 이상 발행하지 않으므로 구매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시행한 진주형 POS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배달의 진주’에 등록한 가맹점에 사용료를 월 2만원 한도로 1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이나 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동안 진주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보다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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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3개소 선정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2024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51억, 도비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사업은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도 신규 사업대상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소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소이다.
솔정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지방하천인 가아천 인근 주거지와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제군은 교량 개설과 대규모 하천 정비를 통해 반복되는 피해 발생을 막을 계획이다.
상습적으로 낙석 피해가 발생하는 인제8지구와 인제40지구는 사면정비를 통해 붕괴위험을 차단한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피해발생 방지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규사업 포함해 2024년 인제군이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은 총13개 사업, 1,055억원 규모로 2024년에만 1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제군은 빈틈없는 사업추진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실태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하기도 했다.
김광재 방재담당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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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knews25] 홍천군 내면 광원1리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을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은행나무 2천여 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2010년 개방한 이후 매년 1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전년도보다 커서 울창한 숲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원1리 청년회 및 부녀회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판매해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은행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비료를 지원하고 임시전기 사용 신청을 했으며 은행나무숲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동안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방문객들이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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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김재욱 칠곡군수,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knews25] 김재욱 칠곡군수는 22일 오후 왜관읍 매원리 분홍소풍길에서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 실천 확산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는 경상북도의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의 관심과 홍보로 걷기실천 확산 및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욱 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군민들의 걷기 실천을 응원하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칠곡군은 상시 걷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칠곡군민 누구나 워크온 앱 설치 후‘칠곡군 생활 속 걷기’ 커뮤니티에 접속해 가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과 더불어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걷기운동 실천을 당부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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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편안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홍천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과 방역, 민생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9월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물가책임관을 통해 농, 축, 임, 수산 20개 성수품에 대한 체계적 물가점검과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추석 성수품 직거래 장터, 특판 행사장을 개설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홍천군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재난대응 및 안전관리, 교통소통에 대한 종합대책도 추진한다.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를 통해 재난 및 기상특보 등에 대한 신속한 초동대응을 지원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진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은 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기관과 병, 의원, 약국 명단은 9월 27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또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지·정체 구간 등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정보 및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경찰청과 도로관리청과 협조해 교통사고 발생 상황 파악 및 조치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ASF, AI, 구제역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계로 유지하고 거점소독장소 2개소를 활용한 소독을 실시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우리 군민의 생활에 직결된 물가안정과 안전, 방역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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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식품산업대전 “칠곡벌꿀참외” 가 떴다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칠곡벌꿀참외” 가 떴다
[knews25] 칠곡군은 9.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 ‘2023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칠곡벌꿀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펼쳤다.
9. 22일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참외주산지 농협조합장들이 함께 칠곡벌꿀참외 시식과 나눔행사로 소비자에게 가을 참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는 “봄에만 먹었던 참외가 지금도 나오다니 놀랐는데 달콤하고 아삭한 맛에 한번 더 놀랐다”고 9월의 칠곡벌꿀참외 맛의 생생한 느낌을 전하며 추석을 맞아 제철농산물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칠곡벌꿀참외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칠곡군 부스에서는 추석선물용으로 칠곡벌꿀과 경북과학대학교 식품공장의 대표음료 감식초 등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랍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칠곡군의 맛과 멋, 다양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부터 미래 먹거리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곳 행사장에 추석을 맞아 아삭하고 달콤한 칠곡벌꿀참외의 우수성을 홍보해 참외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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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이디어벤져스 시책개발 성과 공유 최우수상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
칠곡군. 아이디어벤져스 시책개발 성과 공유 최우수상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2일 제9기 아이디어벤져스 최종보고회를 통해 직원들이 발굴한 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이디어벤져스는 2015년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군정시책개발단으로 시작해 그 동안 160명의 직원들이 176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MZ세대 감성에 맞게 아이디어벤져스로 명칭을 변경했고 9개의 팀, 34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 팀 구성을 시작으로 7개월간에 걸쳐 각 팀별로 토의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을 통해 총 9개의 시책을 발굴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칠곡에서 독일을 만나다 소비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칠곡군의 분도푸드, 칠곡 허니 맥주 등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한 이색 페스티벌 개최를 제안했고 ‘왜관읍 2번도로 일방통행로 지정’과 ‘칠곡군 친환경 어플리케이션 “칠지구” 개발’을 제안한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책 평가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과 경북연구원 나중규 본부장 등 8명이 참여해 시책에 대한 문제점과 실현가능성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 응답을 이어가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발굴된 시책은 관련 부서검토를 거쳐 실행가능한 사업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2년 시책개발 우수팀이 제안한 ‘AI를 활용한 사랑의 콜센터’는 복지정책과에서 2023년 AI 네이버클로바 안부전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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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knews25]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22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를 위해 또래상담 운영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연령의 또래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지원을 제공하고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의 고민이나 문제해결에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칠곡군에서는 초·중·고등학교 20개교 20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또래상담 지도교사들의 소진예방 및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고충 및 효율적인 운영 사례에 대해 함께 의논하고 공유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또래상담 지도교사 김는 “자화상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자 공통적으로 학교에서 또래상담자를 지도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지도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청소년 폭력의 조기 발견 및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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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실시
칠곡군,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 실시
[knews25] 칠곡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옥외광고협회 칠곡군지부 회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민관 합동점검은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노후·불량 간판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현장정비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또, 불법광고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에게 배포하고 설명하는 민관합동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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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창원특례시, 어르신 세심하게 더 알뜰하게 살핀다
[knews25] 창원특례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서도 촘촘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근래 창원은 출생아와 청년인구 감소로 시 전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반해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이다.
창원의 고령인구는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17만6604명을 기록하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7.4%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4.5%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매년 1%씩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창원시의 주요 노인복지정책을 짚어본다.
창원시는 민선8기 공약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노인의 날인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무임교통 시스템도 구축했다.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의 노인으로 현재 6만4152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위해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발부받아야 한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창원시 모든 시내버스를 매월 8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만약 월 8회를 초과해서도 버스를 탈 때 사용하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 현금을 충전하면 된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3단계 계획도 세웠다.
이번이 1단계로 2단계는 2025년 1월부터로 10만여명, 3단계는 2026년 1월부터로 17만여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는 노인들의 휴식·여가 공간이자 이웃 간 교류 장소인 노인복지회관과 경로당의 이용 편의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경로당 코로나 방역, 냄새 제거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해 관내 전 경로당의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했고 올해는 연말까지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5개소 등에 방역·냄새 제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그동안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비용 등이 별도로 산정되지 않아 경로당 운영비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던 문제점을 해소한 것이다.
또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소외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방문 또는 전화 통화로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고 식사·청소관리 등을 돕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또 독거노인, 조손가정, 고령부부 등을 대상으로 AI 스피커와 IoT 센서를 통한 인공지능통합돌봄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AI스피커는 말벗이 되어주고 IoT센서는 움직임을 감지해 침대낙상 감지, 심막수, 체온 측정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가정엔 화재센서 활동감지기와 응급호출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의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창원시는 노년층의 다양한 활동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도 노력 중이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이 목표다.
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시장형, 취업 알선형 등 4개 분야가 추진되고 있는데, 지난해 연말에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1만2832명이 올해 1월부터 55개 읍·면·동과 18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환경정비 학교급식도우미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에 참여 중이다.
올해 시의 노인일자리 수는 지난해보다 4.8% 늘었으며 관련 예산도 44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다.
특히 창원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 지자체 평가’에서 창원시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수행기관인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2개소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1년 단위로 시행되며 내년에 실시될 사업은 오는 12월에 공개·참여자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창원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의 추정치매환자수는 1만 5천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추정치매유병률은 65세 이상 인구수의 9%에 이른다.
이에 창원시는 고령화 시대의 난제인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창원·마산·진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권역별 치매환자 등록 및 1대 1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 중이다.
또 치매는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동 불편 등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경로당과 가구로 찾아가는 검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로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게 되면 월 3만원 이내 치료관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 주고 있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배회 인식표 보급, 조호물품 지원 및 치매 환자 가족 자조 모임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 노인에 대한 전문화된 공공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치매 주간보호센터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말 파크골프장 확대 공급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파크골프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근래 시니어 생활체육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인 증가세에 있으나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신설·공급 그리고 향후 운영 방향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파크골프 회원수 증가, 입지 등 다양한 기준에 충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매년 회원수 2천 명 증가예상치를 기준으로 2026년에는 현재의 2배인 1만 6천 명이 이용할 수 있는 500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나아가 파크골프가 전 연령층이 즐기는 가족 스포츠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어르신들께서 땀과 헌신으로 농촌의 근대화, 민주화, 산업화라는 큰 성공의 역사를 만드셨다”며 “창원 경제와 어르신 분들의 복지는 후세 세대들이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