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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성황리 개최
함안군,‘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성황리 개최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체육관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군내 기관·단체장, 다양한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함안군 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라온마을학교 댄스공연과 변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태권무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한 아빠 제기차기왕, 엄마 림보왕 등 가족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과 풍선아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설치되어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과 모범가정, 다문화가족지원 업무유공자 등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고 정인건설에서 결혼이민자 5명에게 각 30만원의 후원금을, NH농협함안군지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5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 함안군에서 다양한 가족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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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택시 기본요금 5000원으로 인상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0월 1일 2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본운임 800원 인상 단위거리 3m 축소 단위시간 3초 축소 심야할증 22시부터 04시까지로 2시간 확대이며 시계외운행 할증 미적용과 호출료 미적용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창군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12월 9일 택시 요금이 조정된 이후 약 4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6월 경상남도 택시운임·요율 변경 시행을 반영해 9월 8일 택시요금 조정을 위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 사항이다.
강광석 거창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택시 운임 인상은 대체 교통수단 확대로 어려움에 처한 택시운송업과 물가 상승 압력으로 고통받는 이용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범위에서 결정된 것으로 운임 변경 시행일 이전에 인상된 요금을 충분히 홍보해 군민이 불편과 혼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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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다채롭게 진행
거창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 다채롭게 진행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거창청년사이, 거창스포츠파크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청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청년의 날은 청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거창군은 2021년 ‘청년 여기 어때’를 시작으로 2022년 제1회 청년의 날 ‘청년 보라카이’, 올해는 ‘거창과 청년 사이로 청년과 미래 사이로’라는 주제로 제2회 청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지난 15일 전야 행사로 거창청년사이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 청년 70여명이 모여 ‘청년, 그 보통의 삶’을 주제로 지역에 사는 청년의 삶과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16일 본 행사에는 가을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청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거리노래방, 청년 홍보·체험·먹거리 부스, 어린이 코너 등 청년들이 기획하고 주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를 더욱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었다.
또한, 230만 유튜버 창현거리노래방에 청년뿐만 다양한 주민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거창군을 홍보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김일수·박주언 경남도의원, 군의회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청년 대표가 선언문을 발표해 청년이 현실의 주역으로 행복을 이루고 지역소멸위기 속에 청년이 더욱 도약할 것을 대내외에 다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으로 도내 군부 청년 인구 1위, 청년정책분야 공약 우수상 등 우수 지자체로 우뚝 서게 됐다”며 “청년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지역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하며 청년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다짐했다.
바쁜 국정활동에도 행사에 참석한 김태호 국회의원은 “청년의 날을 청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가까이에서 청년의 삶을 더욱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희 군의회 의장은 “지역의 청년이 꿈을 펼치고 스스로 자립하고 지역에 정착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다양한 역할과 청년 관련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최대 축제인 청년의 날 이외에도 청년 거점 공간인 ‘거창청년사이’를 통한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에 사는 청년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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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군위향교·의흥향교, 석전대제 및 기로연 개최
[knews25] 군위향교, 의흥향교에서 공자탄생 2574년을 맞아 지난 9월15일 9월 16일 지역 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현을 추모하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어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문묘에 배향된 옛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배우기 위한 전통의식행사이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한다.
이어 향교에서 유림 및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향교는 유학에 공헌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를 지내는 유학의 상징적인 장소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지방교육기관으로 고을의 풍속을 단속하는 역할을 했다.
의흥향교는 1398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군위향교는 1470년에 창건되어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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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안전한 수질관리 ‘집중’
추석 명절 앞두고 안전한 수질관리 ‘집중’
[knews25]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18일 전주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사업장과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집중 정화활동을 펼쳤다.
전주시 수질관리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정화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전주시민이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낙엽과 잡초 제거 및 배수로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상수원 수질 유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시민의 집 앞까지 수돗물을 공급하는 금암배수지 등 10개의 배수지와 팔복정수장 등 15개소 상수도사업장 주변 무성한 풀이나 낙엽, 벌레 등 환경정비와 정화 활동을 통해 상수도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청정하고 깨끗한 상수원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수도 위생관리와 깨끗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 30만㎡ 예초 작업 및 정기적인 배수로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청정 1급수인 용담호를 상수원으로 고산정수장으로 생산된 물이 배수지를 거쳐 각 가정의 수도꼭지를 통해 공급되는 전주시 수돗물의 각 과정별로 정확하고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먹는물 수질기준인 59개 항목보다 48개 많은 10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용자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사업장 보호구역 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으로 가족과 따뜻하고 불편 없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물 복지 수혜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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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개최
합천군, 제11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 개최
[knews25]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제11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지난 16일 영재최강전 결승 및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결승에서는 박지현 4단이 원제훈 3단에게 272수 만에 흑 2집반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생으로 이번이 마지막 출전이었던 박지현 4단은 대회 세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승한 박지현 4단은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5단으로 승단했다.
결승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는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회 의장, 유달형 군체육회장, 김지현 대야문화제전위원장, 박상곤 군바둑협회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수려한합천팀 고근태 감독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바둑 스타의 탄생을 축하했다.
시상식에서 김윤철 군수는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한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한국바둑의 대중화와 차세대 바둑 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며 “오늘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지현 4단과 원제훈 3단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드리며 세계바둑을 호령하는 한국바둑의 보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승한 박지현 4단은 “입단하고 첫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히 성적을 낼 수 있는 기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제42회 군민체육대회 바둑대회에서는 A조 가야면 1위, 가회면 2위, 율곡면, 초계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B조 용주면 1위, 묘산면 2위, 봉산면, 야로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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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속가능발전의 첫걸음을 떼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의 첫걸음을 떼다
[knews25] 거제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정석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인 시의원, 기획예산실장 및 위촉직 민간 위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사항, 추진상황 점검과 지속가능성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의 심의·의결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후에는 현재 수립 중인 ‘거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정석원 부시장은 “제1기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거제지역의 상황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전략과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힘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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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로 진료공백 방지한다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응급환자 대비 및 귀성객과 군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2023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합천군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09:00~오후 6시까지 진료와 함께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09:00~11:30/오후오후 1시~오후 3시 운영한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군은 병·의원 12개소, 약국 15개소를 지정 운영하는 등 연휴기간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추석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내 전 의료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등 135개소 출입문에 안내문을 미리 부착해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들의 즐겁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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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거제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knews25] 거제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제10회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연대회는 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자치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면의 5060열정팀 공연으로 힘찬 시작을 알렸다.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능포동 사물놀이반이 뛰어난 실력을 뽐내 최우수상의 영애를 안았고 옥포2동 카밀라벨리팀이 우수상, 상문동 퓨전풍물팀, 장평동 라인꽃팀, 연초면 연풍소리울팀까지 3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해 관객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종우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실질적 주민자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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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news25] 거제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귀성객 맞이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재난·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시설 안전 점검 원활한 교통 소통 및 도로 안전 체불임금 해소 및 물가안정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 위생업소 등 지도점검 주민 생활 편의 제공 비상 진료체계 운영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등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다.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을 연휴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서에서는 분야별 추진대책을, 기획예산실은 9월 28부터 10월 3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전 관내 주요 시설 특별 안전점검, 환경정비,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으로 관광객과 귀성객 맞이를 준비하고 연휴 중에는 교통, 가스, 상수도, 생활폐기물, 의료분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도로·가스·전기 시설물 등을 특별 점검하고 대중교통 정상 운행, 필요시 택시 부제 해제,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특별 교통 대책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비한다.
또 시 발주 관급공사 사업장 체불임금 해소와 물가안정 점검반 운영, 성수품 위생점검 및 원산지·가격표시 특별단속으로 민생안정을 제고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가스·전기·상수도 안정공급 대책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응급환자를 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은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인 거제아동병원과 서울백병원은 연휴 중 각각 29일과 30일 하루씩만 휴진한다.
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일반환자 진료 공백을 방지토록 했다.
한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 해소를 위해 시는 홈페이지에 ‘수산물안전성조사결과’ 메뉴를 신설하고 매주 2회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를 시 페이스북과 밴드에 게시하고 있다.
관내 전통시장 4개소도 수산물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과 고향을 찾으신 귀성객, 관광객 모두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