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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오태완 군수 "이종환 회장 애향심, 의령의 본령으로 삼겠다"
[knews25] 고향 사랑을 실천한 의령 출신 기업가 이종환 회장이 타계했다는 소식이 들린 13일 의령군은 슬픔에 잠겼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이종환 회장 생가 안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오 군수는 다음달 개최되는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이 회장 '나눔 인생'을 조명하는 공간을 만들고 재단 측과 협의해 축제 기간 생가를 개방해 추모의 시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923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삼영화학공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화학공업을 선도하고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해 세계에 우뚝 설 인재 양성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그는 “벌 때는 천사처럼 못 했어도 쓸 때는 천사처럼 하겠다”며 평생 모은 재산 약 1조7000억원을 출연해 자신의 호를 딴 '관정이종환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관정 장학생' 연인원은 1만 2000여명에 이르고 총장학금 지급액은 2700억원으로 장학생 수나 액수에서 국내 최대로 꼽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기부왕’에 뽑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회장의 고향 사랑은 특별했고 무한했다.
의령 복지마을 조성을 비롯해 의병장 곽재우 장군 사당 정비,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1월에는 의령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의령군도 이 회장을 예우하며 각별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022년 2월, 이종환 회장의 생가가 있는 의령읍 무전리에서 용덕면 정동마을까지 4km를 '관정이종환대로'하는 '명예도로명'을 정식 지정했다.
특히 이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6월 오태완 군수와 이종환 회장의 만남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당시 오 군수는 명예도로와 생가 개방, 관정 정신을 기리는 '올곧은 부자 관광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 회장은 흡족함을 보이며 "오 군수 참 맘에 든다 널 진작 만났어야 했는데"라는 말로 격려했다고 전해진다.
오 군수는 지난해 11월에는 이 회장 상수맞이 기념 관정재 준공식에서는 군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에 정말 큰 별이 졌다 하지만 이 회장님의 정도의 삶은 우리 군민의 자부심으로 언제나 환하게 빛나고 있을 것"이라며 "100년 넘은 삶의 여정 속에 실천한 애향심을 우리 의령의 본령으로 삼고 우리 후손들은 화합해 그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환 회장 분향소는 용덕면 생가 안에 마련돼 있으며 17일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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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knews25] 영덕군은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해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업적과 굳건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14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기념탑에서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전 영웅으로 생존해 계신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 12명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이병록 제50사단 해룡여단장, 김지현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의 주요 인사화 함께 영덕군 보훈단체회원, 주민과 군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얼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제50사단과 장사대대가 군사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영덕군이 문산호를 임시로 개방해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호평받았다.
또한, 영덕어린이집, 강구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생존 영웅들인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회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열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 앞선 지난 13일 저녁에는 영덕불교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한 위령제가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장사상륙작전의 순열들을 추모하기도 했다.
장사상륙참전유격동지회 류병추 회장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극진한 예우에 큰 감동을 선물 받았다”며 “매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해 주신 데 대해 영덕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유격동지회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혼은 우리 군의 자랑이자 후세에 깊이 계승되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날의 의미를 전했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의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참전병 772명 중 600여명이 어린 학도병들로 구성돼 불과 보름 동안의 훈련만을 받고 작전에 투입됐으며 참전용사들은 태풍이 불고 수송함이 좌초되는 상황 속에서도 상륙을 감행했었다.
이 작전으로 92명의 부상자와 미처 승선하지 못한 유격대원 39명이 최후의 1인까지 싸우다 전사하는 등 총 139명의 전사자가 발생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토대를 마련해 한국 전쟁사에 영원히 남을 전투로 기억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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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knews25] 영덕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4회 영덕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2일 영덕읍 게이트볼 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관내 10개 팀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우승에 강구팀, 2위 영덕팀, 공동 3위에 화림팀과 달산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게이트볼은 어르신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매개이자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볼은 스틱으로 공을 쳐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경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며 큰 힘이 필요한 동작 없이 걷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가벼운 전신 운동으로 팀워크와 적당한 경쟁 등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심신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특히 노년층에게 매우 효과가 있고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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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주세요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롯데마트 앞 사거리 일원에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노인복지시설 요양보호사 및 종사자들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줌마 NO 요양보호사로 불러 주세요’를 주제로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기요양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어르신 돌봄 필수 노동자인 요양보호사에 대해 존중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에 안전한 노후 보장을 위해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강조한 홍보를 꾸준하게 실시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존중받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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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품딸기 생산‘박차’
통영시, 명품딸기 생산‘박차’
[knews25] 통영시는 시설딸기 명품화를 위해 지난 6월 21일 통영농업인대학을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설딸기 과정은 5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3일에는 딸기 정식시기를 맞아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가 딸기 정식 전후 재배 관리 및 꽃눈분화 검경을 교육했다.
딸기 꽃눈은 육안을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고 30 ~ 60배 이상 확대한 현미경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딸기묘의 생장점을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 정식시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만약 꽃눈분화가 되지 않은 묘를 정식하면 과다한 영양생장으로 수확이 늦어지고 기형과가 많이 발생해 품질이 저하되므로 정식 전 꽃눈분화 확인은 딸기 생산에서 매우 중요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꽃눈분화 현미경 검사를 하니 분화 초기 단계로 확인되어 정식시기를 조금 더 늦추기로 했다” 며 “적합한 정식시기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 및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딸기를 생산 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론교육 후에는 딸기 정식을 완료한 교육생 농장을 방문해 정식 후 초기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도 진행했다.
앞으로 남은 교육은 딸기 정식 이후 관리부터 딸기 수확 후 마케팅까지를 이론과 현장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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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F 우리동네음악회-서호시장’음악회 잠정 연기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knews25] 통영시는 오는 15일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TIMF 우리동네 음악회-서호시장’음악회를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지난 2022년에 시작됐으며 아파트, 공원 등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이다.
올해는 용남면 미진이지비아2차, 미수해양공원, 광도면 성우오스타아파트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더 좋은 행사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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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고향사랑 기부,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가 함께한다.
내 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고향사랑 기부, 통영시의회와 고성군의회가 함께한다.
[knews25] 통영시의회가 고성군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로 상생 발전의 뜻을 함께 한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양 의회의 화합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행한 것으로 양 의회의 전 의원 및 직원이 동참해 각 200만원씩 상호 기부했다.
김미옥 의장과 최을석 의장은 본 고향사랑기부를 논의하는 동시에 두 의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공유하며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미옥 의장은 “인접해있는 고성군의회와 함께 상호 기부를 실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 의회 또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이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납부를 할 수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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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소통·공감·혁신으로 새로운 칠곡시대를 열겠다는 결의 다져.
칠곡군, 소통·공감·혁신으로 새로운 칠곡시대를 열겠다는 결의 다져.
[knews25] 칠곡군은 9월 13일 군청 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3년 군정성과에 대한 공유 및 점검과 더불어 2024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문제점과 보완사항 등에 대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 등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칠곡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넓혀 갈 계획이다.
칠곡군은 농촌협약사업, 문화도시사업, 도시재생사업 을 비롯한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고 생활스포츠 복지증진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첨단 농기계 소재·부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위한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을 비롯한 각종 신규 SOC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도 복지예산이 증가하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자 보장 강화에도 더욱 힘쓰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욱 군수는 “내년도는 예산 세수감소와 복지 예산 증가로 인해 효율적인 예산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예산절감 노력과 더불어 차별화된 시책발굴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국정과제와 경상북도 사업 추진 방향에 발맞추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2024년에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자”고 덧붙였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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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토피·천식 지원사업 운영
거창군, 아토피·천식 지원사업 운영
[knews25] 거창군은 관내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치료관리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토피·천식 환아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한부모가정,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관리비는 연 20만원 한도 내, 아토피 보습제는 연 최대 1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입원비, 한의원 진료비, 아토피 보습제 비용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군은 이 외에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알레르기 질환 홍보관, 성인 아토피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고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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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상림 꽃무릇
활짝 핀 상림 꽃무릇
[knews25] 1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꽃무릇을 구경하며 걷고 있다.
2023-09-14